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큐어 “임시주총 신청 주주에 전 대표 특수관계자 포함…법적 대응 방침” 작성일 03-12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BHcV8jJT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1f37befa7d09389b796ddadc0c151e98b08f33c193c430d5bd5588a992950b" dmcf-pid="3JKWgjTsS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ked/20260312152805627oair.jpg" data-org-width="1200" dmcf-mid="tHrxt0PKW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ked/20260312152805627oai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3fd4411bfb2750f54b9ff10f26c21e78837e7c52e6062bcf3ae52a986e5f6b1" dmcf-pid="0i9YaAyOCo" dmcf-ptype="general">아이큐어가 일부 주주들이 법원에 임시주주총회 소집 허가를 신청한 것과 관련해 소수주주의 권리 행사는 존중하되 사실과 다른 주장에 대해서는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p> <p contents-hash="a27a5d95142a71e7ae2c1f724dbbb975da5f046e782a922943ff714d4a3b8af1" dmcf-pid="pn2GNcWIvL" dmcf-ptype="general">아이큐어는 아이케이파트너스를 포함한 일부 주주들이 지난 9일 이사 및 감사 해임·선임, 정관 변경 등을 안건으로 하는 임시주주총회 소집 허가 신청을 법원에 제기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12일 밝혔다. </p> <p contents-hash="a3158a25be062f78003bb4307c8a72f07cc932bfeefc6d8affa1970b06758863" dmcf-pid="ULVHjkYCSn" dmcf-ptype="general">회사 측은 “상법이 보장하는 소수주주의 권리 행사는 존중한다”면서도 “이번 임시주총 소집 허가 신청은 사실과 다른 여러 주장을 근거로 제기됐다”고 했다.</p> <p contents-hash="c310f586f76a7df76d9ece2e48ab63c911dc5bd40bc23d10971087e80dbd7f0c" dmcf-pid="uofXAEGhvi" dmcf-ptype="general">이어 “사실관계를 왜곡해 경영 안정을 저해하고 기업가치를 훼손하려는 시도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향후 재판 절차에서 사실관계를 설명하고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할 방침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3ab69c82ecbddca268069daf020f8344ad215c4eb66cf696a5ae6706c05d2f0b" dmcf-pid="7g4ZcDHlvJ" dmcf-ptype="general">아이큐어는 임시주총 소집을 신청한 주주들 가운데 약 170억원 규모 배임·횡령 혐의로 형사 재판을 받고 있는 최영권 전 대표의 특수관계자들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9316bd8f0e6af1210b909c59fe7f61e122b87180249c3db6713b5ba6b32bcc8" dmcf-pid="za85kwXSld" dmcf-ptype="general">현 경영진은 최 전 대표의 배임·횡령 사건 이후 경영 정상화를 위한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회사는 관련자들을 상대로 약 165억원 규모 손해배상 청구와 약 76억원 구상금 청구를 제기하고 재산 가압류 등 절차를 진행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6458c84d54580d4b4c89f06c191e7519624d893abef2287040597e29d990514" dmcf-pid="qN61ErZvye" dmcf-ptype="general">아이큐어는 지난해 한국거래소로부터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선정, 개선기간 8개월을 부여받은 상태다. 이영석 아이큐어 대표는 지난해 8월 기업심사위원회에 출석해 영업 지속성, 재무 건전성, 경영 투명성 개선 계획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c5284bfb47103f680dd719c02f8df0e8619f4c78966273e29b0603eb58d3227" dmcf-pid="BjPtDm5TTR" dmcf-ptype="general">현재 아이큐어는 실적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이큐어의 2025년 매출은 약 822억원으로 직전 사업연도 매출 약 500억원 대비 64.4%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2024년 -25.4%에서 2025년 -11%로 개선됐다.</p> <p contents-hash="872ec5aa01e71f9d7ba5913008fd31b86575900d0a913098bb781340ee145c4a" dmcf-pid="bAQFws1ySM" dmcf-ptype="general">2025년 비경상적 법률비용 및 회계법인 자문 수수료 약 6억2000만원을 제외한 조정 영업이익률은 -10.2%로 집계됐다. 조정 EBITDA율은 -3.6%로 손익분기점(BEP)에 근접한 수준이다.</p> <p contents-hash="d3d26faa05209e1541f0da775246070ab0aa398c53f651f56b10443e3a316b92" dmcf-pid="Kcx3rOtWhx" dmcf-ptype="general">2021년 매출 365억원, 영업이익 -267억원, EBITDA율 -61.7%였던 실적은 2025년 매출 822억원, 영업이익 -90억원, EBITDA율 -4.4%로 개선됐다. 총 차입금은 약 906억원에서 약 185억원으로 줄었다.</p> <p contents-hash="32393aedcf1e47142020fbefaf670a45d6ae1f1f43122e5fc391dd6c0da34a78" dmcf-pid="9kM0mIFYSQ" dmcf-ptype="general">아이큐어는 최근 3년간 제약 사업에서 파스 제품을 중심으로 누적 약 3000억원 규모 해외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회사 측은 “주식 거래 재개를 최우선 과제로 두고 경영 정상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주주가치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99f52bea6eeb4f07c0780aa77a4021141f0ddfe75eb2abba94a35ed00d31b87b" dmcf-pid="2ERpsC3GCP" dmcf-ptype="general">김유림 기자 youforest@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역가왕3' 홍지윤, 약속 지킨다…"우승 상금 1억 기부" 03-12 다음 구글, 320억弗 보안 기업 위즈 인수… 역대 최대 M&A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