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지능화 정보'가 미래 먹거리... 주소정보산업 매출 7249억원 기록 작성일 03-12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dS1XBJ6E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1f4c228c5d6b594ec5f634dc1633981fd07b988466991776d569110cb04162" dmcf-pid="UJvtZbiPs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자료:행정안전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etimesi/20260312120257914bykl.jpg" data-org-width="700" dmcf-mid="0qX7p8jJm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etimesi/20260312120257914byk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자료:행정안전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093a877812d33d9bafdee9a03b676e9220680a32117d71d952a6b5692f2c76e" dmcf-pid="uiTF5KnQIQ" dmcf-ptype="general">국내 주소 정보산업 매출액이 전년 대비 8% 성장한 7249억원을 기록하며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업계는 인공지능(AI)과 로봇 배송 등에 필수적인 '장소지능화 정보'를 미래 핵심 먹거리로 지목했다.</p> <p contents-hash="8be171b1da217c4ae90f7d5107ef66b9d68601ab4def675a6fcfca6096dae683" dmcf-pid="7piEASUZmP" dmcf-ptype="general">12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25년 주소 정보산업 통계조사' 결과 총매출액은 전년 6714억원 대비 약 535억원 증가했다. 이번 조사는 주소정보 수집·가공 및 시설 제작·관리 등 주소정보를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1인 이상 사업체 500곳을 대상으로 실시됐다.</p> <p contents-hash="7faaf5e3702f3425a6d589dbf3ba48029a6f40a9ed33c478bb1dcfa8fa5fe8a3" dmcf-pid="zUnDcvu5O6" dmcf-ptype="general">업종별 매출은 도로명판 등 주소 정보시설물 제조·설치·관리업이 3279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주소 정보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제공업(1869억원)과 주소 정보 수집·처리업(1205억원)이 뒤를 이었다.</p> <p contents-hash="3653a2c78871c13d6584455b5bc2e57cffcbb6049b0ee38a725146ebb6cb2d04" dmcf-pid="quLwkT71m8" dmcf-ptype="general">업계가 신규 사업 진출을 위해 가장 필요로 하는 정보는 '장소지능화 정보'(45.2%)인 것으로 조사됐다. 장소지능화 정보는 건물의 모든 출입구를 대상으로 위치 속성과 도로로부터의 최적 이동 경로를 구축해 사람이나 차량, 로봇, 드론 등 이동체별로 출입구 안내를 지원하는 데이터다. 이는 자율주행 기기가 건물 입구까지 정확하게 찾아갈 수 있도록 돕는 고도화한 주소 데이터에 대한 높은 시장 수요를 반영한다. 향후 인공지능(AI) 및 로봇 산업과의 연계가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f9d674c89170e7460988510efb79412d1327312f1723097ccc24bdb6dd4dc9e8" dmcf-pid="B7orEyztr4" dmcf-ptype="general">이어서 데이터지능정보(44.2%), 주소를 기반으로 드론·로봇 배송 등을 지원하는 이동지능정보(36.4%) 순으로 수요가 높았다.</p> <p contents-hash="2139eff5c64abdf5a9dea0174fb50287e333e74afb2258de2c98a209d91dd48b" dmcf-pid="bzgmDWqFsf" dmcf-ptype="general">고용 지표 역시 성장세를 보였다. 전체 종사자 수는 1만4869명으로 전년 1만591명 대비 4278명(40%) 증가했다. 특히 전체 종사자 중 상용근로자가 1만4813명으로 99%를 차지해 고용 형태가 안정적인 것으로 분석됐다. 직무별로는 기능종사자, 사무종사자, 전문가 순으로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p> <p contents-hash="01e63257b86e05ed20f7f3cbd3b0a243c57bbd4618cde982ee272baa72162013" dmcf-pid="KqaswYB3DV" dmcf-ptype="general">행정안전부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이 필요로 하는 고품질 주소 정보를 구축해 지원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1d0cc855df83076b403677905afb90663aedaf9c7fc34e9ff50cb58ad5e40720" dmcf-pid="9BNOrGb0E2" dmcf-ptype="general">김군호 행정안전부 균형발전국장은 “주소 정보산업은 인공지능, 로봇 배송 등 미래 성장 산업을 연결하는 핵심 국가 인프라”라며 “정확한 통계 데이터를 바탕으로 우리 기업들이 신산업 분야로 진출하는 데 필요한 주소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ff95fffbb1000fe2a18cfbd2801afa12aa2306553c195c7dc64eb6302023a73" dmcf-pid="2bjImHKps9" dmcf-ptype="general">최호 기자 snoop@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부, 연구개발 특구 유망 기업 해외 진출 돕는다 03-12 다음 "음주 전과 미화냐"…'짠한형 신동엽', 책임없는 술 방송 [ST이슈]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