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잘한다고?” 벌써 메달 5개→목표 ‘아득히’ 넘었다…이제 2018 평창은 잊읍시다 [2026 밀라노] 작성일 03-12 7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목표 금메달 1개-동메달 1개<br>7~11일 닷새 동안 금1·은1·동1<br>벌써 메달 5개, 역대 최고 성적<br>현장에서도 “정말 잘한다” 놀랄 정도</div><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3/12/0001224409_001_20260312120217939.jpg" alt="" /></span></td></tr><tr><td>김윤지가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좌식 12.5㎞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깨무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 | 대한장애인체육회</td></tr></table><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3/12/0001224409_002_20260312120217998.jpg" alt="" /></span></td></tr><tr><td>김윤지가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여자 10㎞ 좌식 인터벌 스타트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이번 대회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로 역대 대한민국 동계패럴림픽 역사상 최다 메달을 획득한 선수가 됐다. 사진 | 대한장애인체육회</td></tr></table><br>[스포츠서울 | 테세로=김동영 기자] 기대를 걸고 참가한 것은 사실이다. 잘해야 하는 이유도 차고 넘쳤다. 성과가 기대를 훨씬 뛰어넘었다. ‘어떻게 이럴까’ 싶다. 이번 동계패럴림픽에서 대한민국이 활짝 웃고 있다.<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이 지난 6일(현지시간) 공식 개막했다. 휠체어컬링 등 일부 종목은 더 일찍 시작했다. 7일부터 본격적인 메달 레이스가 시작됐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3/12/0001224409_003_20260312120218034.jpg" alt="" /></span></td></tr><tr><td>이제혁이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파라 스노보드 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스노보드 크로스 남자 하지 장애(SB-LL2) 결선에서 동메달을 따낸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 | 대한장애인체육회</td></tr></table><br>11일까지 단 닷새. 이 사이 한국이 따낸 메달이 무려 5개다.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 수확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가 대회 전 설정한 목표를 아득히 뛰어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br><br>애초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목표로 잡고 왔다. 역대 최고 성적은 홈에서 열린 2018 평창 대회다. 당시 금메달 1개, 동메달 2개 땄다. 4년 뒤인 2022 베이징 대회에서는 충격의 노메달이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3/12/0001224409_004_20260312120218086.jpg" alt="" /></span></td></tr><tr><td>김윤지가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여자 10㎞ 좌식 인터벌 스타트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이번 대회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로 역대 대한민국 동계패럴림픽 역사상 최다 메달을 획득한 선수가 됐다. 사진 | 대한장애인체육회</td></tr></table><br>평창의 영광을 재현하면서 베이징의 굴욕을 씻고 싶었다. 나름대로 분석 작업을 거쳐 ‘금1·동1’이라는 목표를 설정했다.<br><br>대회 절반이 지난 시점에 이를 훌쩍 넘어섰다. 이미 메달 5개다. 단순히 많기만 한 것도 아니다. 금-은-동이 다 있다. ‘최고 성적’을 냈던 2018 평창에서는 은메달이 없다. 역대 최고 성적 확정이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3/12/0001224409_005_20260312120218122.jpg" alt="" /></span></td></tr><tr><td>이제혁이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파라 스노보드 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스노보드 크로스 남자 하지 장애(SB-LL2) 결선에서 동메달을 따낸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 | 대한장애인체육회</td></tr></table><br>선봉에 ‘스마일리’ 김윤지(BDH파라스)가 섰다. 바이애슬론에서 금메달 1개, 크로스컨트리에서 은메달 2개 땄다. 한 명이 메달 3개 획득한 것은 역대 최초다. 금메달 따낸 후 이재명 대통령 축전도 날아왔다.<br><br>스노보드에서는 ‘깜짝 메달’이 터졌다. 이제혁(CJ대한통운)이다. 스노보드 크로스 종목에서 당당히 동메달을 따냈다. 자신의 두 번째 패럴림픽에서 사고 제대로 쳤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3/12/0001224409_006_20260312120218159.jpg" alt="" /></span></td></tr><tr><td>휠체어컬링 믹스더블 백혜전-이용석 조가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결승에서 중국을 만나 연장 접전 끝에 아쉽게 패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경기 후 백혜진(오른쪽)과 이용석이 태극기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 한국 휠체어컬링은 2010 밴쿠버 대회 이후 16년 만에 메달을 따냈다. 사진 | 대한장애인체육회</td></tr></table><br>휠체어컬링도 메달 대열에 합류했다. 믹스더블 백혜진-이용석 조가 은메달을 따냈다. 무려 16년 만에 패럴림픽 휠체어컬링에서 메달이 나왔다. 금빛이 아니어도 괜찮다.<br><br>메달은 더 나올 수 있다. 김윤지가 두 종목 남겨뒀다. ‘평창 영웅’ 신의현도 바이애슬론-크로스컨트리에서 마지막 불꽃을 태울 기세다. 휠체어컬링 혼성팀이 메달을 바라본다. 스노보드와 알파인스키도 아직 끝나지 않았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3/12/0001224409_007_20260312120218202.jpg" alt="" /></span></td></tr><tr><td>휠체어컬링 믹스더블 백혜전-이용석 조가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결승에서 중국을 만나 연장 접전 끝에 아쉽게 패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시상식 후 백혜진(오른쪽)과 이용석이 셀카를 찍고 있다. 한국 휠체어컬링은 2010 밴쿠버 대회 이후 16년 만에 메달을 따냈다. 사진 | 대한장애인체육회</td></tr></table><br>한국 동계패럴림픽을 말할 때 ‘2018 평창’은 빼놓을 수 없는 키워드다. 홈에서 열린 대회에서 확실한 성과를 냈다. 이제는 ‘과거 일’로 봐도 될 듯하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는 향후 오래 기억될 전망이다.<br><br>현장에 있는 관계자들조차 “진짜 ‘이렇게 잘한다고?’ 싶다. 깜짝 놀라고 있다”고 입을 모은다.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성과는 이미 입이 떡 벌어지는 수준이다. raining99@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미쳤다! 데이나 화이트 깜짝 발표, UFC 연방수사국과 손잡아...역사적인 파트너십 체결 "나라를 보호하기 위해 수행하는 업무에 깊은 존경" 03-12 다음 김진영-이요셉, 인천도시공사 '선두 질주' 이끄는 주인공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