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학, 빚 30억에도 돌침대 공장 인수→ 연매출 500억…서장훈 "신의 한 수" 감탄 (백만장자) 작성일 03-12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isr7QkL1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3fd0cf270d36d011426534ad66414fba910121181bd3f82954f2b69bf5db2b" dmcf-pid="ZnOmzxEoG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xportsnews/20260312121503255idbm.jpg" data-org-width="675" dmcf-mid="G3MPC1fzX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xportsnews/20260312121503255idb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da861c8783cfddfcc51fedb87790a0e700b80e9540e2fe8e836305121eaa0f3" dmcf-pid="5LIsqMDgHL"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돌침대 CEO' 이동학이 30억 원 빚더미와 14년 적자 끝에 누적 판매량 100만 대, 연 매출 최고 500억 원을 기록하기까지의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전했다.</p> <p contents-hash="63be20b6c7e8648daf82cfc57fdb3d48ad32fb5313b64f794de127c05ef37047" dmcf-pid="1oCOBRwaGn" dmcf-ptype="general">11일 방송된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돌 하나로 돈방석에 앉은 돌부자' 이동학 편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256913590f5390e0dc41b1c76c4fd12b593eb55508b9274d1169c7bcf3fc1453" dmcf-pid="tATSVnIkYi" dmcf-ptype="general">이동학은 어린 시절부터 '사업가'라는 꿈 하나만을 바라보며 달려왔다.</p> <p contents-hash="8841d16b02feb620898d5b54b607a5027a34e8aac19a7d0426d30cb7c3282bef" dmcf-pid="FcyvfLCE5J" dmcf-ptype="general">1999년 29세의 나이에 온라인 쇼핑몰을 창업하며 본격적으로 사업에 뛰어들었다. 그는 "모든 비용을 제외하고도 통장에 현금 4억 원이 있었다"고 회상할 정도로 큰 성공을 거뒀다. 그러나 이후 대형 온라인 쇼핑몰들이 시장을 장악하면서 예상치 못한 실패를 겪었다.</p> <p contents-hash="fcc0de55881c54c5e27a2a5083c970039f6f168c1cb376bf987fcc0231948811" dmcf-pid="3kWT4ohDGd" dmcf-ptype="general">2008년부터는 본격적으로 돌침대 사업에 뛰어들었다. 그러나 외부 제품을 들여와 판매하는 방식은 낮은 수익 구조로 이어졌고, 결국 14년 동안 적자를 이어가며 40대의 나이에 30억 원에 달하는 빚을 떠안게 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b4d810171cb4ea8f3f79d901e1cb183a2903e0058a572eb165ec0ea391c2ba" dmcf-pid="0EYy8glwY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xportsnews/20260312121504530qekn.jpg" data-org-width="549" dmcf-mid="H1f2wYB3Z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xportsnews/20260312121504530qek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ecc84a32b3141b1c322ab0e15a65a68d12c0982adb84964e4196cc8689281fd" dmcf-pid="pDGW6aSrXR" dmcf-ptype="general">그때 돌침대 공장 인수 제안이 들어왔다. 이미 30억 원의 빚을 지고 있던 상황에서 8억 7500만 원의 인수금을 마련하는 일은 쉽지 않았다.</p> <p contents-hash="2f3be44ff34bd56768fec7ce1b5ca2f61da15b7a58b3e3417f2804232e53e27d" dmcf-pid="UwHYPNvmYM" dmcf-ptype="general">이동학은 절박한 마음을 담아 은행장에게 손 편지를 보내 도움을 요청했고, 결국 무담보 4억 원 대출을 받는 데 성공했다. 나머지 잔금은 12개월 할부 상환을 약속하며 공장 인수를 마무리했다.</p> <p contents-hash="2912dc1bc5e9f70b9499f0f01aeea402ac2ee2d36228da06fc785d0d900796ab" dmcf-pid="urXGQjTsGx" dmcf-ptype="general">이동학은 돌침대를 직접 분해해 불필요한 부품을 과감히 제거하고, 더 저렴하면서도 품질이 좋은 부품을 찾아 제조 원가를 30% 이상 절감했다.</p> <p contents-hash="5c62df4ae4260a5f798c735132f5f09809160f8fa809b8f4c89d73469bb578ed" dmcf-pid="7mZHxAyO1Q" dmcf-ptype="general">그 결과 공장을 인수한 2017년 인수금 잔금 4억 원을 모두 상환했으며, 이후 매년 두 배씩 성장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2020년에는 기존 30억 원의 빚까지 모두 청산했고, 현재는 경기도 용인에 3000평 규모의 사옥을 세우며 성공한 기업가로 자리 잡았다.</p> <p contents-hash="1b5b189917098b027d8646c3a6e8076819cfb6418a976e2af113d51e4380455b" dmcf-pid="zs5XMcWIXP"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이동학의 돌침대 공장 인수에 대해 "그야말로 신의 한 수였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8d8131581cdb95c1567dfcb36e43e24f69dd4306615c5d59972ca4646f3f496c" dmcf-pid="qO1ZRkYC16"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이동학은 "나의 전성기는 아직 오지 않았다"고 말하며 더 큰 목표를 밝혔다. 그의 목표는 '연 매출 1조 원, 돌침대 1만 대 기부'다. 실제로 그는 저소득 노인과 장애인 거주시설 등 취약계층을 위한 돌침대 지원 사업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누적 1399대, 약 28억 원 상당의 돌침대를 기부했다.</p> <p contents-hash="b694b54f9ff1beabd18ea80dd47560581108d7a9d10c6c4f3ab7bafe7e18a5af" dmcf-pid="BPAN19Lx18" dmcf-ptype="general">한편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78fb2cf8501156ed0f33d89dcc78fcaf83ed77e7cf6b5c1319676d6c309eb8eb" dmcf-pid="bQcjt2oM54" dmcf-ptype="general">사진 =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p> <p contents-hash="576b9ce0e300db8792c4966221c3d38e5af9e8127b2e02559b49601b0267996d" dmcf-pid="KxkAFVgRGf" dmcf-ptype="general">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백성현,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파행 사과 이어 간식차로 위로까지 03-12 다음 쯔양 협박해 돈 뜯은 구제역, 대법원 징역 3년 확정…상고심 기각 [MD이슈]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