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 드레이퍼에 져 BNP 파리바오픈 테니스 16강서 탈락 작성일 03-12 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12/PRU20260311016201009_P4_20260312130216372.jpg" alt="" /><em class="img_desc">노바크 조코비치<br>[로이터=연합뉴스] Mandatory Credit: Jayne Kamin-Oncea-Imagn Images</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노바크 조코비치(3위·세르비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BNP 파리바오픈(총상금 941만5천725달러) 단식 16강에서 탈락했다. <br><br> 조코비치는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웰스에서 열린 대회 8일째 단식 16강전에서 잭 드레이퍼(14위·영국)에게 1-2(6-4 4-6 6-7<5-7>)로 역전패했다. <br><br> 2016년 이후 10년 만에 이 대회 패권 탈환에 나섰던 조코비치는 2001년생 왼손잡이 드레이퍼와 2시간 36분 접전 끝에 분패했다. <br><br> 조코비치는 이 대회 남자 단식에서 5번 우승, 로저 페더러(은퇴·스위스)와 함께 최다 우승 기록을 공유하고 있다. <br><br> 1987년생 조코비치는 호주오픈 준우승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대회에 출전했다. <br><br> 이 대회 1, 2번 시드를 받은 카를로스 알카라스(1위·스페인)와 얀니크 신네르(2위·이탈리아)는 모두 8강에 안착했다. <br><br> 알카라스는 캐머런 노리(29위·영국), 신네르는 러너 티엔(27위·미국)과 각각 4강 진출을 다툰다. <br><br> 함께 열리고 있는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BNP 파리바오픈(총상금 941만5천725달러) 단식 8강 대진은 아리나 사발렌카(1위·벨라루스)-빅토리아 음보코(10위·캐나다), 린다 노스코바(14위·체코)-탈리아 깁슨(112위·호주), 이가 시비옹테크(2위·폴란드)-엘리나 스비톨리나(9위·우크라이나), 엘레나 리바키나(3위·카자흐스탄)-제시카 페굴라(5위·미국) 경기로 정해졌다. <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교육부터 사업화 자금까지…체육공단, 은퇴 체육인 창업 돕는다 03-12 다음 "안세영 존경하고 지지"올림픽 금2 배드민턴 황제, 허리 디스크로 '은퇴 기로'…"복귀 현실적으로 어려워"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