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파이터’ 홍윤하 4년만 실전 앞두고 ‘늑골 부상’ 경기 취소…“속상하다, 진심으로 죄송해” 작성일 03-12 11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3/12/0001224459_001_20260312142612899.jpg" alt="" /></span></td></tr><tr><td>부상으로 격투 실전 무대 복귀가 무산된 홍윤하(오른쪽). 사진 | 로드FC</td></tr></table><br>[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간호사 파이터’ 홍윤하(37·송탄MMA)가 늑골 골절로 4년 만의 실전 복귀가 무산됐다.<br><br>홍윤하는 1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 로드FC 076’에서 박서영(23·로드FC 군산)과 아톰급에서 대결할 예정이었다. 이 경기 승자가 ‘아톰급 잠정 챔피언’ 박정은(30·스트롱MMA)과 맞붙는다.<br><br>홍윤하와 박서영의 대결은 매치메이커 시리즈 더블엑스로 결정됐다. 여성 파이터가 콘텐츠에서 경쟁해 박정은과 대결할 파이터를 선발했다.<br><br>그러나 홍윤하가 훈련 중 늑골 골절 부상을 입어 경기가 취소됐다. 그는 정밀 진단 결과 경기 출전이 불가능하다는 소견을 받았다.<br><br>홍윤하는 “속이 상하고 아쉽다. 팬과 누구보다 간절하게 경기를 준비했을 박서영 선수 그리고 김금천 관장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며 “사과 한마디로 만회할 수 없지만, 얼른 회복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br><br>2016년 데뷔한 홍윤하는 현재 간호사로 일하고 있다. 주짓수 블랙벨트로 국내 여성 파이터 중 가장 그라운드 기술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2022년 마지막 경기 이후 공백기를 보냈다.<br><br>한편 1부에 예정된 김준석(27·김대환MMA)과 김지경(22·TEAM AOM)의 경기는 김준석의 부상으로 최강민(19·로드FC 인천 논현점)이 대체 출전한다.<br><br>kyi0486@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체육공단, 은퇴체육인 직업안정 위한 ‘창업지원’대상자 모집 03-12 다음 알카라스, 시즌 15승 무패 행진. 인디언 웰스 8강에서 카메론 노리와 격돌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