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만 감독’ 장항준 “‘왕사남’ 다른 영화로 빨리 잊혀지길” 작성일 03-12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txQU6Ai5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9a4d7402ff695d0164a8050b2f572541aac71a244b1b1f090cceec9a28abee" dmcf-pid="HFMxuPcn5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항준 감독. [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ned/20260312105347075nhkd.jpg" data-org-width="1280" dmcf-mid="YklhgIFYX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ned/20260312105347075nhk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항준 감독. [연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2e74bbce80fcb2cc8f44feae74343098b79b8c6f9165279adc6b50b7702e172" dmcf-pid="X3RM7QkLYA"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1000만 감독이 된 장항준 감독이 “‘왕과 사는 남자’가 빨리 다른 영화로 잊혀지면 좋겠다”며 한국 영화계 전체의 동반 흥행을 바랐다.</p> <p contents-hash="f94dd9b787d557f633ef4ea3e40d8c195d3eec056d77e0a1d11b6fbf4acdf132" dmcf-pid="ZUJdBRwaZj" dmcf-ptype="general">장 감독은 11일 방송한 MBC ‘뉴스데스크’에 출연해 “‘왕과 사는 남자’가 빨리 잊혀졌으면 좋겠다. 이 영화 다음에 개봉한 한국영화를 논하지 않고는 2026년을 얘기할 수 없다고 할 만한 한국영화가 나오길 바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0b2df21ce184d9edf29936af771b1913dee81852920c98378fcdaace61bc596" dmcf-pid="5uiJberNtN" dmcf-ptype="general">이어 “그러다 보면 우리 영화산업, 한국 대중문화가 다시 도약할 수 있지 않겠나”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4c1c3fc09bb4daab34a12549964b4a5c03f097fceed6804581aec80e7bfad32" dmcf-pid="17niKdmjYa" dmcf-ptype="general">장항준 감독은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을 예상하지 못했다고도 했다. 1000만 관객 돌파에 대해 그는 “굉장히 비현실적인, 애니메이션 같은 상황”이라고 표현했다.</p> <p contents-hash="93a0e78eb42a533163fbec206806062f1ae1ba2167eaf3e65193fa2c79b02833" dmcf-pid="tzLn9JsAGg" dmcf-ptype="general">그는 “이렇게 전국민적으로 사랑해줄 거라고 상상도 못했다. 첫 날 스코어가 상당히 좋지 않았다. 내가 예상했던 스코어의 반이었다. ‘손익분기점을 못 넘겠구나’라며 절망했다. 그런데 그 주 주말부터 관객이 오르기 시작했다. 기분이 되게 묘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b7053285251f443db7ecf9bfba870d87062431e6a73c21f7be5272e0e1827a3" dmcf-pid="FqoL2iOcZo" dmcf-ptype="general">장 감독은 ‘왕과 사는 남자’의 1000만 돌파에 대해서는 “굉장히 비현실적인, 애니메이션 같은 상황”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c0befed734ee896f085896dea440f8113164ec58ba929da438319b96fec83f6c" dmcf-pid="3BgoVnIktL" dmcf-ptype="general">지난달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6일 1000만 관객을 넘어섰다.</p> <p contents-hash="88d8646fa1da570e5b5e759f1ba00dbfa34d9823569b18948188a703f7e6c9a5" dmcf-pid="0bagfLCEHn" dmcf-ptype="general">이날 오후엔 1200만 관객까지 돌파한 상황이다.</p> <p contents-hash="02deb5228d1929576e1f4a9a0ecbede062c89e7d3efe45020df6c5ed9774f8c2" dmcf-pid="pKNa4ohDGi" dmcf-ptype="general">한편 ‘왕사남’은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엄흥도와 왕위에서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의 이야기를 담았다. 배우 유해진이 엄흥도 역을, 박지훈이 단종 역을 맡아 열연했으며 유지태, 전미도, 이준혁, 안재홍 등도 출연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SEA 2026' 에이티즈·앤팀·하츠투하츠 출격, 글로벌 라인업 완성 03-12 다음 변우석, 위험하고 쓸쓸한 마음에 아이유라는 봄바람이 불다 (‘21세기 대군부인’)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