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정중앙배 천원전 우승 스미레, 4단→ 6단 초고속 승단 작성일 03-12 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12/AKR20260312132400007_02_i_P4_20260312153818634.jpg" alt="" /><em class="img_desc">나카무라 스미레 6단<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최근 국토정중앙배 천원전에서 우승한 일본 출신 프로기사 나카무라 스미레(17)가 두 계단이나 단위가 상승했다. <br><br> 한국기원은 12일 스미레 4단이 두 단계 뛰어올라 '통유'(通幽·6단의 별칭)가 됐다고 밝혔다.<br><br> 스미레는 지난 6일 열린 천원전 16강에서 김단유 초단을 꺾고 승단점수 140점을 채워 5단으로 승단했다. <br><br> 이어 8일에는 같은 대회 결승에서 정준우 3단을 제치고 정상에 올라 특별승단 1단을 더해 6단이 됐다.<br><br> 2024년 3월 일본기원 3단 신분으로 한국기원 객원 기사로 이적한 스미레는 2년 만에 6단으로 초고속 승단했다.<br><br> 이날 스미레와 함께 최기훈 7단은 좌조(坐照·8단의 별칭), 조상연 4단은 용지(用智·5단의 별칭), 이의현 3단이 소교(小巧·4단의 별칭), 한주영 2단은 투력(鬪力·3단의 별칭)으로 각각 승단했다.<br><br> 한국기원 승단규정은 종합기전(KB리그‧중국리그 포함)에서 승리 시 4점, 한국프로기사협회리그와 제한 기전(신예·여자·시니어대회)에서 승리 시 1점을 부여한다.<br><br> shoeles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美 무역법301조 조사개시...망사용료·온플법에 불똥 우려 03-12 다음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 포니체험 14일 재개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