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돈 써서 이기는 BM 벗어나 유저 신뢰 얻겠다" 작성일 03-12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박병무 공동대표, 모바일 캐주얼·라인업 확장 중심 전략 소개<br>"모바일 캐주얼, 앱마켓 정책 변화·마케팅 최적화로 영업이익 개선 "</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mwqfLCEH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052ecdce2e101dc705a6b4f5e20345c29ea9d25be0c26d30d4ca851a64622c" dmcf-pid="8kApberNt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질의응답하는 엔씨소프트 경영진 (성남=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엔씨소프트 박병무 공동대표(왼쪽)과 홍원준 최고재무책임자(CFO), 아넬 체만 모바일 캐주얼 센터장(전무·무대 뒤 화면)이 12일 경기 성남시 판교R&D센터에서 열린 '2026 엔씨 경영 전략 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3.12 jujuk@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yonhap/20260312114927384nutb.jpg" data-org-width="1200" dmcf-mid="5B4CWuMVH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yonhap/20260312114927384nut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질의응답하는 엔씨소프트 경영진 (성남=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엔씨소프트 박병무 공동대표(왼쪽)과 홍원준 최고재무책임자(CFO), 아넬 체만 모바일 캐주얼 센터장(전무·무대 뒤 화면)이 12일 경기 성남시 판교R&D센터에서 열린 '2026 엔씨 경영 전략 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3.12 jujuk@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c2301e31689039c4b87fa14fe41fc95be1dbf92b04de95ef5dbe1fcf34a39e4" dmcf-pid="6EcUKdmj5V" dmcf-ptype="general">(성남=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엔씨소프트 경영진이 "조직 효율화나 시장성 개선뿐 아니라, 이용자들에게 엔씨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는 것도 큰 축"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9498aee3b1bdec26f54a044c40ac24f53c37184001aec0179c59b0991c8d781" dmcf-pid="PDku9JsAG2" dmcf-ptype="general">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대표는 12일 경기 성남시 판교R&D센터에서 열린 '2026 엔씨 경영 전략 간담회'에서 관련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p> <p contents-hash="3939d0a13dd003e1bde48b8a16386332aca164faa2cc045110dc948b2ef9439f" dmcf-pid="QwE72iOcZ9" dmcf-ptype="general">박 대표는 "항상 임원이나 개발팀을 만나면 '월급을 주는 건 사장이 아니라 고객들'이라고 각인시키고 있다"라며 "저희가 소통하지 않는다, 마음대로 게임을 운영한다는 불만을 최소화하고자 이전보다 급격하게 소통을 늘렸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625a2ffe2eb2167fd53637c7bb1bd6df6bf95a0fc93fb3350738a739c183b91" dmcf-pid="xrDzVnIk5K"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용자에게 가까이 가기 위해, 작년부터 BM(수익모델)도 과거와 다른 BM을 선보였다. 지금부터 나올 게임들은 페이투윈(돈을 쓸수록 강해지는 구조)을 거의 넣을 수 있는 게임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cd714cd93d25a78a3f27bde01aa96a97183ba48f61cca40978f3186d34daf16" dmcf-pid="ybqEI5V75b" dmcf-ptype="general">이날 질의응답에서는 엔씨소프트가 새롭게 진출하겠다고 밝힌 모바일 캐주얼 시장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c7d687bbde1aad61fbc76cfc4efbb54e4e5916bf3b2d4db247a780d4d0b7f0" dmcf-pid="WKBDC1fzt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엔씨 경영진에 쏟아지는 질문 (성남=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12일 경기 성남시 판교R&D센터에서 열린 '2026 엔씨 경영 전략 간담회' 자리에서 국내 취재진과 금융사 관계자들이 답변을 듣고 있다. 2026.3.12 jujuk@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yonhap/20260312114927658cqfw.jpg" data-org-width="1200" dmcf-mid="fXGRoOtWH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yonhap/20260312114927658cqf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엔씨 경영진에 쏟아지는 질문 (성남=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12일 경기 성남시 판교R&D센터에서 열린 '2026 엔씨 경영 전략 간담회' 자리에서 국내 취재진과 금융사 관계자들이 답변을 듣고 있다. 2026.3.12 jujuk@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98f93f5ba82d6279ae8a47be255d231685465f69d650a69a6c795eed1372d94" dmcf-pid="Y9bwht4q1q" dmcf-ptype="general">홍원준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모바일 캐주얼 게임의 낮은 수익성 우려에 대해 "모바일 캐주얼 사업의 비용은 크게 마케팅을 통한 UA(User Acqusition·모객) 비용과 앱 마켓 유통 수수료가 있다"라며 "그런데 앱 마켓 수수료는 자체 결제 도입 등으로 낮아지는 추세고, UA 마케팅도 전략적으로 최적화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fd225923c0e03d12becadd611cb9e8ffa8347042d0b4b948b6972281979efd7" dmcf-pid="G2KrlF8BGz" dmcf-ptype="general">박병무 공동대표도 "영업이익률이 10% 초반까지 나올 수 있다고 보고, 안정적인 국면에서는 20%까지도 나올 수 있다고 본다"라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96f9b5fb8541baaee5305c8a67ca37a7ce4b60e5e1bb05fff2f3591a280a2b6b" dmcf-pid="HF1nASUZ57"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에 인수한 독일 캐주얼 게임사 저스트플레이(Justplay)에 대해 "기존의 이용자 보상 앱들은 치고 빠지는 단편적인 앱들이 많았는데, 저스트플레이는 거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입점한 게임의 리텐션(재방문율)과 ROAS(광고 투자 대비 수익)을 높이는 모델이 있다"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4c171496e294a60f0a08bdff7f061d26be4db2f21754f549fe085e2f393adf52" dmcf-pid="X3tLcvu5tu" dmcf-ptype="general">자체 개발과 퍼블리싱을 통해 확장하기로 한 슈팅 게임, 서브컬처(애니메이션풍) 게임 라인업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p> <p contents-hash="9f766f198e97b1a172ca352aec9fb229e69bb96154a7fc9a74cc3506151caf19" dmcf-pid="Z0FokT71YU" dmcf-ptype="general">박 대표는 "서브컬처나 슈팅 분야에 전문성과 경험이 많은 사업 인력을 영입해 운영하고 있다"라며 "자체 테스트 또한 전문가들이 지표를 보며 하고 있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765d50b1b2ba36bfec9d142570bc47956491fd05c59bda87dedd9f7fdadaada9" dmcf-pid="5p3gEyzt1p" dmcf-ptype="general">라인업 다각화에 따른 신작 실패 가능성에 대해 박 대표는 "모든 게임이 다 성공할 수는 없다고 본다. 좋은 개발자를 데려왔으니 무조건 게임도 탁월할 거란 무모한 도전은 안 하려고 한다"라며 "중요한 것은 실패하더라도 그 이유를 분석하고, 지표를 현실적으로 분석해 출시와 운영 능력을 개선하는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1149490d2e257f81083183337c0fbea2c052fb6330e95bbf2d5057c46106206" dmcf-pid="1U0aDWqF10" dmcf-ptype="general">jujuk@yna.co.kr</p> <p contents-hash="310597acbd556d770c6c90f2dbf11ec19d0896e82c7d13e6aa2b3c9ad98aa3ae" dmcf-pid="F7UjrGb0tF"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고리 1호기 해체시 방사성폐기물 절반 이하로…"호기당 수백억원 절감" 03-12 다음 또 '1인 기획사' 문제…김완선, 소속사 5년간 '불법운영' 불구속 송치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