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2만3000명 몰린 인터배터리 26… 전기차 넘어 'AI·로봇' 배터리 시대 활짝 작성일 03-12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배터리레이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MxGB9LxCo"> <p contents-hash="75ce5303bf88f03f1fd93f7184339f02cfeac05c5c39cb710cdb71be12ba460f" dmcf-pid="xRMHb2oMyL" dmcf-ptype="general"><strong>개막 첫날 역대 최다 관람객 운집… K배터리 3사 전고체 및 ESS 기술 총출동</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53dfea27d8809ea950ad9281cc04ae3d926db058baacf98fe29d96adcc120b" dmcf-pid="yYWdrOtWW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552796-pzfp7fF/20260312152511214kbsb.jpg" data-org-width="640" dmcf-mid="6pWdrOtWC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552796-pzfp7fF/20260312152511214kbs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7753f9fc46a29ed799767504ebc9d0ca0e58e06402872697fa97cb6f1371f50" dmcf-pid="WGYJmIFYWi"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배태용기자]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막을 올린 인터배터리 2026이 개막 첫날부터 약 2만3000여명의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역대 흥행 신기록을 썼다. 전년 대비 5% 이상 확대된 규모다. 올해 전시회는 배터리 산업의 무게중심이 전기차를 넘어 에너지저장장치(ESS)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로보틱스 등으로 급격히 확장되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는 무대다.</p> <p contents-hash="fb8815d96f417122d48099ee2a5834d05ef42962e4ebb498a0ddc4fc03300a01" dmcf-pid="YHGisC3GCJ" dmcf-ptype="general">12일 한국배터리산업협회와 코엑스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에서는 피지컬 AI 시대를 구동할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기술과 상용화 전략이 주요 기업들을 중심으로 대거 쏟아져 나왔다. 미래 배터리 시장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한 기술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p> <p contents-hash="62d8c3ac7cc0951a6faff42b993d4ddd1e5d3559797469b57c7fae95ede06aa1" dmcf-pid="GlhPAEGhCd" dmcf-ptype="general"><strong>◆ K배터리 3</strong><strong>사부터 소재까지… AI 시대 구동할 차세대 기술 경연</strong></p> <p contents-hash="12083df17fcf5bfc353477ddc046b8e02e480b8ea1f3a21dcd6c4b8ed591f0aa" dmcf-pid="HSlQcDHlTe" dmcf-ptype="general">국내 배터리 3사는 저마다의 차세대 폼팩터와 신시장 개척 전략을 꺼내 들었다. 삼성SDI는 전고체 배터리와 고안전성 ESS용 배터리를 선보이며 AI 데이터센터와 대형 에너지저장 시스템을 겨냥한 고신뢰성 전략을 발표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전기차 배터리를 넘어 AI 인프라와 스마트 에너지 시스템에 적용 가능한 배터리 플랫폼 확장 가능성을 시사했다. SK온은 고에너지밀도 배터리 기술을 앞세워 로봇과 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의 활용성을 강력히 뽐냈다.</p> <p contents-hash="82d13a0b6c8f26d5b54617a79af977fcf618fb1b9249958a01116df30a7bb5e5" dmcf-pid="XvSxkwXSCR" dmcf-ptype="general">배터리 생태계를 떠받치는 소재 기업들의 선제적 대응도 돋보였다. 포스코퓨처엠과 에코프로는 고성능 양극재 음극재 기술을 통한 고에너지밀도 구현 전략을 소개하며 글로벌 공급망에서의 탄탄한 입지를 자랑했다. 아울러 JR에너지솔루션은 노르웨이 모로우배터리와 손잡고 유럽 현지 전극 파운드리 서비스 구축에 나서며 고품질 셀 부품 공급을 통한 밸류체인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e43b49fd39b251f92eeab95ee01e464e5fc4932a221d2a84001a3c4e89ee43" dmcf-pid="ZTvMErZvW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552796-pzfp7fF/20260312152512497mxog.jpg" data-org-width="640" dmcf-mid="PXHnOh0HS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552796-pzfp7fF/20260312152512497mxo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0824e6f6663d8f83e31b529ea216be7435cdf593d30046488bab5a2c718afaa" dmcf-pid="5yTRDm5TSx" dmcf-ptype="general"><strong>◆ 12일 글로벌 석학 총출동… 포스코퓨처엠 전고체 상용화 로드맵 발표</strong></p> <p contents-hash="4b95cf3d607635bbc2ceb5f095366e2db730f361347c08c8e70b3b44c4d454d4" dmcf-pid="1Wyews1yyQ" dmcf-ptype="general">개막 이튿날인 12일에는 더배터리 컨퍼런스와 2026 한독 배터리 포럼이 연이어 열려 글로벌 기술 협력 논의에 불을 지핀다.</p> <p contents-hash="5a9dd8c7c4fc0170279570b38bb80aad8185f14682612e6b81e1c6fbaea75bf5" dmcf-pid="tYWdrOtWhP" dmcf-ptype="general">특히 전고체 배터리 선도 기업인 팩토리얼 에너지의 시유 황 대표와 포스코퓨처엠 홍영준 부사장이 무대에 올라 차세대 모빌리티 및 AI 데이터센터를 위한 전고체 배터리 공동 개발 사례를 직접 발표한다. 두 회사는 혁신적인 양극 음극 소재 포트폴리오 전략을 공유하고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를 가속하기 위한 공동 프로젝트 로드맵을 구체화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d879599cf84d8e6be3bb3f5ee8c4e4acddac20d040451d839a28e9b9cad53f73" dmcf-pid="FGYJmIFYl6" dmcf-ptype="general">글로벌 배터리 석학들의 심도 있는 강연도 이어진다. 싱가포르 배터리 컨설팅 기업 KVI의 라시드 야자미 교수는 흑연 음극에서의 초고속 충전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시카고대학교 잉 쉘리 멍 교수는 황화물계 양극소재 전고체 배터리의 기술적 난제와 글로벌 협력 로드맵을 각각 제시한다.</p> <p contents-hash="5c3f98c50bfca3bc31590dfb05ca1246734f35f48809dbe923d97384d80dd5a5" dmcf-pid="3HGisC3Gl8"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프라운호퍼 연구소 주한독일대사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공동 주최하는 2026 한독 배터리 포럼에서는 양국 산학연 전문가들이 모여 배터리 제조 공정 및 재사용 기술 등 전주기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글로벌 공급망 협력 강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한다.</p> <p contents-hash="a2add00b732a428127db0cfe4e27e87227a7fbe535f2fff0c7213bbc0156ec69" dmcf-pid="0KbO136bl4" dmcf-ptype="general">인터배터리 사무국 관계자는 "인터배터리가 글로벌 배터리 산업의 최신 기술과 협력 방향을 공유하는 명실상부한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전시 기간 내내 다채로운 기술 발표와 산업 협력이 활발하게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美 ‘무역법 301조’ 조사 개시, 빅테크들 ‘규제 방패’되나 03-12 다음 [혁신기업]소상공인을 위한 생산적 금융…AI 기반 선정산 플랫폼으로 ‘핀테크 기술 한계’ 극복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