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완선, 기획사 ‘불법운영’ 불구속 송치 작성일 03-12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AuWfLCE0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b4ea6177f62abf5221a7042468a2f6401492a17bbc20dec41978e679469f3c" dmcf-pid="Wc7Y4ohD7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기획사 미등록 혐의로 송치된 가수 김완선. 경향신문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sportskhan/20260312111312386pbbj.jpg" data-org-width="1200" dmcf-mid="xxWD3fae3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sportskhan/20260312111312386pbb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기획사 미등록 혐의로 송치된 가수 김완선. 경향신문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debe4e4137a5218a12ad9d3021e73e83680d7798a1a777c9db4ba477b180fd3" dmcf-pid="YkzG8glw73" dmcf-ptype="general">가수 김완선과 그의 소속사 법인이 기획사를 등록하지 않아 검찰에 넘겨졌다.</p> <p contents-hash="9b954b915f361520d71f45fa0eecf43eace052fc7059c23bb0a9c819b57dc3b3" dmcf-pid="GEqH6aSruF" dmcf-ptype="general">경기용인동부경찰서는 지난 5일 김완선의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과 관련해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수원지검에 불구속 송치한 것으로 12일 확인됐다.</p> <p contents-hash="af3238edf90f69217b4656eeffd14f5d58c2ba55af62a7cd0255e305359f27a8" dmcf-pid="HDBXPNvmFt" dmcf-ptype="general">김완선은 자신의 1인 기획사 케이더블유썬플라워를 2020년 설립하고 법인 등기부상 대표로 이름을 올렸으나, 관할 지자체에 필수적인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하지 않은 채 약 5년간 영리 활동을 한 혐의를 받는다.</p> <p contents-hash="b5df44765f9cf681a626153bdd9a417beb05c8c5584875d13dd57e3d10af82b1" dmcf-pid="XRGrp8jJ31" dmcf-ptype="general">이와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김완선 측은 지난해 9월 “최근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절차가 누락된 것을 파악했다”며 “현재 행정 등록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e70421205736572f2e8a077972d47cd79dd431d4d185783ac21db825a70aa104" dmcf-pid="ZeHmU6Ai75" dmcf-ptype="general">경찰은 사후 등록과 별개로 기존 운영 과정의 위법성을 수사해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경찰은 김완선과 소속사 법인을 함께 검찰에 송치했다.</p> <p contents-hash="f5faaae2d567ae112534a68ee2f9759d4313ecfb4a430a35cccb830d5caccf58" dmcf-pid="5dXsuPcnFZ" dmcf-ptype="general">최근 연예계에서는 1인 기획사나 가족법인, 개인법인을 둘러싼 미등록 운영 논란이 잇따라 제기됐다. 최근에는 가수 씨엘과 배우 강동원 소속사 대표, 성시경 소속사 대표 등이 동일한 미등록 불법 영업 혐의로 연이어 검찰에 송치됐다.</p> <p contents-hash="71c8115eb067153d8941710517f2e4e4aae1eb47b09dfafa88bce9f07386b3d0" dmcf-pid="1JZO7QkL3X" dmcf-ptype="general">익명을 요구한 연예기획사 임원은 “매니지먼트 실체 없이 세금 혜택만 누리거나 법적 의무를 회피하는 1인 기획사 관행은 건전한 산업 생태계를 훼손하는 행위”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세청의 전방위적 압박이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c01e811236744928ac958c3e21edf1a230cbd8a9c283ca17bc88ac7b4623459e" dmcf-pid="ti5IzxEopH" dmcf-ptype="general">노종언 대표 변호사(법무법인 존재)는 “차은우와 김선호 등의 사례에서 보듯,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이 절세를 넘어 조세 회피 이슈로 확대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704ade740c56a92657bac0291928529b77615b09dcee1ec31258978c4536436" dmcf-pid="Fn1CqMDgUG" dmcf-ptype="general">또한 “이러한 형태의 법인 운영은 자칫 투명한 엔터테인먼트 정산 시스템을 저해할 수 있다”며 “유사 논란의 재발 방지를 위해서라도 등록 요건 준수 여부에 대한 당국의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했다.</p> <p contents-hash="bfe67e4aea893e2a0c0fce81f63304fd2a9a92c8b4ba78711b9f89017afea793" dmcf-pid="3LthBRwa3Y" dmcf-ptype="general">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성폭력 혐의' 남경주, 교수직 위태롭다… 홍익대 "인사 조치 진행 중" 03-12 다음 '재혼 7년차' 김구라 "이혼 후에도 서로 응원하는 모습 인상 깊어" ('X의 사생활')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