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이다, 밴드·밴드·밴드! 작성일 03-12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dLYf6Ai7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f8ee4d7eb777e42e4942c6fccb8aa1db571da16e094db2d5e5614de4f070ee" dmcf-pid="FJoG4Pcnu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밴드 데이식스의 세 번째 월드투어 ‘포에버 영 피날레 인 서울’ 공연. JYP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sportskhan/20260312154238619jofa.jpg" data-org-width="1200" dmcf-mid="Xe0KjkYC3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sportskhan/20260312154238619jof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밴드 데이식스의 세 번째 월드투어 ‘포에버 영 피날레 인 서울’ 공연. JYP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0d27284c0f6f2d576944be8eb2fe277b01436725b00dd7bc3d63f9bff02988f" dmcf-pid="3igH8QkLUj" dmcf-ptype="general">가요계에 밴드 붐이 일고 있다. 데이식스, 씨엔블루 등 K록씬을 이끄는 선배 밴드들이 길을 닦고, 드래곤 포니, 루시 등 후배 밴드들이 터를 넓힌다. 여기에 AXMXP, 보이드, 하츠웨이브 등 신생 밴드까지 도전장을 내밀며 이른바 록 ‘붐’에 힘을 싣는다.</p> <p contents-hash="e7cbea2bfeabcfd66b531dd8959182ba752a6a776353a258d0bf6987656ed58a" dmcf-pid="0naX6xEouN" dmcf-ptype="general">최근 가요계에 일어난 로큰롤 ‘붐’에 가장 큰 공을 세운 건 역시나 데이식스다. 데뷔 이후 아이돌 밴드라는 수식어에 갇혀 큰 실적을 내지 못했던 이들은 아이러니하게도 입대 이후 ‘예뻤어’로 주목받으며 역주행 신드롬을 일궈냈다.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행복했던 날들이었다’ 등 다소 숨겨졌던 명곡까지 재조명 받으며 사랑받은 이들은 제대 이후 첫 완전체 앨범인 ‘포에버’(Fourever)가 큰 인기를 끌면서 국내 대표 밴드 대열에 올랐다. ‘웰컴 투더 쇼’ ‘해피’를 히트시킨 이들은 이후에도 ‘녹아내려요’ ‘메이비 투모로우’ 등 연이어 히트곡을 배출하며 록음악에 대한 국내 관심도를 높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5a7ef3cafe751118865722e29e4e5788ff4f239a6da203b9b1e114a0b5c730" dmcf-pid="pLNZPMDgp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우즈, 사진제공|이담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sportskhan/20260312154240102sohe.jpg" data-org-width="1200" dmcf-mid="ZloDFpQ9F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sportskhan/20260312154240102soh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우즈, 사진제공|이담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25f499f79bb9b2bec8eddcc8d77450452b01d3edd54b1dc316ad6ad25487446" dmcf-pid="Uoj5QRwa0g" dmcf-ptype="general">우즈의 ‘드라우닝’ 역주행도 로큰롤 ‘붐’에 한몫했다. 솔로로 데뷔한 이후 여러 장르에 도전했던 우즈는 지난 2022년 ‘컬러풀 트라우마’부터 제대로 록 음악에 도킹했다. 펑크록 기반의 ‘난 너 없이’로 로커로서 자질을 입증한 그는 지난 2023년 발매한 ‘드라우닝’으로 역주행에 성공, 주요 온라인 음원 차트를 올킬했다. 또한 지난 4일 발매된 첫 정규앨범 ‘아카이브.1’에서는 정통 하드락 기반의 신곡들을 무려 17곡이나 내놓으며 록음악에 대한 진심을 내비치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2ee82888a1453853038a2566cd3dadeafb1b73b441fef7eea7134e0364e986" dmcf-pid="ugA1xerNp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밴드 씨엔블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sportskhan/20260312154242180udzo.jpg" data-org-width="1200" dmcf-mid="5blKjkYCu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sportskhan/20260312154242180udz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밴드 씨엔블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197127e5a6c9a1f89367bcc47cb352c0a6bb0ac0c22a9431cd200e9d5e5f4e4" dmcf-pid="7JoG4Pcn7L" dmcf-ptype="general">씨엔블루도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실력으로 ‘킬러조이’ ‘레디, 셋, 고!’ 등 그들만의 색깔이 가득 담긴 정규앨범 ‘쓰릴로지’를 지난 1월 발매했다. 특히 타이틀곡인 ‘킬러조이’는 챌린지 열풍이 불며 지금까지도 사랑받고 있다. 앞서 에이티즈 홍중, 트레저 지훈, 웬디, 정해인, 보이넥스트도어 성호, 김경호, 대니구, 큐영, 세븐틴 도겸 등 가수부터 배우, 크리에이터까지 총 40명의 다양한 아티스트가 정용화의 기타, 강민혁의 드럼, 이정신의 베이스 연주에 목소리를 더해 퀄리티 높은 챌린지를 완성했고, 일부 영상이 조회수 200만 뷰를 뛰어넘으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하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d224d890db345ad1c34ca6a8df50ce76e48f497bac9c1f47e00a8e6091d62f" dmcf-pid="zigH8QkLU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밴드 드래곤포니, 사진제공|안테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sportskhan/20260312154243164xuox.jpg" data-org-width="1200" dmcf-mid="1sULyGb00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sportskhan/20260312154243164xuo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밴드 드래곤포니, 사진제공|안테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f15a49c5409a9a2c54a361379efa00065b5c088c0cb2502c94b72fbdd7f1e39" dmcf-pid="qnaX6xEo3i" dmcf-ptype="general">드래곤 포니도 이들의 배턴을 이어받아 밴드 붐에 화력을 지핀다. 지난 10일 세 번째 EP ‘런 런 런’(RUN RUN RUN)’을 발매한 이들은 ‘아 마음대로 다 된다!’란 타이틀곡으로 청춘에 위로와 응원을 건넨다. ‘아 마음대로 다 된다!’는 세상이 정한 기준이 아닌 나답게 살아가고자 하는 청춘의 뜨거운 외침을 담은 곡이다. 곡의 인트로부터 귀를 사로잡는 테크니컬하고 유려한 기타 리프를 시작으로, 다채롭게 레이아웃된 악기 사운드가 강력한 에너지로 몰아친다. 마치 스스로에게 건네는 주문 같은 곡으로, 드래곤포니는 ‘아 마음대로 다 된다!’를 통해 ‘뛰는 음악’의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2738dc8426f5b695968870bc27e00cc92b3e89608523bcb24562ff43ad6581fa" dmcf-pid="BLNZPMDgUJ" dmcf-ptype="general">신예들도 대거 등장했다. 씨엔블루 후배인 AXMXP는 지난 1월 미니 1집 ‘앰플리파이 마이 웨이’(Amplify My Way)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번 신보는 초동 판매량 8만 장 이상을 돌파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썼고, 국내 최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인 한터차트의 2026년 1월 5주 주간차트(집계 기간 1월 26일~2월 1일)에서 1위에 오르며 호성적을 거뒀다.</p> <p contents-hash="c41b1073665a5b18b93f2ab96179fb9d62969574eae3865389606314ccfe6b54" dmcf-pid="boj5QRwazd" dmcf-ptype="general">11일 1집 미니앨범 ‘01’을 발매하며 데뷔한 보이드는 얼터너티브 록을 기반으로 밴드 붐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음악성과 비주얼 모두 거머쥔 ‘잘생긴 록하는 오빠’란 콘셉트로 리스너들의 귀와 마음을 노릴 예정이다. 또한 엠넷 ‘스틸하트클럽’에서 각 포지션별 1위를 차지한 멤버들로 구성된 실력파 청춘 밴드 하츠웨이브도 데뷔에 시동을 건다. 청춘을 비추는 밴드 음악의 새로운 물결을 만들어가겠다는 의미를 담은 이름처럼, 신선한 에너지와 진정성 있는 사운드를 앞세워 아이코닉 밴드로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존재감을 보여줄 계획이다.</p> <p contents-hash="832013b0becf28e0311cd6f0af5ced0091db5c4e9de85ec8e652615513205d9d" dmcf-pid="KgA1xerNue" dmcf-ptype="general">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法 "카카오 '아키에이지 워' 표절 아냐"…엔씨, 상고 예정(종합) 03-12 다음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 남태현, 재판서 “멍청하고 어리석었다” 호소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