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찌개가 진짜 끓어 넘치지 않네”…요즘 인덕션 보면 탄성 나온다 [영상] 작성일 03-12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똑똑한 AI, 끓음까지 감지해 화력 조절<br>인덕션 앞에 머무를 필요 없어…호응↑<br>대기업부터 중소 가전업체까지 기능 탑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nwQf6AiC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c9beeacb01c3c29be1ffdcefefab2d26a93442bf65ab08ba0403570b02d812" dmcf-pid="y5BTCSUZW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 디오스 인덕션 신모델 ‘모노라인 글라스’ 이미지.[LG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mk/20260312150013544nujv.jpg" data-org-width="700" dmcf-mid="6uhiMdmjC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mk/20260312150013544nuj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 디오스 인덕션 신모델 ‘모노라인 글라스’ 이미지.[LG전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fd54cdba8c958879f6e321db7c01ad93262ba5175bd7f701754d23ccff5484f" dmcf-pid="W1byhvu5l1" dmcf-ptype="general"> 국내 가전 업계가 탄성이 절로 나오는 혁신적인 제품을 잇따라 선보이는 가운데 이번에는 ‘인덕션’이 화제다. 인덕션 사용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 봤을 법한 문제를 기술력으로 풀어내 호평을 받고 있다. 국물이 끓어 넘치지 않게 하는 기술이 그것이다. 방심하는 찰나 주방이 난장판이 되는 것을 막아준다. </div> <p contents-hash="3a543614abc7a39782668f3be3d7f108614f7909a33334cf855a79c580ed7baa" dmcf-pid="YtKWlT71v5" dmcf-ptype="general">12일 국내 가전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이달 3일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인덕션 신모델 ‘모노라인 글라스’를 출시했다.</p> <p contents-hash="73450dee116806b6c6925390fae5132bd503b7c36b2b59d30e8041fa091849e5" dmcf-pid="GF9YSyztvZ" dmcf-ptype="general">이 제품은 여러 기술이 복합적으로 적용됐는데, 단연 화제는 ‘인공지능(AI) 끓음 알림’ 기능이다.</p> <p contents-hash="05f3535a527ea88ba9a6d4f9058a66b5b1bfb8d26f10e74ef918b24724d9297b" dmcf-pid="H32GvWqFCX" dmcf-ptype="general">사용자가 국이나 찌개의 용량을 설정하면 사전학습 데이터를 바탕으로 국물이 끓어 넘치기 전 음성 안내와 함께 인덕션이 알아서 화력을 낮춰주는 기능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c71915c1e92f26b2f6c8dc681a74152afeb493e9ff7eb43ab172ffb2f659f8" dmcf-pid="X0VHTYB3y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I 프리존 인덕션레인지’.[쿠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mk/20260312150014928bnwk.gif" data-org-width="700" dmcf-mid="PwTgJLCEC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mk/20260312150014928bnwk.gif" width="700"></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I 프리존 인덕션레인지’.[쿠쿠]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932eae4b5223cf102b73eb31e000b5abf2d876669c2315b390e00787b50956c" dmcf-pid="ZpfXyGb0hG" dmcf-ptype="general"> 소형 가전을 중심으로 다양한 제품을 내놓고 있는 ‘밥솥’ 전문 기업으로 잘 알려진 쿠쿠도 인덕션 신제품에 이런 기능을 탑재했다. </div> <p contents-hash="a838caaa2dc5a4fbf9568877d743efc19378808b891a26a7a4b755a6dbdfc4c0" dmcf-pid="55BTCSUZWY" dmcf-ptype="general">쿠쿠는 올해 1월 ‘AI 프리존 인덕션레인지’와 ‘울트라 슬림 1구 인덕션’ 등 신제품 인덕션 라인 2종을 출시했다. 쿠쿠는 올해 인덕션 라인에 무게를 두고 시장 전략을 펼치고 있다.</p> <p contents-hash="29d37ab604daa1ac58cd0eee92d84aaf443820d9ea9a76c49b4c394bb14dea2b" dmcf-pid="11byhvu5lW" dmcf-ptype="general">AI 프리존 인덕션레인지에는 ‘AI 사운드 감지 센서’가 탑재됐다. 조리 중 끓어 넘침을 소리로 감지해 스스로 화력을 조절하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65443a851f1015b15f96a2f7ada783611d1247498201fd961543da6cb2a98312" dmcf-pid="ttKWlT71hy" dmcf-ptype="general">이는 LG전자의 AI 끓음 알림 기능과 작동하는 원리는 다르지만, 끓음으로 국이나 찌개가 인덕션으로 넘친데 따른 뒤처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편을 기술로 풀어냈다는 데 공통점이 있다.</p> <p contents-hash="2960c77e874c29dc4ff9b07ff9ec1b506becfcb75d6fcc677fe1a48732ddf73b" dmcf-pid="FF9YSyztvT" dmcf-ptype="general">쿠쿠 관계자는 “인덕션 판매량은 2023년 이후 연평균 성장률이 약 6%대로 꾸준한 성장세”라며 “올해는 AI 인덕션 출시 등으로 판매 증가폭이 더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fbe40f5dbca94c79fbd56a1dacc2a92bda5a308cd2dd93bcbb01e8696727f86" dmcf-pid="332GvWqFvv" dmcf-ptype="general">인덕션은 가스레인지나 하이라이트 대비 순간 화력이 높은 게 특징이다. 때문에 물을 끓이거나 국, 찌개 등을 요리할 때 어느 순간 국물이 넘치는 경험을 하는 소비자들이 많다. 국물이 튀거나 넘치면 주방이 한 순간에 난장판이 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08b7add7df964226b902fa4b8691b57d581926220438e44695ded537a4ecb4" dmcf-pid="00VHTYB3h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mk/20260312150016275edfn.jpg" data-org-width="700" dmcf-mid="QjDPV8jJh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mk/20260312150016275edf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f8bb379bdeaf897f4f2fad9d4f7decf81eb58a3daffe11684cf0780195652a5" dmcf-pid="ppfXyGb0Cl" dmcf-ptype="general"> 가스레인지만 쓰다가 인덕션을 처음 경험하고 있다는 직장인 A씨는 “된장찌개가 끓어 넘쳐 싱크대가 닦기 싫을 정도로 난장판이 된 게 한 두 번이 아니다”라며 “지금도 넘칠까봐 수시로 확인하며 쓴다”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e50b20c7b8b2f5a2fedeaf9e30432de83c50f18bc564e9ee2ba3dc6a45b9db0a" dmcf-pid="UU4ZWHKphh"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A씨와 같은 불편에 공감해 AI 기반으로 끓음을 감지, 화력을 조절하는 기능을 ‘비스포크 AI 인덕션’에 적용해 일찌감치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제품은 물이 끓으면 진동이 발생하는 점에 착안, 내장된 센서가 주파수를 감지하고 자동으로 인덕션 화력을 줄여준다. 이에 따른 에너지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3ce50bd72ac995c874d922ecd2bfc53addae7a1a14beda42502ce434359ca754" dmcf-pid="u4nqp7RflC" dmcf-ptype="general">조리가 끝날 때까지 인덕션 앞에 머물러야 할 필요가 없고, 끓어 넘침으로 인한 오염 우려도 덜 수 있는 것은 물론 에너지 사용량도 절감할 수 있어 제품에는 리뷰가 1700개 넘게 달릴 정도로 호평 일색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연프, 이제 인연 찾기가 아닌 비연예인 ‘인생 역전’ 등용문 [TV와치] 03-12 다음 연이은 해킹사고에…개보위, ISMS-P 제도 개선 논의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