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개인 과학자 신규 지원 확 늘린다…‘연구 사다리’ 더 촘촘하게 작성일 03-12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개인기초연구 신규 과제 4628개 선정<br>전년 상반기 대비 914개 증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tPbzxEoh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6a9f0ae68e197c28d8145ee537f0db57ee4c57254eae429dc6c569a1637d09" dmcf-pid="PFQKqMDgC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과기정통부 로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seouleconomy/20260312120139457utcq.jpg" data-org-width="450" dmcf-mid="8NWOrGb0h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seouleconomy/20260312120139457utc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과기정통부 로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85ddde62085d4d6ed52b49e456d95f092021121032e37010f9ad3faea7d8331" dmcf-pid="Q3x9BRwaCn" dmcf-ptype="general">정부가 올해 상반기 개인기초연구 신규 과제 4628개를 선정했다. 1986년 사업 시작 이후 40년 가까이 이어져 온 개인기초연구가 새 정부 들어 지원 규모를 크게 늘리며 연구자 지원 폭을 넓혔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0e679a313067e71d5881de228d9c59315c00f08af92288d6037c3c61e19e4e61" dmcf-pid="x0M2berNTi"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2026년도 상반기 기초연구사업(개인연구) 가운데 핵심연구, 신진연구, 세종과학펠로우십(국내) 신규 과제를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새롭게 지원을 받게 된 연구자는 총 4628명으로 지난해 같은 트랙 대비 914개 늘어난 규모다.</p> <p contents-hash="17bcfa2b35bce65eca8a913871136e840b8ccb6361a25844cc783393030914fd" dmcf-pid="yNWOrGb0CJ" dmcf-ptype="general">세부적으로는 핵심연구 2558개, 신진연구 1770개, 세종과학펠로우십(국내) 300개가 선정됐다. 핵심연구는 유형C 159개, 유형B 1070개, 유형A 1209개, 도약형 89개, 한우물 31개다. 신진연구는 유형B 807개, 유형A 880개, 인프라 83개로 집계됐다.</p> <p contents-hash="9116bac9bf3b9ff62bb7eb2cb42c369e94663bd70cb7279a5f1a8e82f87ae67d" dmcf-pid="WjYImHKphd" dmcf-ptype="general">정부는 이번 선정의 가장 큰 특징으로 과제 수 확대를 꼽았다. 올해 하반기에도 기본연구 과제 약 2000개가 추가 선정될 예정이어서, 더 많은 연구자가 안정적인 연구 환경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신진연구자 지원이 대폭 늘었다. 신진연구 과제 수는 지난해 965개에서 올해 1687개로 75% 증가했다. 박사후연구자를 대상으로 한 세종과학펠로우십 국내트랙도 지난해 200개에서 올해 300개로 50% 확대됐다.</p> <p contents-hash="760ac8ddbb22bfbb21d62c469feb05b393597435d42671962c7a1d293b3b92cc" dmcf-pid="YAGCsX9Uye" dmcf-ptype="general">장기·안정 연구 기반도 넓혔다. 신진연구의 경우 기존 1년 1억원 지원에 그쳤던 ‘씨앗연구’를 3년 지원으로 늘렸고, 핵심연구 유형A 지원 규모도 기존 3년·연 7000만원 수준에서 5년·연 1억원으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세종과학펠로우십에서 신진연구, 다시 핵심연구로 이어지는 ‘연구 성장 사다리’를 촘촘하게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0e7f7a06ec7c24add0d38b2876e2371144f42bba5b0572b07b09cd1b45c024c2" dmcf-pid="GcHhOZ2uCR" dmcf-ptype="general">외국인 연구자 유입도 24개국 11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6명보다 78명 증가했다. 정부가 영문 연구계획서 접수를 허용하는 등 행정 장벽을 낮춘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역 연구역량 강화도 두드러졌다. 올해 상반기 선정 과제 4628개 가운데 지역 수행 과제는 2159개로 전체의 47%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 같은 사업 기준 1541개보다 618개, 40.1% 늘어난 수치다. 권역별로는 수도권 2469개, 중부권 652개, 동남권 522개, 대경권 436개, 호남권 221개, 3특 328개로 집계됐다. 증가율은 3특이 45.1%로 가장 높았고, 대경권 43.4%, 중부권 42.4% 순이었다.</p> <p contents-hash="7f5d035464652319b10b96f8d718710228e2af819a80145e9b03c024230c6a4c" dmcf-pid="HkXlI5V7WM" dmcf-ptype="general">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새 정부 출범 이후 무너진 기초연구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해 역대 최대 R&D 예산 편성부터 연구 과제 선정까지 숨가쁘게 달려왔다”며 “세종-신진-핵심으로 이어지는 기초연구 성장 사다리를 촘촘히 연계하고 하반기 남아 있는 과제 지원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0e3a759d7330df8fba64dc99cb463348462c73c4e36303fe9f48189d62754ff" dmcf-pid="Xs3YTpQ9hx" dmcf-ptype="general">서지혜 기자 wise@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중동 전쟁·메모리 대란 이중고 직면한 韓 디스플레이… “장기화되면 부담 커져” 03-12 다음 정부, 북미·유럽 진출하는 연구개발특구 기업에 115억 지원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