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수장들, “칩플레이션·중동 사태 장기화 부담” 한목소리 작성일 03-12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JE9gIFYs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cf19629a153dff7d2f159b9929a2203ad00c149e33120d5e171222c160f71a" dmcf-pid="WiD2aC3Gr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청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이 12일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정기총회가 열린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 김영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etimesi/20260312135457915qttj.png" data-org-width="700" dmcf-mid="QmWiC1fzm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etimesi/20260312135457915qtt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이 12일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정기총회가 열린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 김영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8f735df5a8182b75e6670d28b813fca765c81ed24f700bde42a817dcc83022f" dmcf-pid="YnwVNh0HrG" dmcf-ptype="general">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 국내 디스플레이 업계를 대표하는 양사 수장은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칩플레이션)과 중동 사태 장기화에 대해 우려 섞인 입장을 내놨다.</p> <p contents-hash="a407c568bae13e722f48c63c10841f5780f9998ad6d4a8ec149493b09e68417c" dmcf-pid="GLrfjlpXOY" dmcf-ptype="general">이청 삼성디스플레이 사장과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은 12일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정기총회가 열린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기자들과 만나 칩플레이션과 중동에서 벌어진 이란 전쟁에 대한 불확실성에 대한 경계 섞인 한 목소리를 냈다.</p> <p contents-hash="d3a4c4698b7cc6fc737e962292e30bf7f26f82b23fbc43062cbaabd790e0e8f4" dmcf-pid="Hom4ASUZEW" dmcf-ptype="general">이 사장은 “디스플레이 필름 등에는 석유화학 제품이 많이 들어간다”며 “원유 가격이 상승하면 원자재 가격 인상이 불가피해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 원가 구조 혁신과 협력사와의 공동 노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fab333814dd351273d278b4cb11f8fbb1aef38fc0a17ab3270bf7becc9902c3" dmcf-pid="Xgs8cvu5ry" dmcf-ptype="general">정 사장도 “중동 사태는 단기적으로는 큰 영향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장기화하는 경우에 대비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칩플레이션은 아직까진 판가 인하 영향이 없지만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방어하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1ce80076b3b3da90d0097bb05bd21a3e4958c1d7e703a104235b2fbbe06130" dmcf-pid="ZaO6kT71E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이 12일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정기총회가 열린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 김영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etimesi/20260312135459230cfgu.png" data-org-width="700" dmcf-mid="xCTdOZ2uI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etimesi/20260312135459230cfg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이 12일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정기총회가 열린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 김영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cc877f1bda23bf5ba19aaa0bb4b973afc374d35996d76111e0278a845ce4c7d" dmcf-pid="5NIPEyztrv" dmcf-ptype="general">두 수장은 사업 전망에 대해서도 공유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글래스 인터포저 시장 진출 가능성을 처음으로 언급했다.</p> <p contents-hash="effb5e46cc0e56bafdb3e29e02ff34b24663e5b72a20847bce8641c6e77aedb4" dmcf-pid="1qQH2iOcwS" dmcf-ptype="general">이 사장은 “글래스 인터포저는 매우 중요한 기술”이라며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c0383a009839267131f5a090c92ce91e9cf54caaa9f1c5371f4c00a8c05e5e0" dmcf-pid="tBxXVnIkrl" dmcf-ptype="general">인터포저는 반도체 내부에 중간 기판 역할을 하는 부품이다. 기존에는 주로 실리콘을 이용했는데, 유리로 대체하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ae11d95bb84bd09d9597219fc6f479ab7beb6ac4366169b75c40e34ca8dbcd09" dmcf-pid="FbMZfLCErh" dmcf-ptype="general">유리로 대체하면 표면이 매끄러워 미세 회로 구현이 쉽고, 열팽창계수 특성상 고열 공정에서도 휨(워피지) 등 변형에 강해진다. 이같은 이유에서 반도체 유리기판은 고성능 반도체 구현을 뒷받침할 기술로 꼽힌다.</p> <p contents-hash="96558e234cbbc47b731e182360294986d3d5448c7eb64355f27375037ed10807" dmcf-pid="3KR54ohDsC" dmcf-ptype="general">삼성디스플레이는 주로 유리기판 기반인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를 통해 기술력을 축적했다. 최근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인 BOE와 비전옥스도 이같은 기술 기반을 토대로 반도체 유리기판 사업에 진출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2cd05886d3c342f7b6ca39b2368ad83c0d0a4c401f16bac9dbd252973f4eaa4" dmcf-pid="09e18glwOI" dmcf-ptype="general">올해 양산을 앞둔 8.6세대 정보기술(IT)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에 대해서는 계획대로 잘 진행되고 있으며, 생산도 정상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5f66c2927f28d8828c064e29be4e05d48800901698b6aa88d03b76f263fe997" dmcf-pid="p2dt6aSrmO" dmcf-ptype="general">정철동 사장은 LG디스플레이가 보급형 OLED TV 패널인 'OLED SE'에 대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조치라는 입장이다.</p> <p contents-hash="9a2eb34274ba9dd6aaa96ab8a4b807bb7f6e4f3e9acf7ee3ac9d55c14612a651" dmcf-pid="UVJFPNvmms" dmcf-ptype="general">정 사장은 “SE 패널은 OLED의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싼 제품도 같이 내놓은 것”이라며 “국내, 글로벌 고객들과 프리미엄 가치를 높이는 쪽으로 드라이브를 걸 계획”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a7af1aac44b597c745eec6b0be4a50afe460c2ba12ff4c56253c1b3831ef7e9" dmcf-pid="ufi3QjTsIm" dmcf-ptype="general">한편,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는 이날 정기총회에서 '디스플레이 특별법' 제정을 핵심과제로 추진하겠다는 사업계획을 발표했다.</p> <p contents-hash="92d40fe2e8ad1b60781157388114501e94bad8b071ec2811295cae308071f5f9" dmcf-pid="74n0xAyODr" dmcf-ptype="general">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로옴, 초소형 무선 충전 칩 세트 개발 03-12 다음 상생과 평화를 달린다···‘제3회 해평 마라톤대회’ 4월 12일 남원서 개최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