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기초연구 전년比 25% 증가…"생태계 복원 총력" 작성일 03-12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1zQ8glwt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fb0e471cfe624913a397191ab8d5106c703f2383f2fb1d432f2454f64c7a2b" dmcf-pid="2tqx6aSrG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1일 오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K-문샷 협력기업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moneytoday/20260312120208472kuen.jpg" data-org-width="1200" dmcf-mid="bQiwkT71Z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moneytoday/20260312120208472kue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1일 오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K-문샷 협력기업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2169aabe396defac83f34d7d6ba4420b0735f84cf595ed4bcc58dbcc2727992" dmcf-pid="VFBMPNvm5p" dmcf-ptype="general"><br>국내 R&D(연구·개발) 사업 '개인기초연구' 상반기 모집에 4628명의 연구자가 선정됐다. </p> <p contents-hash="8f83ce12d0f6de97df55dcac41b4fe0866c589fad15f48e151621e8d28829558" dmcf-pid="f3bRQjTs50" dmcf-ptype="general">1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도 상반기 기초연구사업(개인연구) 중 핵심연구, 신진연구, 세종과학펠로우십(국내)의 신규 과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b4f5bce019dfbf28c7b30672fa3218ff470377178d01516d545d02da69d5e0ea" dmcf-pid="40KexAyOG3" dmcf-ptype="general">핵심연구 2558개, 신진연구 1770개, 세종과학펠로우십 300개로 총 4628개다. 지난해 같은 트랙과 비교할 때 914개(25%) 늘어난 수치다. </p> <p contents-hash="d65e7d7765c3fa6c5e1cb5d9ee5e937d18371dc8bbd003bea520a6bf62645816" dmcf-pid="8cIZGze4ZF" dmcf-ptype="general">신진연구자를 선정하는 '신진 연구'(유형A+유형B)의 경우 지난해 965개에서 올해 1687개로 75% 늘었다. 국내 박사후연구원을 대상으로 하는 '세종과학펠로우십(국내트랙)은 지난해 200개에서 올해 300개로 50% 늘었다. </p> <p contents-hash="58ff97ca3e248967a7e3f40fe89b7df3b052bfb85cf71015bc253f1016599d45" dmcf-pid="6kC5Hqd8Xt" dmcf-ptype="general">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정된 과제도 지난해 대비 40% 늘었다. 2026년 상반기 선정된 4628개 과제 중 지역 수행 과제는 총 2159개로 전체의 47%를 차지했다. 중부권, 동남권, 대경권, 호남권 등 여러 지역에 걸쳐 선정 과제 수가 고르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p> <p contents-hash="4f5789b19aeee3b823e54d07eb9f52ff7f084e54c776bef32cf9229e2ba61246" dmcf-pid="PEh1XBJ611" dmcf-ptype="general">윤경숙 기초원천연구정책관(국장)은 12일 열린 백브리핑에서 "과제 선정 시 특별히 지역을 고려한 것은 아니지만 과제 수가 전체적으로 늘면서 자연스럽게 지역 연구자의 선정률도 올라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b994ae901ba0fc1982fd6a3471b5db71855fd4f67a24e8e89c250aaddcb927d5" dmcf-pid="QDltZbiPY5" dmcf-ptype="general">아울러 올 상반기 외국인 연구자는 24개국 출신 114명이 선정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36명 대비 78명 늘었다. 지난해 11월 정부의 해외 인재 유치방안 발표 이후 첫 외국인 대상 기초연구 심사 결과로, 올해는 외국인 연구자를 위해 영문 연구계획서 접수를 허용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23dfa2e6ff76a0a0f963f1dfedbfd2a2dcf3dbf93a5cc11b05b02354d3a1f45f" dmcf-pid="xwSF5KnQYZ" dmcf-ptype="general">또 연구자의 약 35%가 박사후연구원 트랙부터 신진연구자를 거쳐 중견연구자 트랙까지 이어지는 이른바 '성장 사다리'를 밟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펠로우십(박사후연구원)에서 신진연구로 이동한 연구자가 93명, 신진연구에서 핵심연구(중견연구)로 이동한 연구자는 236명으로 나타났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a9f5803d02c1299fbc2ff1f291c3e0374a8f9602aee40c9d03d3549102527e" dmcf-pid="yB6gnm5TG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2일 서울 종로구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도 상반기 기초연구 선정 관련 백브리핑에서 과기정통부 관계자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박건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moneytoday/20260312120209825hzne.jpg" data-org-width="1200" dmcf-mid="KT1KqMDg5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moneytoday/20260312120209825hzn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2일 서울 종로구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도 상반기 기초연구 선정 관련 백브리핑에서 과기정통부 관계자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박건희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b40b0ce55b2a07f8f0eac4a8d31176b4e12a7006e5e3abd91751b37772c12fe" dmcf-pid="WbPaLs1ytH" dmcf-ptype="general"><br>다만 선정률은 공개하지 않았다. 선정률은 과제 신청 대비 실제 과제를 수주한 비율이다. 윤 국장은 "선정률은 여러 변수에 따라 좌우될 수 있는 수치여서 정부에서 관련 지표를 공표하는 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전체 연구자 수 대비 기초 연구 수행 연구자 수 비율을 의미하는 수혜율은 정부 관리 대상이며, 하반기 선정까지 마치면 공개할 예정"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f08b8cc5029acb47884f789f028f1e46746e47d0905ca28294d15edaf052cc31" dmcf-pid="YKQNoOtWYG" dmcf-ptype="general">한편 올해 기초연구사업 예산 규모는 전년 대비 17.1% 증가한 2조7362억원이다. 지원 과제 수는 1만5800여개로 전년 대비 28.2% 늘었다. </p> <p contents-hash="d03e1463ef2db38e7735882385b9c8adfa81713acb6d9a6fe2a2bca05c0b5dfa" dmcf-pid="G9xjgIFYZY" dmcf-ptype="general">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새 정부 출범 이후 무너진 기초 연구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해 역대 최대 R&D 예산편성부터 연구 과제 선정까지 숨 가쁘게 달려왔다"며 "세종-신진-핵심으로 이어지는 기초연구 성장 사다리를 촘촘히 연계하고 하반기 남은 과제에 대한 지원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3b9f1bbd5aa797c7eebd4baf1b2a82db5227697dc9a32c41bb97ccaad2b1940e" dmcf-pid="H2MAaC3GGW" dmcf-ptype="general">박건희 기자 wissen@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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