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패 징크스 탈파' 김가영, 정수빈 꺾고 월드챔피언십 8강...차유람과 빅매치 작성일 03-12 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3/12/202603121155380150906cf2d78c68223387938_20260312115812393.png" alt="" /><em class="img_desc">김가영</em></span>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펼쳐진 LPBA 월드챔피언십 16강에서 김가영(하나카드)이 마침내 숙명의 라이벌 정수빈(NH농협카드)의 벽을 허물었다. <br><br>이번 시즌에만 7차·9차 투어에서 연달아 고개를 숙이며 3전 전패의 열세를 안고 들어선 왕중왕전 무대였다. 그러나 김가영은 세트 점수 3-1(11-2, 11-9, 10-11, 11-1)로 역전, 징크스의 고리를 끊어냈다.<br><br>승부의 분수령은 초반 기선 제압이었다. 1세트 3이닝에 하이런 7점을 쏟아내며 11-2로 달아난 김가영은 2세트에서도 5-9로 끌리던 상황을 11-9 역전으로 뒤집는 집중력을 발휘했다. 3세트를 접전 끝에 내주며 기세가 꺾이는 듯했으나, 4세트를 6이닝 만에 11-1로 속결하며 완벽한 마침표를 찍었다.<br><br>8강에서 김가영을 기다리는 건 차유람(휴온스)이다. D조 1위로 16강에 오른 차유람은 김민영(우리금융캐피탈)을 3-0으로 완파하며 애버리지 3.000을 기록, LPBA 역대 세 번째 3점대 달성자로 이름을 새겼다. <br><br>역대급 폼을 앞세운 차유람이지만 두 선수의 통산 맞대결은 김가영이 6전 전승으로 완전히 앞서 있다. 징크스를 넘은 자신감 대 역대급 퍼포먼스의 충돌이 8강을 달굴 전망이다.<br><br>한편 김세연(휴온스)은 0-2 세트 열세를 뒤집고 3-2 역전승을 완성했으며 한지은(에스와이)은 김상아(하림)를 3-1로 제압했다. 최혜미(웰컴저축은행), 임정숙(크라운해태), 이우경(에스와이), 한슬기도 8강 합류에 성공했다. 관련자료 이전 [엠빅뉴스] 마이애미 훈련 첫날 류지현 감독 인터뷰 "류현진?" 03-12 다음 미쳤다! 데이나 화이트 깜짝 발표, UFC 연방수사국과 손잡아...역사적인 파트너십 체결 "나라를 보호하기 위해 수행하는 업무에 깊은 존경"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