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바둑' 1위 김은지, 센코컵 첫 출격… 13일 도쿄서 본선 개막 작성일 03-12 1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한·중·일 각국 에이스 8명 격돌</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3/12/0008822347_001_20260312145043448.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대표로 센코컵에 출전하는 김은지 9단.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국내 여자 바둑 1위 김은지 9단(18)이 센코컵에 첫 출전, 우승에 도전한다.<br><br>김은지 9단은 13일부터 일본 도쿄의 호텔 카이에에서 열리는 센코컵 월드바둑여자최강전 2026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다.<br><br>김 9단은 지난해 오청원배에서 최정 9단을 꺾고 첫 세계대회 우승과 함께 한국 여자랭킹 1위에 올랐다.<br><br>올해로 8회째를 맞는 센코컵 월드바둑여자최강전은 한국과 일본, 중국 등 각국을 대표하는 여자 기사들이 출전, 기량을 다툰다.<br><br>그동안 중국의 위즈잉 8단이 3번 정상에 올랐고, 한국의 최정 9단이 2번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최정 9단은 지난해 결승에 올랐으나 우에노 리사 3단(일본)에게 반집 차로 패배, 준우승에 만족했다.<br><br>이번에는 김은지 9단을 비롯해 주최국 일본의 후지사와 리나 7단, 우에노 아사미 6단, 우에노 리사 4단, 가토 지에 4단과 중국의 저우훙위 7단, 대만의 양쯔쉔 6단 그리고 싱가포르의 돈 섬 아마 4단이 참가한다.<br><br>김은지 9단은 "꼭 출전하고 싶었던 대회에 초청돼 매우 기쁘다. 첫 출전인 만큼 부담 갖지 않고 대국 내용에 집중해 즐거운 마음으로 시합에 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br><br>대회 우승 상금은 1000만엔(약 9300만원)이며 준우승은 300만엔을 획득한다. 관련자료 이전 15일 헤럴드경제배 장거리마 ‘별들의 전쟁’ 03-12 다음 탁구 주천희, WTT 챔피언스 충칭서 세계 1위 쑨잉사에 완패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