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vs LG CNS, AI 글로벌 생태계 확장 경쟁 작성일 03-12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삼성SDS, 오픈AI 챗GPT 엔터프라이즈 10여개 기업 공급 <br>LG CNS, 팔란티어·오픈AI 파트너십 확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jEMIlpXR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ab02317a049477d02fb1939aba4f51a9f374997dc3f91368bc2f4e34a6055e" data-idxno="232269" data-type="photo" dmcf-pid="VWXr0uMVR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미지 = 생성형AI"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552777-a6ToU27/20260312154023581rkom.jpg" data-org-width="860" dmcf-mid="KP6VkwXSi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552777-a6ToU27/20260312154023581rko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미지 = 생성형AI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9b6424b2d815f0b556c4eb6e2521afddb3e85d5e00416c6b973c0a6d0d0534b" dmcf-pid="fYZmp7RfLw" dmcf-ptype="general">[시사저널e=송주영 기자] 삼성SDS와 LG CNS가 글로벌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AI 전환(AX) 시장 공략 확대 경쟁을 벌인다. 삼성SDS는 오픈AI의 유통 권한을 바탕으로 기업용 생성형 AI 보급에 나섰으며 LG CNS는 오픈AI와의 협력에 이어 팔란티어와 협력키로 했고 피지컬AI 분야 덱스메이트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로봇사업도 강화한다.</p> <p contents-hash="4f6c624e55ad200b87779bb760c0a6e468940021b4b0f13bf8a76e9e1e71eae9" dmcf-pid="4G5sUze4iD" dmcf-ptype="general">LG CNS는 11일(현지시각) 미국에서 열린 팔란티어 'AIPCon' 행사에서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파트너십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회사는 팔란티어 데이터 통합 플랫폼 '파운드리'와 생성형 AI 결합 플랫폼 'AIP'를 국내 기업 환경에 맞춰 공급키로 했다. LG CNS는 이를 전담할 조직인 'FDE(전방배치 엔지니어링)'를 신설했다.</p> <p contents-hash="b01ac457ce2247c52e3cd1d33814e8cd9dddb02834d8d4684e89c02cf9130fda" dmcf-pid="8H1Ouqd8ME" dmcf-ptype="general">FDE 조직은 제조, 에너지, 물류 등 산업 전반에서 팔란티어 솔루션을 활용한 AI 적용 과제를 발굴한다.</p> <div contents-hash="b30e7adfd6d6394e184de5855bf3e33f16e4f920480f9a13fcdd62c5435fada9" dmcf-pid="6XtI7BJ6Lk" dmcf-ptype="general"> LG CNS는 LG그룹 계열사를 시작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최근 계열사 한 곳의 품질 관리 영역에 파운드리와 AIP를 활용한 개념검증을 마치고 본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cc0f33ccf5aa7805fb8b1498036d1a2fef33d2d446f24d99cd4da930e3f3f8" data-idxno="232270" data-type="photo" dmcf-pid="PZFCzbiPJ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현신균 LG CNS 사장(왼쪽)과 알렉스 카프 팔란티어 CEO가 파트너십 계약 체결식에서 기념촬영하는 모습. / 사진 = LG C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552777-a6ToU27/20260312154024896esqr.jpg" data-org-width="800" dmcf-mid="9Kj6rOtWR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552777-a6ToU27/20260312154024896esq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현신균 LG CNS 사장(왼쪽)과 알렉스 카프 팔란티어 CEO가 파트너십 계약 체결식에서 기념촬영하는 모습. / 사진 = LG C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5c1bd05aadde9c50c436f19e52b0791ec8a9f8cd11e9b6f756eff2f8b3b66e1" dmcf-pid="Q53hqKnQJA" dmcf-ptype="general">LG CNS는 내부 시스템에도 해당 솔루션들을 도입해 검증을 완료했다. 데이터 분석 역량과 팔란티어 플랫폼을 연동해 실시간 사업 데이터 분석 및 리스크 예측 체계를 확보했단 설명이다.</p> <p contents-hash="a5da3368714a995231fb866a61b62765a7ccc7c92abcc4a9a42c20a784cf6809" dmcf-pid="x10lB9Lxnj" dmcf-ptype="general">현신균 LG CNS 사장은 "이번 파트너십 체결은 AX 사업을 글로벌 수준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산업 전문성과 팔란티어의 AI 플랫폼 역량을 결합해 고객의 AX 혁신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04320fa226419391ec40507e69690d2dfc25da74bd794e7791c3ac7cb11a8a2" dmcf-pid="yLN8ws1yLN" dmcf-ptype="general">LG CNS는 피지컬AI 생태계도 확장중이다. 미국 로봇 스타트업 '덱스메이트'에 투자를 단행하며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을 강화한다.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덱스메이트는 바퀴 기반의 휴머노이드 로봇을 제작하는 기업이다. 이 로봇은 36개 이상의 자유도를 가진 양팔을 통해 정밀한 협동 작업이 가능하며 1회 충전 시 20시간 이상 구동할 수 있어 물류센터나 제조공장 등 산업 현장 도입에 유리한 강점을 갖췄다.</p> <p contents-hash="b5cd914b37b1d8a9669616c10264d92daa38935115a2af8c5f19a1c851132fd7" dmcf-pid="Woj6rOtWda" dmcf-ptype="general">이번 투자를 통해 LG CNS는 이족·사족보행 로봇에 이어 휠 타입까지 로봇 하드웨어 라인업을 갖췄댜. 하드웨어와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 운영 플랫폼을 결합한 '풀스택 RX 서비스'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LG CNS는 스킬드 AI 등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 및 자체 플랫폼 개발을 통해 로봇의 물건 적재·품질 검사 등 실질적인 업무 능력을 검증 중이다.</p> <p contents-hash="ae7c1cf912265b6b0218610d3be0b254980a190d1ffc3d367b3b741c37013b38" dmcf-pid="YkrdlT71ig" dmcf-ptype="general">삼성SDS는 지난해 12월 국내 최초로 오픈AI 챗GPT 엔터프라이즈 공식 리셀러 파트너 계약을 체결한 이후 국내 주요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들과 잇달아 챗GPT 엔터프라이즈 도입 계약을 맺었다.</p> <p contents-hash="95b35b14e1b47d60fe033e453768a3f4d2975c92a56c7815e8b7e517c496a7ba" dmcf-pid="GEmJSyztRo" dmcf-ptype="general">챗GPT 엔터프라이즈는 기업 내부 데이터가 외부 AI 학습에 활용되지 않도록 설계된 보안 구조와 고도화된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기업용 서비스다.</p> <p contents-hash="ce69381ae4deaf27fbfe40134effdf3400915309c756516f86f458198cf17bd2" dmcf-pid="HDsivWqFRL" dmcf-ptype="general">회사는 최근 고려아연, 아이크래프트, 티맥스소프트 등과 챗GPT 엔터프라이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앞서 섹타나인, 하나투어 등에도 공급하는 등 공공, 금융, 제조, 유통, 서비스 등에서 10여개 기업이 삼성SDS를 통해 챗GPT 엔터프라이즈를 도입했다.</p> <p contents-hash="67de265f5cc04b9ee67942fb525580287796ca9482be14a552b42dcb1eadb2e0" dmcf-pid="XwOnTYB3nn" dmcf-ptype="general">삼성SDS는 AI 컨설팅, 애플리케이션 개발·운영, 클라우드 인프라, 보안 역량을 하나로 묶은 '원팀' 지원 체계를 기반으로 엔드투엔드 AX 운영 모델로 시장을 공략한다. 초기 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부트캠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p> <p contents-hash="1fa20c414abb147e5f0cf9c75992730c512d3d88c7621825f89a58332def84c0" dmcf-pid="ZrILyGb0Mi" dmcf-ptype="general">이 프로그램은 1개월 무료 체험과 3일간의 전담 지원으로 구성돼 보안과 시스템 연계, 활용 시나리오까지 챗GPT 엔터프라이즈 요소를 짧은 기간 안에 점검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599305c09d5a8a8131896ab4a6968161a06c683bccb33ac9a1aeb56c791be499" dmcf-pid="5mCoWHKpiJ" dmcf-ptype="general">챗GPT 엔터프라이즈를 도입한 고려아연은 'AI 기반 스마트 제련소' 등 AI 활용 역량 내재화를 추진중이다. 아이크래프트는 엔지니어 중심 조직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며 챗GPT 엔터프라이즈를 도입했다. 티맥스소프트도 챗GPT 엔터프라이즈를 도입함으로써, 보안이 강화된 AI 기반 개발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p> <p contents-hash="dcdad942e04add9b62e9935654a8b5a365903895c14acd5dad201b0a638a1af0" dmcf-pid="1shgYX9Ued" dmcf-ptype="general">이정헌 삼성SDS 전략마케팅실장(부사장)은 "기술력과 보안 신뢰도, 산업 이해도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아 챗GPT 엔터프라이즈 공급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기업의 일하는 방식을 AI 중심으로 재정립하는 최고의 AX 파트너로서 국내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시사저널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상승기류 타는 AI PC, 2026년 'NPU 기반 온디바이스 AI' 활용도 높아진다 03-12 다음 정보보호 인증에도 잇단 해킹…"스냅샷 방식 한계 극복해야"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