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주천희, WTT 챔피언스 충칭서 세계 1위 쑨잉사에 완패 작성일 03-12 13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여자 단식 32강 0-3 패배…올해 중국 선수들에 잇달아 덜미 </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12/AKR20260312120700007_01_i_P4_20260312145623685.jpg" alt="" /><em class="img_desc">WTT 챔피언스 도하에 출전한 주천희의 경기 장면 <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여자 탁구 대들보 주천희(삼성생명)가 2026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충칭에서 세계랭킹 1위 쑨잉사(중국)의 벽에 막혔다.<br><br> 주천희는 12일 중국 충칭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32강에서 쑨잉사에게 게임 점수 0-3(5-11 11-13 8-11)으로 무릎을 꿇었다.<br><br> 이로써 주천희는 16강에 오르지 못하고 대회를 마감했다.<br><br> 이번 대회에는 세계 정상급의 남녀 선수 32명이 참가해 남녀 단식에서만 우승을 다툰다.<br><br> 특히 주천희는 올해 1월 WTT 챔피언스 도하 16강에서 세계 3위 천싱퉁에게 0-3, 지난 달 WTT 싱가포르 스매시 64강에서 세계 6위 왕이디(이상 중국)에게 0-3으로 각각 패한 데 이어 또 한 번 중국의 벽을 넘지 못했다.<br><br> 세계 17위인 주천희는 직전 대회인 싱가포르 스매시 챔피언인 쑨잉사를 맞아 첫 게임을 5-11로 손쉽게 넘겨줬다.<br><br> 2게임 들어 쑨잉사와 듀스 접전을 펼쳤음에도 11-13으로 진 주천희는 3게임마저 내주며 32강 탈락이 확정됐다.<br><br> 한편 여자 단식 16강에 오른 신유빈(세계 14위·대한항공)은 세계 4위 주위링(마카오), 남자 단식 16강에 합류한 안재현(세계 19위·한국거래소)은 세계 6위 펠릭스 르브렁(프랑스)과 각각 8강 진출 티켓을 다툰다.<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여자 바둑' 1위 김은지, 센코컵 첫 출격… 13일 도쿄서 본선 개막 03-12 다음 패럴림픽 개막식 밝힌 '이탈리아 스타일'... EA7 엠포리오 아르마니, 대표팀 공식 유니폼 공개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