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AI 소비자들, 주변엔 챗GPT보다 제미나이 추천” 작성일 03-12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챗GPT 압도적 점유율에도 추천의향은 구글이 앞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N0lws1yC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89536216481c43721c81fb6464a6acb87e1f0722432649cdf6ad7e199b3f74" dmcf-pid="bjpSrOtWS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내 소비자들의 AI서비스별 추천의향 및 이용률. 컨슈머인사이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dt/20260312163203951puqk.png" data-org-width="640" dmcf-mid="qOcQ9fael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dt/20260312163203951puq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내 소비자들의 AI서비스별 추천의향 및 이용률. 컨슈머인사이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abc1ddcc4e0e1445156e68746120a716a8508f0da1e68ab3e3fff5cc0394e7c" dmcf-pid="KAUvmIFYCP" dmcf-ptype="general"><br> 국내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 소비자들은 챗GPT보다 제미나이가 더 추천할 만하다고 여긴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챗GPT가 독보적 이용률 1위임에도 추천의향은 구글이 앞서면서 ‘점유율의 역설’이 나타났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b6fab9af45c341a484d454e3cd7f2b40767518477a0e0f316fe7d693fa8db3ed" dmcf-pid="9L1OcDHlh6" dmcf-ptype="general">12일 컨슈머인사이트가 국내외 주요 AI서비스 41개에 대해 다룬 ‘주례 생성형AI 소비자 동향조사’ 결과, 이용자들이 주변 지인에게 추천할 의향이 가장 높은 서비스는 구글의 제미나이와 노트북LM(각각 78점)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0417af4b40731096a647388a69838f831673d868df8c431298684c33b8ca9c9a" dmcf-pid="2otIkwXSS8" dmcf-ptype="general">다음으로 오픈AI 챗GPT(74점), 캔바와 앤스로픽 클로드(각각 73점), 구글 나노바나나(72점), 퍼플렉시티(71점), 네이버 클로바노트(70점), 노션AI(69점) 순으로 그 뒤를 이었는데, 이들 간 차이는 공동 1위와의 격차만큼 크지 않은 모습이다. 평균점수(69점) 이상의 평가를 받은 이 9개 서비스 중 국산은 클로바노트 하나뿐이다.</p> <p contents-hash="2fbaae6fecd542961a86d221baadd056223c17974e1e739e86c7f6f53ffe2092" dmcf-pid="VgFCErZvy4" dmcf-ptype="general">이와 달리 월간활성이용률(MAU, 복수응답) 기준으로는 챗GPT(46%)가 제미나이(36%)를 10%포인트(p) 앞선 1위였다. 두 서비스 외에는 에이닷(8%), 퍼플렉시티·나노바나나(각각 4%) 순이었고, 나머지 서비스는 대부분 1~3% 수준에 그쳤다.</p> <p contents-hash="c4ff547724f965c2f042eb4347aba6c751f79d4c0d328f550d854ebcbf77d0f3" dmcf-pid="fa3hDm5TTf" dmcf-ptype="general">컨슈머인사이트의 지난달 조사에서 챗GPT는 ‘처음 이용해본 AI 서비스’(첫 이용률, 82%), ‘주로 쓰는 AI 서비스’(주이용률, 60%) 모두 1위를 차지하며 둘 다 2위인 제미나이(5%, 26%)를 압도한 바 있다. 이용률 관련 모든 척도에서 챗GPT가 압도적으로 우위임에도 실제 써본 사람의 추천의향에서는 제미나이에 밀리고 있는 것이다.</p> <p contents-hash="0efde1a716a0501f0364d5b09c46b26fc963a4228992a425f0a8389da7c95036" dmcf-pid="4N0lws1yTV" dmcf-ptype="general">컨슈머인사이트는 그 원인을 AI서비스별 ‘주이용 이유’에서 찾는다. 챗GPT 이용자는 ‘무료 기능의 범위가 다양하고 충분해서’라는 응답이 제미나이의 1.9배로, 부담 없이 접근하는 서비스로 인식하는 경향이 강했다. 반면, 제미나이 이용자는 챗GPT보다 ‘답변의 정확성·신뢰도’(2.6배), ‘다양한 데이터 유형 처리’와 ‘한국어 지원과 문맥 이해’(각 2.0배) 등에서 현저히 높은 응답을 보이는 등 성과를 내고자 선택하는 경향이 나타났다.</p> <p contents-hash="9c038f6a7f6e2c533ed0005e00b6ccef59f1b243a4e503c7a97abc13ddc248e6" dmcf-pid="8jpSrOtWT2" dmcf-ptype="general">이용률 자체는 낮지만 추천의향이 높은 서비스도 눈에 띈다. 대표적으로 노트북LM과 캔바를 들 수 있다. 월간 활성 이용률은 각각 2%, 3%에 머물렀지만 추천의향(78점, 73점)은 공동 1위와 공동 4위로 최상위권이었다. 노트북LM은 문서 요약·분석용으로, 캔바는 이미지 생성용으로 특화된 AI서비스다. 이용자 규모가 작더라도 특정용도 서비스로 높은 만족도를 확보하면 나름의 입지를 확보할 가능성을 보여준다.</p> <p contents-hash="98b92282a0c6ce649e3409ce0817b7df975c111b61e5cfd522f4da796b471399" dmcf-pid="6AUvmIFYT9" dmcf-ptype="general">국내 AI서비스 추천의향은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평가됐다. 클로바노트와 LG유플러스 익시오가 각각 70점, 68점으로 평균 수준이었고 뤼튼, 네이버 클로바X, SK텔레콤 에이닷도 60점을 넘었다. MAU 모두 한 자릿수로 챗GPT나 제미나이 등 글로벌 서비스와 상대가 안 되지만 써본 사람의 평가를 뜻하는 추천의향에서는 추격 가능성이 엿보인다고 컨슈머인사이트는 평했다.</p> <p contents-hash="6bea525c0361626aed9bfa43f95c34d0af4135400501a6e07dc64f300d3f7159" dmcf-pid="PcuTsC3GlK" dmcf-ptype="general">컨슈머인사이트는 “이용률이 현재의 선택을 반영한다면 추천의향은 미래의 선택을 예고한다. 아직 초기 단계인 국내 시장에서 이용률과 추천의향이라는 중요한 두 지표의 1위가 각기 다르다는 것은 시장의 경쟁 관계가 중장기적으로 유동적임을 보여준다”며 “현재 챗GPT 중심으로 제미나이가 추격하는 구도인 국내 AI시장의 수면 아래에서 조용한 재편이 이미 시작됐을 수 있다. 이용자 수 확대 못지않게 기존 이용자의 만족도 관리가 중요한 과제임을 시사한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26b6785c37e0c51d4f8eb50c4ad2556a0a3d38b863e8b8e0eaf9d1ce77484f0" dmcf-pid="Qk7yOh0Hvb" dmcf-ptype="general">팽동현 기자 dhp@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왜 한국엔 제인 구달 없나"…과기정통부, '우리 과학' 육성한다 03-12 다음 대한사이클연맹–카부토코리아, 2026년 후원 협약 체결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