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표 "'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 리드에 즐거워… 제작자로서 준비도" 작성일 03-12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1zJ9JsAA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252617880b30bf484d9666e9371006edcf9ef4c0d48965b528597304ea0d09" dmcf-pid="ztqi2iOcN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고경표가 '언더커버 미쓰홍' 종영을 맞아 촬영장에서의 비하인드와 진심 어린 소회를 전했다. tvN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segye/20260312135208574fhxb.jpg" data-org-width="1062" dmcf-mid="FJoSASUZa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segye/20260312135208574fhx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고경표가 '언더커버 미쓰홍' 종영을 맞아 촬영장에서의 비하인드와 진심 어린 소회를 전했다. tvN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61fca5d5ed63a9318fc47ab5124e49aadfb62530fc92a49098ac8b03f27ebf5" dmcf-pid="qFBnVnIkoI" dmcf-ptype="general"> 배우 고경표가 ‘언더커버 미쓰홍’ 종영을 맞아 촬영장에서의 비하인드와 진심 어린 소회를 전했다. </div> <p contents-hash="9d3a3617019e591a3b4b15bcf93a53e321b0516f84c051aff4d4ca32f09cf096" dmcf-pid="B3bLfLCEoO" dmcf-ptype="general">고경표는 tvN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오직 숫자만을 믿는 완벽주의 기업 사냥꾼 신정우 역을 맡아, 냉철한 이성과 뜨거운 감정을 오가는 연기 변주를 선보였다.</p> <p contents-hash="1f819970471eda6db8dd1c7337832b7bc4ae9fa83533493260985b5b81e7a110" dmcf-pid="b0Ko4ohDNs" dmcf-ptype="general">특히 정우는 극 후반부 ‘여의도 해적단’에 합류해 강필범(이덕화 분) 회장의 비자금 루트를 꿰뚫는 날카로운 통찰력을 보여주는가 하면, 위기에 처한 옛 연인 홍금보(박신혜 분)를 위해 결정적인 순간마다 든든한 방패가 되어주며 극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p> <div contents-hash="f3fb84feba7d33ef3db8a5dee74374b9f312288f78dc2c80391e170748303e6c" dmcf-pid="Kp9g8glwjm" dmcf-ptype="general"> 지난 방송에서 모든 사건이 해결된 후 금보에게 진심 어린 사과와 함께 악수를 청하며 떠나는 정우의 모습은 캐릭터의 성장을 보여주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67f9b13cb6c5fed49d9847067a58320d12e832b1a139975d9ec2aac94039af" dmcf-pid="9U2a6aSrj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작품을 마친 고경표가 신정우를 떠나보내는 소감을 전했다. tvN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segye/20260312135208865inpu.jpg" data-org-width="1200" dmcf-mid="38DZOZ2uj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segye/20260312135208865inp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작품을 마친 고경표가 신정우를 떠나보내는 소감을 전했다. tvN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56f85f2f08df1c829d49f6cbbff172ac9dfb59a301efcab7dfa2dbf37948760" dmcf-pid="2uVNPNvmcw" dmcf-ptype="general"> 이처럼 오랜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와 성공적으로 작품을 마친 고경표가 일문일답을 통해 신정우를 떠나보내는 소감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dba6014bbb92de5f2ddd62366adbf448ee60e60209bce3de2692a6ed1bbbf62e" dmcf-pid="V7fjQjTsjD" dmcf-ptype="general">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의 종영을 맞이한 소감에 대해 고경표는 “박신혜 배우의 훌륭한 리드하에 많은 배우가 협업하며 굉장히 즐겁게 촬영한 현장이었다”고 말했다.</p> <div contents-hash="8daa9e9cac609f481e9422ed947792ce74823f398420f9ca71d508198bf02d26" dmcf-pid="fCG919LxoE" dmcf-ptype="general"> 극 중 고경표는 철저한 비즈니스 논리를 따르면서도 옛 연인 홍금보를 향한 복잡미묘한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에게 감정의 진폭이 큰 신정우를 연기하며 스스로 가장 고민했던 지점은 무엇이었는지 물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d1ea63758173bfd4c9519b589054af3171b162effd5302e0c483a6a1c77e67" dmcf-pid="4hH2t2oMa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고경표는 세밀한 감정을 전달하려 노력했다고 전했다. tvN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segye/20260312135209153zesr.jpg" data-org-width="1200" dmcf-mid="0JG919Lxo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segye/20260312135209153zes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고경표는 세밀한 감정을 전달하려 노력했다고 전했다. tvN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9eaa54dc51b88f11a6d3974f76449719b16b848991836c3c490d80d14422ddb" dmcf-pid="8lXVFVgRgc" dmcf-ptype="general"> 고경표는 “금보와는 개인의 신념이 거세게 부딪히는 순간들이 많았다. 정우는 사랑의 기억이 진하게 남았을 인물이라 생각했기에, 짧은 분량 안에서도 정우의 가치관 변화에 맞는 감정들을 세밀하게 전달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div> <div contents-hash="6321a865a6b331709399317d0b32a98c470aacd0cad083d9bb79fb78bb2db22e" dmcf-pid="6SZf3faeaA" dmcf-ptype="general"> 그러면서 “정우 스스로가 납득하고 있는 정의가 시청자분들께 단순히 ‘나쁘다’라고만 비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고민하며 연기했다”고 이야기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45d54e201f33934ac8ffbed78d0a2121c0c3fae0445a8357eeafb200e97d41" dmcf-pid="Pv5404NdA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극 중 한민증권 사장 신정우를 연기한 고경표. tvN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segye/20260312135209439qzhx.jpg" data-org-width="1200" dmcf-mid="pmfjQjTsg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segye/20260312135209439qzh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극 중 한민증권 사장 신정우를 연기한 고경표. tvN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cb011c764e424642fde8698157d84ea5f8c342a9ffbb79412ef1126773c41c5" dmcf-pid="QT18p8jJjN" dmcf-ptype="general"> 극 중 한민증권 사장 신정우와 배우 고경표와의 싱크로율이 궁금하다는 시청자들의 의견이 많았다. 닮은 점과 다른 점은 각각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 고경표는 “사실 정우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은 그리 크지 않은 것 같다”며 “오히려 성격 면에서는 금보와 더 닮아있는 것 같다. 저 역시도 실제로는 손해를 조금 보더라도 모두를 위해 개인적인 희생을 감수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63db1160a5fa6cc6d08a654dfbc78e4222fc99d522c7936a90edd04d072d34d6" dmcf-pid="xyt6U6Aica" dmcf-ptype="general">고경표는 극 중 여러 인물과 대치하며 팽팽한 긴장감을 주도했다. 박신혜 배우를 비롯해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들과의 현장 케미스트리에 대한 물음에 고경표는 “늘 웃음이 가득했고, 매 순간이 배움의 연속이었다. 나름 긴 시간을 현장에서 보냈다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배울 것이 참 많다는 걸 느꼈다”고 전했다.</p> <div contents-hash="88319e1c5c12b5d9a3762a4a2b9de0ae4f300123f15cc095bd3e7e50402027d4" dmcf-pid="yxoSASUZag" dmcf-ptype="general"> 이어 “박신혜 배우를 비롯해 선배님들, 그리고 후배 배우분들까지, 현장을 대하는 태도나 연기에 임하는 마음가짐을 곁에서 지켜보며 배우로서 스스로를 돌아보고 다시 한 번 감사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87968bbbb23552f0485f7b2e0eef1695a6674e4aa9c68e4434c2a805b246b1" dmcf-pid="WMgvcvu5c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고경표. tvN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segye/20260312135209707euab.jpg" data-org-width="1200" dmcf-mid="UC18p8jJa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segye/20260312135209707eua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고경표. tvN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cd9e70a305e423e10bf615a78a4ec5b506fb400aeae955a93cf9a1ba9d9e6c7" dmcf-pid="YRaTkT71NL" dmcf-ptype="general"> 그에게 “촬영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명장면이나 대사, 혹은 비하인드 에피소드가 있다면 소개해 달라”고 말하자 고경표는 “개인적으로는 금보와 정우의 과거 서사들이 담긴 장면들이 기억에 남는다”고 전했다. </div> <div contents-hash="fd19cad3cd79b536d87fb6c284c85fccac188c25085d5c44a22b27852a4d9d78" dmcf-pid="GeNyEyztan" dmcf-ptype="general"> 고경표는 “짧지만 두 사람의 관계가 납득될 수 있는 소중한 순간들이었다고 생각한다. 비하인드라면, 추운 겨울을 거치며 촬영이 진행되었는데 실내 촬영이 많아서 개인적으로 참 좋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0d5a09ad988e794c3a2515945b0981d02c1ed01bedc4d23704abd60b72f5b9" dmcf-pid="HdjWDWqFN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는 올해 계획에 대해 새로운 작품과 더불어 제작자로서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씨엘엔컴퍼니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segye/20260312135209939uacm.jpg" data-org-width="635" dmcf-mid="ukoSASUZo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segye/20260312135209939uac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는 올해 계획에 대해 새로운 작품과 더불어 제작자로서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씨엘엔컴퍼니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2cb9a7f237302b0e8454806e4264d6798e0ee88fef95fb22c9fb48920ebd46f" dmcf-pid="XJAYwYB3aJ" dmcf-ptype="general"> 올해의 계획과 배우로서의 목표에 대한 질문에 고경표는 “다시금 새로운 작품으로, 또 제작자로서 여러분을 마주할 준비를 하고 있다”며 “주어진 일에 열심히 임하며 매 순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해 그가 보여줄 다채로운 모습에 기대감을 갖게 했다. </div> <p contents-hash="5fde2c96816679e2f42eb317df04872735486a174bd546f1ce9f1cf61532b587" dmcf-pid="ZicGrGb0cd" dmcf-ptype="general">이처럼 고경표는 완벽주의 기업 사냥꾼부터 애틋한 순애보까지 대체 불가능한 이미지 변신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p> <p contents-hash="089f7f4c95d1e8c09a617f3fd26e38583eb2e78d2bf6763c6210d189eb9844e4" dmcf-pid="5ar1C1fzae" dmcf-ptype="general">그는 “시청자분들이 보내주신 큰 사랑이 높은 시청률로 증명되고 보답 받았다는 생각에 배우로서 큰 성취감을 느꼈다”며 유종의미를 거뒀음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p> <p contents-hash="22a030701a8b057c1388e54b954f5a622e3dbb97e96a443cd35eb46533120d53" dmcf-pid="1Nmtht4qoR" dmcf-ptype="general">이정문 온라인 뉴스 기자 moon77@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제주짱’ 양지용, 김수철과 리매치 칼 갈았다···‘버팅 논란’ 후 15일 로드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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