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덕후’ 최가온, 좋아하던 ‘보이그룹’ 코르티스 만나서 챌린지까지 찍었다 작성일 03-12 1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3/12/0005492696_001_20260312162310962.png" alt="" /></span><br><br>[OSEN=서정환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최가온(18, 세화여고)이 ‘성공한 덕후’가 됐다.<br><br>아이돌 코르티스는 10일 공식 SNS를 통해 최가온과 함께 촬영한 챌린지 영상을 공개했다. 평소 코르티스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진 최가온은 꿈에 그리던 스타와의 만남에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br><br>처음에는 수줍은 표정으로 망설이던 최가온은 음악이 시작되자 분위기가 달라졌다. 코르티스의 ‘영크크(YOUNGCREATORCREW)’와 ‘패션(FaSHioN)’에 맞춰 자연스럽게 춤을 추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눈 위에서 금메달을 따낸 챔피언이 무대 위에서는 팬의 모습으로 변신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3/12/0005492696_002_20260312162311074.png" alt="" /></span><br><br>두 사람의 만남은 이미 한 차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5일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영빈관에서 마련한 동계올림픽 선수단 격려 오찬에서 최가온과 코르티스가 같은 공간에 자리했다. 최가온은 선수 자격으로 참석했다. 코르티스는 축하 공연을 위해 자리에 섰다. <br><br>하지만 당시 최가온은 제대로 말을 건네지 못했다. 그는 이후 인터뷰에서 “청와대 오찬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가장 좋아하는 보이그룹 코르티스를 직접 만나 정말 좋았다. 너무 쑥스러워 말을 제대로 못했다”고 털어놨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3/12/0005492696_003_20260312162311091.png" alt="" /></span><br><br>팬들은 두 사람의 재회를 기대했다. 기대는 현실이 됐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와 인기 아이돌의 두 번째 만남은 챌린지 영상으로 이어졌다. 최가온과 코르티스는 밝은 에너지로 댄스 퍼포먼스를 완성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 jasonseo34@osen.co.kr <br><br> 관련자료 이전 감독 실언에 맥주 파티 논란…WBC '경우의 수' 빠졌던 미국, 이탈리아 덕분에 일단 8강 진출 03-12 다음 '78억 FA' 한화 엄상백.. 실패작 오명 벗고 필승 카드 될까?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