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남친' 속 미남자들, 제 마음의 '픽'은요! [私心(사심) 리포트] 작성일 03-12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fqjvWqFmz"> <p contents-hash="1c3e78fbf3c62947c359c95a34e1ed07e914e35517273422714e0c3c635f045f" dmcf-pid="P4BATYB3r7" dmcf-ptype="general">아이즈 ize 정수진(칼럼니스트)</p> <p contents-hash="5e7892b35f6d7ec50f46761d6238fb09a461ec6f92137c4df6c8d89bb337ee1d" dmcf-pid="Q8bcyGb0ru"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드라마 '월간남친' 속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 구독 서비스 '월간남친'에선 무려 900명의 매력적인 남자가 연애를 꿈꾸는 구독자들을 기다린다. 외모도, 나이도, 직업도, 성격도 제각각! 만약 가상일지언정 나의 남자를 다른 이들과 공유하는 게 싫다면 901번째, 나만의 맞춤형 남자인 '구영일'까지 만들 수 있으니 어지간하면 당신의 연애 판타지를 충족시키는 데 모자람이 없을 것이다. 드라마 속 주인공 서미래(지수)를 포함해 웹툰 작가 윤송(공민정)과 미래 친구 이지연(하영)이 만난 가상 남친과 현실 남자들 중 베스트와 그 이유를 지극히 '주관적'으로 꼽아봤다. 그리고 '월간남친'이 현실화된다면 꼭 리스트에 있었으면 하는 후보들도 사심으로 챙겨봤다.</p> <p contents-hash="f9a4983f30481c36ebcacb639e8c92f1f47bf491ea5697c5a6ee299dbdd3b7bf" dmcf-pid="x6KkWHKpmU" dmcf-ptype="general"><strong>가상 남친 리스트:</strong></p> <p contents-hash="138e28d55877dc45f3fd31299fe2a3eb60f3460fccf6e5ba7879d50424e6b2f8" dmcf-pid="ySm7Mdmjrp" dmcf-ptype="general"><strong>최시우(이수혁), 서은호(서강준), 배현우(옹성우), 의사(이재욱), 판사(이현욱), 자객(김영대), 연예인(박재범), 소방관(이상이), 경호원(무진성), '러브 체인지' 출연자(호주타잔), 구영일(서인국), 피아노남(남우현), 셰프(최시원), 아이돌(홍석)</strong></p> <p contents-hash="480f6afddc64106940c42ab95c7f73064d301bf8b217369f0263b439b8adb755" dmcf-pid="WvszRJsAI0" dmcf-ptype="general"><strong>현실 남자 리스트:</strong></p> <div contents-hash="34f06ba0a8b6c4c6c9b579abdb0db6ddebfc4f4661696d180761af4ccbef6111" dmcf-pid="YTOqeiOcs3" dmcf-ptype="general"> <p><strong>박경남(서인국), 김세준(김성철), 화니(유선호), 민준영(이학주), 황병학(조한철)</strong></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874cfb363cc2cf8b5ffb7f9c3c12b5e72d32ddbe0e28fc222f356cfd6c3942" dmcf-pid="GWCbJLCEO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재욱, 사진제공=넷플릭스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IZE/20260312152656304lkzq.jpg" data-org-width="600" dmcf-mid="XV26jkYCr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IZE/20260312152656304lkz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재욱, 사진제공=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8a25f579e2f12238a8640b4e7271c649bbf5d1e4fcfa6063fe407c1370bf89c" dmcf-pid="HYhKiohDEt" dmcf-ptype="general"> <p> 1위_의사(이재욱)</p> </div> <p contents-hash="21c7462861e10fa74a08a7af8195acc92f88e95cdd304f93288ae20cb1a6cc97" dmcf-pid="XGl9nglwm1" dmcf-ptype="general">'월간남친'에서 높은 비중으로 등장하는 건 최시우, 서은호, 구영일(등장순) 정도이고 그 외엔 감질날 정도로 짧은 분량으로 등장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력하게 눈길을 사로잡은 건 버럭버럭 소리를 지르며 등장하는 호랑이 선배 의사 이재욱. 큰 키와 늘씬한 체격, 넓은 어깨에 의사 가운은 어쩜 그렇게 잘 어울리는지. 실수투성이 인턴 미래를 대할 땐 호되게 꾸짖지만 뒤로 돌아서선 미래에게 "(너 때문에) 나 죽겠다"고 말하는 그 '갭차이', 그게 또 얼마나 황홀한지. 사귀면서도 나만 바라보고, 안 그런 척하다가 의도치 않은 타이밍에 나를 챙겨 '심쿵사' 하게 만들 것 같은 '츤데레 모먼트'가 이재욱의 매력이다. </p> <div contents-hash="0c9c6bf3d4c3a67e42c89a57cb3cc2212607e41f702f724dc065420f67a1a146" dmcf-pid="ZHS2LaSrI5" dmcf-ptype="general"> <p>>> 그러나··· 남들 앞에서 공개 연애 따윈 안 할 것 같다. 사귀는 내내 남들 앞에선 더 심하게 혼날 듯.</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71f3ab242f83f1da130586026f124997b1dd56018b6c04fd5d9dd8b03499d1" dmcf-pid="5XvVoNvmr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현욱, 사진제공=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IZE/20260312152657613suam.jpg" data-org-width="600" dmcf-mid="1sfisC3Gm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IZE/20260312152657613sua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현욱, 사진제공=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56fb4b91dad5bb6314669dfff5b7faa954b2810d7127f5abaa15159791ee1c9" dmcf-pid="1ZTfgjTsDX" dmcf-ptype="general"> <p>2위_판사(이현욱)</p> </div> <p contents-hash="7129b40defa70054cd5a6dc5d4ec6c209f9f693d421a8fb2d60833f0621829d2" dmcf-pid="t5y4aAyOEH" dmcf-ptype="general">판사로 등장하는 이현욱은 그 치명적인 눈빛이 여심을 홀린다. 선과 악이 공존하는 특유의 야누스적 분위기 때문에 '어쩐지 나쁜 남자일 것 같은데' 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속수무책 홀리게 되는 것. 이현욱은 등장하는 가상 남친 중 가장 나이가 많다(1985년생). 미래를 맡은 지수와 열 살이나 차이가 나지만 어색함이 느껴지지 않고 오히려 '으른 남자'의 내음을 물씬 풍기기에 매혹적이다. 가상이지만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판사라는 직업을 고려하면 "너와 결혼까지 생각했어"를 불러도 좋을 것 같고.</p> <div contents-hash="127e96497e54e1d82de057916e8a3ad0376b57a2e7732f461617ecce4b152cf4" dmcf-pid="F3HQcDHlwG" dmcf-ptype="general"> <p>>> 그러나··· 판사와 검사, 일로 만날 때 지나친 냉정 모먼트로 연애에 서운 포인트가 적립될 듯.</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93ce240b9eb3c65934b67760c1a22db797e5f23e59f61ab8fb3d5d8e4b39f7" dmcf-pid="30XxkwXSE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시원, 사진제공=넷플릭스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IZE/20260312152658866ikqg.jpg" data-org-width="600" dmcf-mid="tQjCFpQ9r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IZE/20260312152658866ikq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시원, 사진제공=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b2c12366198aa183662359efba7388f3a3ae9808dd0eb718b827b0028c00f65" dmcf-pid="0pZMErZvOW" dmcf-ptype="general"> <p>3위_셰프(최시원)</p> </div> <p contents-hash="6ad8e1712193b187c318ed6b8c6ac55cb691249d139feda31dbb1e8229378291" dmcf-pid="pU5RDm5Tsy" dmcf-ptype="general">손가락을 뽀개고 싶을 만한 느끼함이 강력한 단점이긴 하지만, '월간남친'에서 윤송의 가상 남친으로 등장하는 셰프 최시원은 우리가 꿈꾸는 다정한 남자친구의 모습을 잘 보여주기에 마다하기 힘들다. 생각해보라. 특급호텔 셰프라는 바쁜 일상에도 불구하고 여자친구의 커리어와 인간관계를 잘 기억하고 있고 조언해주는 남자, 얼마나 귀한가. 기분이 좋지 않은 여자친구를 위해 전세 낸 듯한 호텔 레스토랑에서 달달한 디저트와 와인을 서빙해주고, 입맛 없는 나를 위해 당근수프를 만들어주는 남자라니. 양볼 하트가 느끼하긴 하지만, 서슴없이 "난 송이 행복이 제일 중요하니까"라고 말하는 이 남자, 현실에서 만난다면 이토록 훌륭한 남자친구가 또 없을 것.</p> <div contents-hash="03de3a2e17f65740d4681ee5e1a83063b66901ce134f5176b1f32ee9f539fc91" dmcf-pid="Uu1ews1yOT" dmcf-ptype="general"> <p>>> 그러나··· 최시우 뺨치는 '항마력'이 필요하다는 게 단점. 느끼한 비주얼에도 적응해야 한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189c50d134c79cbefac2007254407710ba5dd9239487cf87f8aa4c4fa718b1" dmcf-pid="u7tdrOtWr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학주, 사진제공=넷플릭스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IZE/20260312152700196ufne.jpg" data-org-width="600" dmcf-mid="FN6oCSUZD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IZE/20260312152700196ufn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학주, 사진제공=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5c8bdc102e329ca13bd308611be390bb546f39fb84de3473a704728e1b51b48" dmcf-pid="7zFJmIFYwS" dmcf-ptype="general"> <p>4위_민준영(이학주)</p> </div> <p contents-hash="fc966cdee9e605cff6fbe9a18c01fc71fbb050317f75868639a2e5e6b2c502f8" dmcf-pid="zjiWzbiPIl" dmcf-ptype="general">현실 남자 리스트 중 민준영은 뭐랄까, 작은 육각형 같은 느낌의 남자다. 현실 남자들을 보자. 지나간 옛 연인 김세준? 헤어질 순 있지만 결혼하는 대상이 하필 같은 과 동창이라니, 그것만으로도 대역죄인이다. 미래와 엮이는 박경남은 분명 잘생긴 '일잘러'지만, 사실 초반부만 보면 사회성이 부족한 게 아닌가 싶은 순간들이 종종 있다. 빌드업 없이 내던진 그 멋없는 고백 타이밍은 어떻고. 박경남이 관리하는 웹툰 작가 화니는 툭하면 징징거리는 애 같아서 별로. '아재' 직장상사 황병학도 패스.</p> <p contents-hash="aac26a5c5296752dcce2876c74fdc311af468f96d71580970104cf9ca112f0dd" dmcf-pid="qAnYqKnQOh" dmcf-ptype="general">그런데 연애 시뮬레이션 서비스 '월간남친'을 담당하는 민준영은 싹싹한 사교성을 갖췄다. '월간남친'이란 서비스명에 '웃참'을 못 참은 미래가 무안하지 않도록 스무스하게 대응하는 매너를 보라. 미래에게 리뷰어를 제안할 만큼 일을 잘하는 프로 직장인이며, '월간남친'의 한계와 사랑의 본질에 대해 제대로 꿰뚫는 사고력도 갖췄다. 확 티가 나진 않지만 맵시 좋은 수트핏을 보이는 비율과 찬찬히 뜯어보면 섹시한 분위기가 나는 얼굴, 그리고 지연을 보고 한눈에 반해 뚝딱거리는 반응을 보이는 순수 모먼트도 매력 포인트.</p> <div contents-hash="2d304ddaf151011ed82ee041fb9c85b4ae595d57525e1ec9b88b626ec88c1794" dmcf-pid="BcLGB9LxOC" dmcf-ptype="general"> <p>>> 그러나··· 커다란 육각형 천지인 가상 남친들을 이기기에는 조금 작고 소중한 육각형이라는 것.</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4c637d5222938b95db0c0667b0799562da91814f986dd78f92029d0bf2b4f3" dmcf-pid="bkoHb2oMr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강준, 사진제공=넷플릭스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IZE/20260312152701545pzpo.jpg" data-org-width="600" dmcf-mid="pIjSp7RfE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IZE/20260312152701545pzp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강준, 사진제공=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127ffc22b7086bcdd06717c0c9a7fdfdf30e8a2eab277a45e032ab89161798e" dmcf-pid="KEgXKVgREO" dmcf-ptype="general"> <p>5위_서은호(서강준)</p> </div> <p contents-hash="0e10321ce86d42733b2b4d72fe2a6f0ebebd49c1a9d039f72be2454997036a4f" dmcf-pid="9DaZ9faeOs" dmcf-ptype="general">많은 이들이 '월간남친'에서 서은호를 '최애'로 꼽았을 것이다. 물론 서은호, 너무 좋다. 미모 뛰어나고 검도도 잘하는 '청순큐티섹시' 선배가 어떻게 안 좋겠나. 웃을 때 싸악 올라가는 그 입꼬리를 보고 있으면 취향이든 아니든 절로 따라 미소 지을 게 분명하다. 미래가 체험판에서 만난 서은호와 결정적 순간에서 헤어진 이후 결국 정식으로 멤버십에 가입할 만큼, 서은호의 매력은 막강했다.</p> <p contents-hash="ec8121b42973a6257ec8071a84b5b0915d020cf96d12a05d69dd936927431c43" dmcf-pid="2wN524NdDm" dmcf-ptype="general">하지만 은호는 연애 단수가 높은 캐릭터다. 꼬신다고 막 넘어오지 않는다. 밥 먹자고 조르는 미래에게 "너 성격이 급하구나?"라며 거절하고, 유혹적으로 검도복 띠를 메어주지만 어느덧 정색하는 표정을 지으며 밀어내기 일쑤. 그러다가도 "나 걔(검도부 회장) 안 좋아해"라며 훅 다가오는 건 어떻고. 이건 누가 봐도 타고난 여우 그 자체다. 미래 친구 지연처럼 단수가 높지 않은 이상, 이런 남친은 가상이래도 너무 불안한 재질이다. 주변에 예쁘고 성격 좋은 검도부 회장(박해린) 같은 여사친이 있다는 것도 신경 쓰이는 부분. 참을성이 없는 사람이라면 '내돈내산 하면서 이렇게 감질맛 나야 하냐'면서 디바이스 기기를 집어 던질지도 모른다.</p> <p contents-hash="1672d7aacac016946ab5ec3318006fe7e49d00357e693bb8f4110636ce44d368" dmcf-pid="Vrj1V8jJIr" dmcf-ptype="general">>> 또한··· 매력이 압도적인 만큼, 많은 이들과 함께 그를 공유해야 한다. 만 명이 넘을 수도 있다.</p> <div contents-hash="d0f0ffcdd3947ce3041ed89b3f2813eefbcaa08513c216e18dd3fd716dcf0d65" dmcf-pid="fOk38QkLIw" dmcf-ptype="general"> <p><strong>#기꺼이 월 50만원 지불할 의사가 있는 가상 남친 후보들</strong></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8a9bfcf8ca51323f806607e22eda711f67d2c90574b680e1e9e79bf6d35b4a" dmcf-pid="4IE06xEor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알고 있지만' 송강, 사진제공=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IZE/20260312152702831uqep.jpg" data-org-width="560" dmcf-mid="UU7xkwXSs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IZE/20260312152702831uqe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알고 있지만' 송강, 사진제공=JT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6258304c28ecac1f03de602f5a52d7a7228396500a22df297233f7c679f05d3" dmcf-pid="8CDpPMDgmE" dmcf-ptype="general"> <p>'치명치명 열매' 먹은 가상 남친_송강&이진욱</p> </div> <div contents-hash="3176f0b7c44768736a057c7afcef33059d0d96ed85102820b1be4a417767a4ed" dmcf-pid="6hwUQRwaEk" dmcf-ptype="general"> <p>실제로 '월간남친' 같은 연애 시뮬레이션 서비스가 나온다면 만나고 싶은 남친 재질은 치명적이다 못해 퇴폐적인 '집착남주' 스타일이다. 솔직히 '월간남친'에는 이런 타입의 가상 남친이 부족했다. 최시우(이수혁)도, 박재범도 좋았지만 뭔가 한 끗 모자랐다. 이수혁이 최시우가 아닌 '밤을 걷는 선비'의 '귀' 같은 역할로 나왔으면 베스트 순위에 넣었을 듯. 구독료 내서라도 만나고픈 집착남주 스타일로 추천하는 후보는 송강. '알고있지만,'의 박재언 기억하나? 마음 졸이다 못해 타들어가도 좋으니 만나고픈 그 마성의 미모를, 목덜미의 그 섹시한 나비 타투를 기억한다면 당장 구독 버튼을 누르게 될 것.</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0aed22a2eb371e9586395de5ddf19fd153f7877c53ddff0889abc40fb97e293" dmcf-pid="PlruxerNm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진욱, 사진제공=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IZE/20260312152704089qwrm.jpg" data-org-width="600" dmcf-mid="23gCFpQ9w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IZE/20260312152704089qwr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진욱, 사진제공=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4d254ee89bb05d8249010c188b625ed0460f78ac1f966d3a083f1dfcbe233df" dmcf-pid="QSm7MdmjIA" dmcf-ptype="general"> <p>이진욱은, 어느 작품의 이진욱이든 좋지만 개인적 픽은 '이두나!'의 박인욱. 단, 담배를 피우는 모습에 꼭 '슬로우'를 걸어줘야 한다. 다만 모두 알다시피 이런 치명치명한 남주들은 현실에서 만나면 도리어 여자 인생 피곤하게 만들 가능성이 농후하다. 그러니 가상 세계에서라도 빡세게 즐겨볼밖에.</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6cd272857c732c7572adf170e17246a0520ac4689d4657465c8e101ba1a4d5" dmcf-pid="xvszRJsAD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환혼' 신승호, 사진제공=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IZE/20260312152705337fudp.jpg" data-org-width="600" dmcf-mid="fT9EYX9Ur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IZE/20260312152705337fud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환혼' 신승호, 사진제공=tv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a6b334f83b69372c648989cf49be5891694c7cb0b7c9418b64eaae9a5ca6764" dmcf-pid="yP9EYX9UmN" dmcf-ptype="general"> <p>덩치는 커다란데, 뚝딱미 넘치는 가상 남친_신승호&오타니</p> </div> <div contents-hash="408fa5ff5ca78008ef7c6a172f8ec0a78445c1b1e47a22339c184e2a8020a227" dmcf-pid="WAnYqKnQDa" dmcf-ptype="general"> <p>모든 걸 리드할 것 같은 '으른 남자' '나쁜 남자'도 좋지만, 커다란 덩치와 안 어울리게 내 앞에서 어찌할 바 모르고 뚝딱이는 '대형견' 재질 남자도 끌리게 마련이다. 이 역시 '월간남친'에서 많지 않았던 롤인데, 축구선수로 활동했던 만큼 떡 벌어진 피지컬이 돋보이는 신승호를 추천한다. '좋아하면 울리는'의 장일식부터 '환혼'의 대호국 세자 고원, '약한영웅 Class'의 전석대 등 어느 작품에서든 우직한 체격과 그에 어울리는 싸움(무예) 실력이 있는 캐릭터로 나와 내 여자는 확실히 지킬 거란 느낌이 온다. 능글맞게 여자를 잘 아는 느낌은 아니고 오히려 뚝딱거릴 것 같은 순수미가 포인트.</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ef1366d3bd36ed84c6ac1f0df00b818bdafd8d6ec221d7b71e718accb4f0bf" dmcf-pid="YcLGB9LxO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 /AFPBBNews=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IZE/20260312152706656ociu.png" data-org-width="600" dmcf-mid="8Cl9nglwr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IZE/20260312152706656oci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 /AFPBBNews=뉴스1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7d0fa6b36903f28b8b30aad8e94ae1eb7013c3c2b4f9c8059192851d3aef556" dmcf-pid="GkoHb2oMOo" dmcf-ptype="general"> <p>또 하나 꼽는 대형견 재질 남친은 야구선수 오타니 쇼헤이. 가급적 이 리스트에 유부남은 넣고 싶지 않았지만, 전 세계가 열광하는 이 천재 야구선수를 모델로 하여 가상 남친을 만들면 구독자들이 넘쳐날 것으로 보인다. 투수와 타자 모두 빼어난 만화 같은 설정에, 어디서든 눈에 확 띄는 우람한 피지컬, 훌륭한 인품까지 곁들여진 슈퍼스타 중의 슈퍼스타인데 마다할 리가. 단 오타니를 모델로 만든다면, 너무 올바른 라이프스타일은 조금 조절하는 게 좋겠다.</p> </div> <p contents-hash="4e6e7e15ef4a83782309d0b109d6fb1cb80f965f79d584cc8d6e4e65b79dd960" dmcf-pid="HEgXKVgRDL" dmcf-ptype="general">정수진(칼럼니스트) <b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ze & iz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침묵의 친구’ 양조위, 4월 韓 온다…홍보 내한은 18년만 03-12 다음 "소영아 미안해"...오상진 母, 만삭 며느리에 돌연 사과 (편스토랑)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