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 꿈꿨고 꿈꾸던 단콘"…김다현, '공연형 아티스트' 완벽한 성장 (MHN현장)[종합] 작성일 03-12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김다현, 생애 첫 단독 콘서트 '꿈' 서울 공연 성료 <br>전통 감성과 트로트의 흥, 음악적 성장 기대케 하는 김다현만의 '꿈'의 무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s1nFVgRJ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83df387e6e56a44cdac9188298ccd67bd187f68a6abee50681c5856202181f" data-idxno="674259" data-type="photo" dmcf-pid="QdmbOZ2uR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HockeyNewsKorea/20260312113326035euoa.jpg" data-org-width="720" dmcf-mid="FWgSxAyOi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HockeyNewsKorea/20260312113326035euo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95fa7d7da2bd6c2590737380345ca54c7e2a76426f7d5a44e0fa4ceff358a17" dmcf-pid="yX9mVnIkJA" dmcf-ptype="general">(MHN 김예나 기자) 가수 김다현이 생애 첫 단독 콘서트 '꿈'을 통해 '공연형 가수'로 성장을 증명했다. 작은 꿈에서 시작된 '소녀 가수'의 이야기가 시간의 흐름과 함께 무대 위에서 꽃을 피운 뜻깊은 무대였다.</p> <p contents-hash="993e2f7cd4a4f86e8f4e9200de96cb5f4c066b2aa2a6c7549379ddab1fac2893" dmcf-pid="WZ2sfLCEdj" dmcf-ptype="general">지난 7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는 김다현의 첫 단독 투어 콘서트 '꿈'이 열렸다. 이번 공연은 김다현이 어린 시절부터 품어온 음악적 꿈과 성장 스토리가 집약된 무대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d087f994b5ee6e68ad71e572674c1d7fd0afc2bd8f245c21ce4ee5f1a84b8a" data-idxno="674283" data-type="photo" dmcf-pid="G1fI8glwR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HockeyNewsKorea/20260312113327303evcq.jpg" data-org-width="720" dmcf-mid="92SuDWqFJ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HockeyNewsKorea/20260312113327303evc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8cfd6f6da177ce1337b4d0bae8c1cf4bc4d64b53712fb1a8e775bbd81e51876" dmcf-pid="XF8hPNvmJo" dmcf-ptype="general">생애 첫 단독 콘서트인 만큼 공연은 시작부터 끝까지 다양한 볼거리로 가득 채워졌다. 어린 시절부터 이어온 성장의 시간, 그리고 무대를 향한 간절한 꿈이 하나의 서사로 이어지며 공연 전체를 단단하게 채웠다.</p> <p contents-hash="5d48e8627a7ee0338f4743587dd7579499b3c33778c1cfc9f2380ed94d93e8e5" dmcf-pid="Z36lQjTsRL"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떡잎부터 남달랐던 김다현의 재능이 더욱 빛난 순간이었다. 타고난 소리와 가창력, 풍부한 성량에 더해 '가수'와 '국악인'이라는 두 꿈을 향해 꾸준히 단계를 밟아온 김다현의 노력과 시간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어린 소녀가 품었던 꿈이 결국 무대 위에서 찬란하게 피어나는 순간이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29328292748a34ea9fe8914365d3758cafc68f068f28cf2acac2f6838caf11" data-idxno="674286" data-type="photo" dmcf-pid="1pQvMcWIL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HockeyNewsKorea/20260312113328558uikx.jpg" data-org-width="720" dmcf-mid="2iUMHqd8M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HockeyNewsKorea/20260312113328558uik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7a74117af4161f1e9c529d514eefbb9a6e04ebe630fbc2645707d0991ba3a25" dmcf-pid="F9L5gIFYed" dmcf-ptype="general">공연의 시작에서 김다현은 무대 위에서 큰절을 올리며 팬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팬님들이 계시지 않았다면 지금의 저도 없었을 것"이라는 진심 어린 인사와 함께 "제가 오랜 시간 꿈꿔왔고 꿈꾸던 단독 콘서트인데, 제 꿈을 진심으로 응원해주신 덕분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말해 현장을 뭉클하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543469ced27bd141f65bf5accd7ce28c0a2bfc5571ce4a8dd9e7a6be65c43adc" dmcf-pid="32o1aC3Gee" dmcf-ptype="general">이번 서울 콘서트는 '소녀의 기도'를 시작으로 '꽃처녀', '칭찬고래'로 이어지는 무대가 펼쳐졌다. 이어 '까만 백조', '엄마' 등 김다현의 성장사를 고스란히 담은 곡들이 이어지며 그동안의 시간을 돌아보는 의미 있는 순간들이 이어졌다. 이는 김다현만이 다져온 시간, 그리고 김다현만이 보여줄 수 있는 서사가 고스란히 녹아든 무대였다.</p> <p contents-hash="1a3a4662e88af335a7b88d8227aee407b79ee83fe9da8ddf8fb27ecb419bf378" dmcf-pid="0VgtNh0HJR" dmcf-ptype="general">여기에 국악인으로서 이어온 탄탄한 서사를 보여주는 판소리 무대까지 더해지며 공연의 깊이를 더했다. 전통 음악에서 비롯된 소리의 힘과 트로트의 흥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김다현만의 색깔을 더욱 분명하게 드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93a645d6b0044c8c7d1edb4ff7f7e3c971fcd0d1c9e43f16fe5d794c8ad479" data-idxno="674289" data-type="photo" dmcf-pid="U4N3ASUZR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HockeyNewsKorea/20260312113329808hule.jpg" data-org-width="720" dmcf-mid="Vm5ZoOtWM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HockeyNewsKorea/20260312113329808hul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92cc913be3243b58d9bb67055dd72baf37500338a0b89d37ce631741030c6b0" dmcf-pid="76ApkT71nP" dmcf-ptype="general">객석 곳곳에서는 "잘 성장했네", "정말 잘 컸다"는 관객들의 감탄이 이어졌고, 흐뭇한 미소와 박수가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어린 시절부터 지켜봐 온 팬들에게는 더욱 감격스러운 순간이었다.</p> <p contents-hash="07f9a68bdbb21abf27172acfa6fd9606f32cb58c435361620eee79770ebf63a9" dmcf-pid="zPcUEyztn6"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인상적이었던 점은 김다현 특유의 예의 바르고 겸손한 태도였다. 생애 첫 단독 콘서트라는 벅찬 순간에도 자신보다 팬들을 먼저 떠올리며 함께 그 시간을 돌아보는 모습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p> <p contents-hash="b6c829b648ad05c99f3b707487c80de98b9d6694ed000765e3e4e800cf1e49bd" dmcf-pid="qQkuDWqFn8" dmcf-ptype="general">여기에 '보이스트롯', '미스트롯2', '현역가왕' 등 김다현의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경연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 순간들이 더해지며 공연장은 웃음과 눈물이 교차하는 감동의 분위기로 채워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6eceb7f09252db7b2fdd1cb737ed4cb0b262e19fa36ea65005898f7ea33c6c" data-idxno="674290" data-type="photo" dmcf-pid="bMDzrGb0R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HockeyNewsKorea/20260312113331073uoni.jpg" data-org-width="720" dmcf-mid="fl68TpQ9J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HockeyNewsKorea/20260312113331073uon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c6d1828d1cb42d16d38b5d4210f1bb4b79407fd01b6e1612f00660c6d9c19cd" dmcf-pid="9erBsX9UR2" dmcf-ptype="general">김다현은 지금껏 쌓아온 내공이 단단한 가수, 이와 동시에 가능성과 앞으로의 기대감으로 가득한 가수다. 이번 무대는 지금까지의 시간과 노력이 김다현이라는 아티스트를 만들어왔음을 분명하게 증명하는 자리였다.</p> <p contents-hash="8c4a63a998ae1beb89305aca9f07300434e7b134812a0781b732bfef1f866f13" dmcf-pid="2dmbOZ2uM9" dmcf-ptype="general">또 하나 놀라웠던 점은 무대를 이끄는 능숙함이었다. 노련한 입담과 애교 넘치는 매력으로 관객들과 끊임없이 대화를 주고받으며 공연을 자연스럽게 이끌었다. 작은 체구로 큰 공연장을 장악하는 모습은 첫 단독 콘서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안정적이고 능숙했다.</p> <p contents-hash="b1539da3eabd99fad95e9a921a0780571ba10790f4a19037f7d51c925f6f16e6" dmcf-pid="VLCVlF8BMK" dmcf-ptype="general">더불어 과거의 기록을 되돌아보는 추억 서사에 머물지 않았다. 직접 피아노 연주에 맞춰 '백만송이 장미'를 부르는 무대에서는 앞으로 김다현이 보여줄 음악적 성장과 넓은 스펙트럼을 기대하게 만들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73689b5914037cf18ef560ad0785b8d2c3a4507baa1713a99b68d00e88ddf34" data-idxno="674291" data-type="photo" dmcf-pid="4gl4v0PKe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HockeyNewsKorea/20260312113332326tquh.jpg" data-org-width="720" dmcf-mid="4VAj7QkLi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HockeyNewsKorea/20260312113332326tqu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42693d4af222027835ab4608140efe641eddb5f14069bb1feb8631237b6c435" dmcf-pid="6Nv6yUx2nz" dmcf-ptype="general">국악 전통 음악을 기반으로 한 소리와 트로트의 흥이 어우러지는 동시에 그동안 김다현이 선보여 온 댄스와 EDM 등 다양한 장르의 시도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앞으로 펼쳐질 음악적 가능성을 더욱 크게 그려냈다.</p> <p contents-hash="51e279f33b0f1a43c1983da02b92d6d9f78f8fd2d3660fdbdc40262265343f31" dmcf-pid="PjTPWuMVL7" dmcf-ptype="general">공연 막바지에는 자신을 위해 지극정성으로 뒷바라지해온 부모님의 인사가 더해졌고, 이를 들은 김다현은 결국 눈물을 보이며 감동을 배가시켰다. 감사할 줄 알고, 자신을 낮추면서도 누구보다 큰 아우라를 지닌 아티스트로 성장한 김다현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순간이었다.</p> <p contents-hash="67528d0d144b29d9d999f3cc4a2693acff064be345fd017cbfc9ab9bbf71d713" dmcf-pid="QAyQY7RfJu" dmcf-ptype="general">마지막에는 객석으로 내려와 팬들과 손을 맞잡고 눈을 마주치며 사진을 찍는 등 끝까지 소통을 이어갔다. 이 소중한 순간을 쉽게 끝내고 싶지 않은 듯 팬들과 거듭 인사를 나누는 모습에 관객들 역시 쉽게 자리를 떠나지 못하며 아쉬움을 나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0a7bd7736568523102153e1648cbd8f4f5775268550574d6f0eaf50ec40f0e" data-idxno="674292" data-type="photo" dmcf-pid="yuMyeEGhR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HockeyNewsKorea/20260312113333587lhzx.jpg" data-org-width="720" dmcf-mid="8EFo04NdJ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HockeyNewsKorea/20260312113333587lhz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c95a4b85538a7938d05710dc8eb3d9728d88567b05ae0c27ec321a24983d387" dmcf-pid="YzeYJwXSM3" dmcf-ptype="general">서울 공연은 막을 내렸지만 김다현의 '꿈'은 계속된다. 오는 14일 부산, 28일 대구 공연으로 이어지는 이번 투어는 더 많은 관객들과 꿈의 순간을 나눌 예정이다.</p> <p contents-hash="72363e94f825431a38d1e5d2b596f536179090bb7e9d5c2191e890e15810e70a" dmcf-pid="GqdGirZviF"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이번 무대를 통해 김다현은 '트로트 스타'를 넘어 진정한 '공연형 아티스트'로 한 단계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제 막 첫 꿈을 이뤄낸 김다현이 앞으로 어떤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갈지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6c24b51edbb7aeacb1a2838f0715137eab3fbb5ae61b8b5e2d5c5bd37d202394" dmcf-pid="HBJHnm5TLt" dmcf-ptype="general">사진=(주)현컴퍼니</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TWS, 일본 내 '플래티넘'급 인기 증명…골드 디스크 2관왕 달성 03-12 다음 캣츠아이, 日 사로잡았다…‘올해의 신인’ 영예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