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도 MMA로 무장한다…UFC 선수단, FBI 요원들에 합동 훈련 세미나 작성일 03-12 4 목록 세계 최대 종합격투기 단체 UFC가 미 연방수사국 FBI 요원들의 실전 격투 훈련을 지도한다.<br><br>UFC와 FBI는 오는 15일 미국 버지니아주 콴티코의 FBI 특수요원 아카데미에서 합동 훈련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2일 발표했다.<br><br>두 기관의 공식적인 협업은 이번이 처음인데, 현역 및 전직 UFC 선수들이 참여해 FBI 아카데미 생도와 고위 간부들을 대상으로 종합격투기 기술과 전술을 시연한다.<br><br>UFC 매치메이커 믹 메이너드도 동행해 실전 경기 준비 방식 노하우를 공유한다.<br><br>일일 교관으로 나서는 참여 선수 명단에는 주요 타이틀 보유자와 전설적인 선수들이 포함됐다.<br><br>현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 저스틴 게이치를 비롯해 전 미들급 챔피언 크리스 와이드먼, 초대 BMF 챔피언 호르헤 마스비달, 마이클 챈들러, 클라우디아 가델라 등이 일일 강사로 참여한다.<br><br>데이나 화이트 UFC CEO는 "콴티코에서 최고 요원들에게 종합격투기를 가르치게 돼 자랑스럽다"며 "FBI의 방어 기술 강화를 돕는 것은 우리 선수들에게도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br><br>캐시 파텔 FBI 국장은 "세계 최고의 운동선수들과 함께 훈련할 뜻깊은 기회"라며 "이를 통해 미국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요원들의 대처 능력이 더욱 철저해질 것"이라고 화답했다. 관련자료 이전 한국 여자농구, 월드컵 최종예선 1차전 독일에 27점 차 완패 03-12 다음 체육공단, 은퇴체육인 직업안정 위한 ‘창업지원’대상자 모집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