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 드레이퍼와 2시간36분 혈투 끝에 분패…BNP 파리바오픈 16강 탈락 작성일 03-12 1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3/12/0001102979_001_20260312142615671.jpg" alt="" /><em class="img_desc">노바크 조코비치. AFP연합뉴스</em></span><br><br>BNP 파리바오픈 남자 단식 최다 우승 단독 1위 등극을 노렸던 노바크 조코비치(3위·세르비아)가 16강에서 발걸음을 멈췄다.<br><br>조코비치는 1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웰스에서 열린 대회 8일째 남자 단식 16강에서 잭 드레이퍼(14위·영국)와 2시간36분 풀세트 접전을 벌인 끝에 세트 스코어 1-2(6-4 4-6 6-7)로 역전패했다.<br><br>2016년 이후 10년 만에 이 대회 우승에 도전했던 조코비치는 2001년생 왼손잡이 드레이퍼를 상대로 접전을 벌였지만, 마지막 세트 타이브레이크 끝에 패하며 고개를 떨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3/12/0001102979_002_20260312142616418.jpg" alt="" /><em class="img_desc">노바크 조코비치. EPA연합뉴스</em></span><br><br>조코비치는 이 대회 남자 단식에서 5번 우승해 로저 페더러(은퇴·스위스)와 함께 최다 우승 기록을 공유하고 있다. 1987년생 조코비치는 호주오픈 준우승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대회에 출전했다.<br><br>한편 이 대회 1~2번 시드를 받은 카를로스 알카라스(1위·스페인)와 얀니크 신네르(2위·이탈리아)는 모두 8강에 안착했다. 알카라스는 캐머런 노리(29위·영국), 신네르는 러너 티엔(27위·미국)과 각각 4강 진출을 다툰다.<br><br>함께 열리고 있는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BNP 파리바오픈 단식 8강 대진은 아리나 사발렌카(1위·벨라루스)-빅토리아 음보코(10위·캐나다), 린다 노스코바(14위·체코)-탈리아 깁슨(112위·호주), 이가 시비옹테크(2위·폴란드)-엘리나 스비톨리나(9위·우크라이나), 엘레나 리바키나(3위·카자흐스탄)-제시카 페굴라(5위·미국) 경기로 정해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3/12/0001102979_003_20260312142617261.jpg" alt="" /><em class="img_desc">카를로스 알카라스. AFP연합뉴스</em></span><br><br>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알카라스, 시즌 15승 무패 행진. 인디언 웰스 8강에서 카메론 노리와 격돌 03-12 다음 이경규, 극혐할 땐 언제고… 안정환과 쿵짝 (육아인턴)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