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연구개발 특구 유망 기업 해외 진출 돕는다 작성일 03-12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글로벌 부스트업 사업 지원 <br>유망 딥테크 60곳 신규 선정<br>하반기부터 PoC 지원 추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Uc5Hqd8v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0a8019306f06b034522623ca3faaeff2fe1f02c68d47929e3ba8f4f9077527" dmcf-pid="fuk1XBJ6W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과기정통부 로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seouleconomy/20260312120240049ifiz.jpg" data-org-width="450" dmcf-mid="2RZP4ohDC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seouleconomy/20260312120240049ifi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과기정통부 로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6db16a1bf3fcea5f4db73e51f7d5db8079fc633561605a68355b9be84f224bc" dmcf-pid="47EtZbiPT6"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연구개발특구 내 유망 딥테크 기업 60곳을 새롭게 선정해 북미와 유럽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p> <p contents-hash="702a5249598bd2a6da8a99d540173d45c80e4a2a08f96753f405c7f96f933d13" dmcf-pid="8oFRQjTsv8"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12일 ‘글로벌 부스트업 사업’ 지원 대상으로 연구개발특구 소재 우수 기업 60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기업들은 국내에서 글로벌 기업설명회(IR)와 사업화 역량을 끌어올린 뒤, 올해 하반기부터 현지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수요처 발굴과 실증(PoC) 지원을 받게 된다.</p> <p contents-hash="3d2226deccfd2f8d1b74df6c28e2837cc25516db748242562af9fc0dc9de37fe" dmcf-pid="6g3exAyOv4" dmcf-ptype="general">연구개발특구는 기술 발굴부터 창업, 사업화, 투자, 해외 진출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통해 기업 성장을 지원해 왔다. 과기정통부는 이 가운데 해외 시장 성과를 본격화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글로벌 부스트업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특구 내 딥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수요처 매칭, 현지 실증 연계, 국제공동 기술사업화(R&BD) 등을 종합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p> <p contents-hash="c57aa46e50157597e04afc2765be8b1e9b67dcb8620da07db7ddbc3af7333bda" dmcf-pid="Pa0dMcWIWf" dmcf-ptype="general">정부는 올해 이 사업에 총 50억원을 투입한다. 세부적으로는 글로벌 실증(PoC)에 30억원, 글로벌 연구개발사업화(R&BD)에 20억원이 배정됐다. 내년에는 총 115억5000만원으로 지원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1330807c6fb2f251ffaf7b2ee982a050a401c4d2e16e00881f22b02340f8cfd0" dmcf-pid="QNpJRkYCTV" dmcf-ptype="general">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사업 첫해 북미와 유럽 현지 수요처와 연계한 PoC 26건이 이뤄졌고, 이를 통해 1228만달러 규모의 수출과 해외 투자 유치, 해외법인 설립 3건의 성과를 냈다.</p> <p contents-hash="6ceea362cae2168f889f737463117a50d2b7506895e0a881f13a0fa95507817e" dmcf-pid="xjUieEGhT2" dmcf-ptype="general">대덕특구 기업 지큐티코리아는 양자센서를 활용한 바이오 진단기기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으로, 현지 실증을 통해 북미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입증한 뒤 올해 1월 캐나다 양자컴퓨팅 전문기업으로부터 1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반도체 액체냉각 솔루션 기업 쿨마이크로도 지난해 10월 미국 산호세에 해외법인을 세운 데 이어, 올해 1월 실리콘밸리 기반 벤처캐피털로부터 5억원 규모 투자를 받았다. 홍릉특구 바이오기업 뉴라클사이언스 역시 미국계 글로벌 벤처캐피털에서 5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p> <p contents-hash="544179a05687403caf6324865ee22c9a747d1e4567d60bb5fcf6f40c98789f85" dmcf-pid="ypAZGze4S9"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올해부터 지원 권역도 넓힌다. 기존 북미·유럽 중심 지원에서 나아가 아시아 시장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오는 6월까지 현지 실증 연계 지원 기업 40개사를 추가 선정해 싱가포르 등을 거점으로 아시아 시장 진출을 도울 계획이다. 이에 따라 글로벌 PoC 지원 대상은 올해 60개사에서 내년 100개사로 늘어난다. 구혁채 과기정통부 제1차관은 “연구개발특구는 기술 발굴부터 연구개발사업화, 투자, 해외 진출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며 “특구 기업들이 기술력과 사업 역량을 갖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0e3a759d7330df8fba64dc99cb463348462c73c4e36303fe9f48189d62754ff" dmcf-pid="WUc5Hqd8WK" dmcf-ptype="general">서지혜 기자 wise@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올 상반기 기초연구 전년比 25% 증가…"생태계 복원 총력" 03-12 다음 코바코 접고 906명 매머드급 ‘한국방송미디어통신진흥원’ 띄운다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