AG 6개월 앞두고 한국수영 힘찬 출발…김천수영대회 13일 개막 작성일 03-12 1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12/AKR20260312150800007_01_i_P4_20260312165424006.jpg" alt="" /><em class="img_desc">올해 첫 전국 수영대회인 김천대회<br>[대한수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2026년 한국 수영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첫 전국 규모 대회가 경북 김천에서 막을 올린다.<br><br> 대한수영연맹은 13일부터 17일까지 닷새간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제16회 김천 전국수영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br><br> 연맹이 주최하고 경북수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17개 시도에서 1천618명의 전문 선수가 출전해 경영, 다이빙, 수구, 아티스틱스위밍 4개 종목에서 물살을 가른다. <br><br> 경기는 12세 이하, 15세 이하, 18세 이하, 대학부, 일반부로 나뉘어 치러진다.<br><br> 특히 이번 대회는 오는 9월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열려 그 의미가 크다. <br><br> 아시안게임 경영 국가대표 선발전이 이달 23일부터 28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가운데, 참가 선수들에게는 국가대표 선발전 출전 자격을 얻기 위한 기준기록 수립의 마지막 기회이자 실전 예행연습 무대가 될 전망이다.<br><br> 정창훈 대한수영연맹 회장은 "봄날의 시작에 맞춰 16년째 선수단에 최적의 경기장 환경을 제공해 준 김천시에 감사하다"며 "3년 전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했던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올해도 꾸준히 도약할 한국 수영을 위해 시즌 첫 대회부터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디스크+왼무릎·오른무릎 인대파열+척추 골절' 31살 노도희, 첫 올림픽→금메달 드디어 조부에 선물…"할아버지 오래 기다렸지?" 03-12 다음 전현희 의원, 태권도 유네스코 등재 촉구…"정부가 적극 나서야 한다"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