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스타트업 이사회 여성 비율 6.9%…“성별 다양성 부족, 기업 리스크 키워” 작성일 03-12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Wmiws1yv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f113f11691caa3ff7e98507997bb515ce1f2d010624e7179f062ddf223013b" dmcf-pid="1YsnrOtWh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일러스트|NEWS IMAGE"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khan/20260312151205818akab.png" data-org-width="1024" dmcf-mid="Zig4LaSrv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khan/20260312151205818aka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일러스트|NEWS IMAGE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5aaae2683ebb78528ebc7122f4dea2fb7cc1d67866116b1f190b3c3286bfa60" dmcf-pid="tGOLmIFYCB" dmcf-ptype="general">국내 주요 스타트업 이사회의 여성 이사 비율이 6.9%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으로만 구성된 이사회도 70% 이상이었다. 혁신의 상징인 스타트업에서도 성별 다양성이 부족한 것이다.</p> <p contents-hash="abc1292c135258851556c606fd54eb7a014fbc3012abcd9ec285253a3af9d832" dmcf-pid="FHIosC3GWq" dmcf-ptype="general">스타트업 민간 지원 기관 스타트업얼라이언스는 12일 이러한 내용의 ‘스타트업 이사회와 성별 다양성: 혁신의 균형을 찾아서’ 보고서를 발표했다. 리포트는 국내 주요 스타트업 250개 기업의 등기 이사 1122명 데이터를 분석했다.</p> <p contents-hash="a35c93c52c8572142c7338690afe00adef40802fdb0c2b3eed17d14eb37f525c" dmcf-pid="3XCgOh0Hyz" dmcf-ptype="general">분석 결과 국내 스타트업 이사회는 뚜렷한 남성 중심 구조를 보였다. 기업별 평균 여성 이사 비중은 6.9%에 그쳤으며, 전체 기업의 70.8%(177개사)는 이사회 전원을 남성으로 구성하고 있었다. 여성 이사가 1명 이상 포함된 기업은 29.2%(73개사)였고, 여성 이사 비중이 20% 이상인 기업은 18.4%(46개사)에 그쳤다.</p> <p contents-hash="fed762a77ca6411d0956e05b7483e3fb4a52b89f6a9f67d20db833b88c25d690" dmcf-pid="0ZhaIlpXh7" dmcf-ptype="general">여성 이사 직위를 보면 사내이사 비중이 10.1%로 가장 높았고 사외이사(7.9%), 기타 비상무이사(6.8%)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기업 최고 의사결정권자인 대표이사 직위의 여성 비중은 3.2%에 불과했다.</p> <p contents-hash="ef4b0909fe9b42c9e3c580cfb9d116b2eac15eaf7fa9637169507c68a8142f4c" dmcf-pid="p5lNCSUZCu" dmcf-ptype="general">이지영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전문위원은 “이사회는 기업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판단이 이뤄지는 곳으로 불확실성이 높은 스타트업에서는 이사회 결정이 기업 생존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며 “단일한 시각으로 채워진 이사회는 복잡한 시장 리스크를 감지하지 못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d78a23039105442ae18661b3ff83c03ca1eac1a3dd575f67c9cf343addb6c17" dmcf-pid="UrofnglwlU" dmcf-ptype="general">성별 다양성은 기업 성과로도 이어졌다. 보고서에 따르면 여성 이사 비중이 20% 이상인 기업의 평균 누적 투자 유치액은 약 1380억원으로 20% 미만 기업(1118억원)보다 평균 262억원 많았다. 2023~2024년 매출 증가율 역시 여성 이사 20% 이상 기업이 53.3%로 20% 미만 기업(32.0%)보다 약 1.7배 높았다.</p> <p contents-hash="91b971989bbc060bf341adea6b99e7d169de7b2b3fdd0b60684d753dcaa562ab" dmcf-pid="umg4LaSrlp" dmcf-ptype="general">국내 기업의 성별 다양성 부족은 고질적인 문제다. 글로벌 헤드헌팅 전문기업 유니코써치가 발표한 ‘2025년 국내 100대 기업 여성 임원 현황 조사’에 따르면 전체 임원 중 여성 비율은 6.5%에 불과했다.</p> <p contents-hash="5583959826f01ea5ecf4eb3eff0f906bfa3155f52da1707e6ccce7d6772a7504" dmcf-pid="7sa8oNvmh0" dmcf-ptype="general">최민지 기자 ming@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음주 뺑소니’로 구속될 뻔한 지상렬, 대리운전 모델로 03-12 다음 메모리發 원가 부담·중동 리스크…디스플레이 업계 “하반기 더 어렵다”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