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부사장 "AI가 바꾼 검색 방식...구글 렌즈로 월 250억건 이상 검색" 작성일 03-12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 에이전트(비서)를 광고 시장에도 도입"</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MmJ136bcu"> <div contents-hash="949d4a8933b296849793b171e95f6c264aea847e78d7f94a6e799975ee73dcbe" dmcf-pid="8dIL3Ux2jU" dmcf-ptype="general"> <p><strong>"구글에서 20년 가까이 일했지만, 지금만큼 검색 비즈니스 측면에서 큰 기회를 느낀 적은 없었다. 인공지능(AI) 때문이다."</strong><br></p> <p>댄 테일러 구글 글로벌 광고 부사장은 12일 언론 대상 화상 간담회에서 "AI가 제품과 브랜드를 발견하는 방식을 바꾸고 있다"며 "AI가 검색의 새로운 전환점을 열고 있다"고 말했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f0d97e9226ad94db5b933005542710c27ad60fce0b4618346400e933c4e507" dmcf-pid="6JCo0uMVN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댄 테일러 구글 글로벌 광고 부문 부사장. 구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akn/20260312153628369rxib.jpg" data-org-width="640" dmcf-mid="fboVlT71k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akn/20260312153628369rxi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댄 테일러 구글 글로벌 광고 부문 부사장. 구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1b60e4eb29ce7f2b83607ec746ac589f193c6c072ae6a299dc62ed7a91deadf" dmcf-pid="Pihgp7Rfg0" dmcf-ptype="general"> <p>현재 구글에서는 매년 약 5조건의 검색이 이뤄지고 있다. 가장 큰 특징은 사용자들의 검색 방식 변화다. 키워드 중심의 검색에서 벗어나 멀티모달(이미지, 오디오 등 다양한 데이터 유형을 통합적으로 처리하는 기술) 검색으로 변화하고 있다. 테일러 부사장은 "구글 렌즈로 월 250억 건 이상의 비주얼 검색이 이뤄지고, 그중 20%가 상업적 의도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p> </div> <p contents-hash="80641c01619ed84c2e12f0967259897293f640928a0d78d3c50f96a20a169a88" dmcf-pid="QnlaUze4A3" dmcf-ptype="general">구글은 AI를 통해 소비자 맞춤형 광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했다. AI 생성 요약본인 'AI 개요'가 대표적이다. AI 개요는 단순히 검색어에 맞춰 광고를 연결하는 것을 넘어 답변의 맥락을 고려한 개개인 맞춤형 방식이 적용된다. 테일러 부사장은 "AI 개요는 20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 40개 이상의 언어로 사용되고 있는데, 지난 10년간 검색 분야에서 성공을 거둔 기능 중 하나"라며 "이로 인해 광고주들은 새로운 브랜드 발견 기회를 얻고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3d8ce6bc509db14183e16ea257bb03034e596f1ffb114cad47aa105ebd024957" dmcf-pid="xLSNuqd8gF" dmcf-ptype="general">구글은 AI 개요에서 나아가 추론 능력과 멀티모달 기능을 강화한 'AI 모드'도 만들었다. 더 복잡한 질문을 검색하는 이용자들에게 후속 질문과 관련 웹 링크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특히 AI 모드에서 검색 질문은 기존 검색보다 평균 3배 더 길다는 특징이 있다. 테일러 부사장은 "대화 속 상업적 의도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해주므로 기업에도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구글은 올해 초 미국에서 파일럿 프로그램 '다이렉트 오퍼(Direct Offers)'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구매 의향이 높은 사용자가 쇼핑하려는 순간 스폰서 할인 제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광고를 작동시키는 것을 실험하고 있다.</p> <p contents-hash="217911717aa15d67771fe5820a45b7d6b3fbbe85250864513ac571baf601e493" dmcf-pid="y160cDHlNt" dmcf-ptype="general">AI 모델은 구글의 검색 광고 품질을 개선하는 데도 활용되고 있다. 제미나이가 복잡한 질문에 담긴 이용자의 의도를 파악해 맞춤형 광고를 제공한다. 테일러 부사장은 "관련성이 낮은 광고가 노출되는 비율이 평균 40% 감소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737db3d4e7dedeb99adc1c6c2c4cb900ef4b265a87cb2d451063b9cf420415c" dmcf-pid="WtPpkwXSj1" dmcf-ptype="general">구글은 '에이전틱 커머스'를 내세우며 AI 에이전트(비서)를 광고 시장에도 도입할 계획이다. 웹 전반에서 AI 에이전트 쇼핑 환경을 위한 기술적 기반을 구축하고, 구매 과정에서 번거로운 작업을 줄이겠다는 목표다. 구글이 올해 초 발표한 '유니버설 커머스 프로토콜'은 미국에서 AI 모드와 제미나이 앱을 통해 일부 마켓플레이스 상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테일러 부사장은 "현재 미국에서 '에이전틱 체크아웃 기능'도 개발 중"이라며 "상품이 이용자가 설정한 가격 수준에 맞아 떨어지면 AI가 대신 구매를 진행하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70aa706b83cf7c3c31bb3d149a8feb5e0ef096451470de8a108b739b97b28c6" dmcf-pid="YFQUErZvk5" dmcf-ptype="general">한편, 테이러 부사장은 제미나이에는 광고를 도입할 계획은 없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c029b6d78ee93764fbacbedad1d7b7ce3e386f8b85ac3635cde66f14438f0f85" dmcf-pid="G3xuDm5TjZ" dmcf-ptype="general">이은서 기자 libro@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컴타자, 코르티스 협업 흥행…'판뒤집기' 게임 추가 03-12 다음 로드FC 양지용 “30살까지 챔프 된다 약속 지킬게”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