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희 의원, 태권도 유네스코 등재 촉구…"정부가 적극 나서야 한다" 작성일 03-12 1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국가유산청 "이달 안으로 신청하겠다"<br>문체부 "적극 추진할 것"</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3/12/0004043344_001_20260312165614903.jpg" alt="" /><em class="img_desc">전현희 의원. /전현희 의원실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국회의원(서울 중성동갑)이 김영수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과 허민 국가유산청장을 대상으로 태권도 유네스코 남북 공동등재를 강력 촉구했다.<br> <br>전현희 의원은 1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지난 2024년 3월 북한이 유네스코에 태권도를 단독으로 등재 신청했다"며 "당시 태권도의 정통성과 국제적인 주도권을 대한민국이 잃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었지만, 윤석열 정부는 '유네스코에 먼저 등재되거나 먼저 등재신청을 했다고 해서 배타적 독점을 인정받는 것은 아니다'는 무책임한 해명을 내놓는 등 수수방관한 태도로 일관했다"고 지적했다.<br> <br>이어 "우리나라가 서둘러서 태권도 등재 신청을 하지 않으면 북한이 단독으로 등재될 가능성이 있다"면서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 태권도가 유네스코에 등재될 수 있도록 조치해 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태권도 종주국으로서의 자부심을 잃지 않도록 문화체육관광부가 적극적으로 나서 달라"고 요구했다.<br> <br>허민 국가유산청장은 "태권도 유네스코 등재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전현희 의원님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달 안으로 태권도를 유네스코에 남북 공동등재 신청할 것이다"고 밝혔다.<br>김영수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은 "국가유산청과 협력하며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답변했다.<br> <br>한편, 전현희 의원은 지난 2025년 10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공개 모두발언에서 '남북이 유네스코에 태권도를 공동등재해야 한다'고 강력 주장했다. 지난해 11월 국회에서 '남북태권도 유네스코 공동등재 추진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태권도의 유네스코 공동등재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AG 6개월 앞두고 한국수영 힘찬 출발…김천수영대회 13일 개막 03-12 다음 불자 선우용여, “예수 믿으라” 댓글에 “난 부처님 말씀이 좋아” 일침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