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영화' 왕사남, 105억 투입해 10배 넘게 벌었다…인센티브 파티? 작성일 03-12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gitHqd85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502f03cbf06f53857386fb2777a577a0ad998ba768a2b5cacfc1c7b654a62a" dmcf-pid="phsfberNZ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2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매출액이 1000억원을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배우 유지태, 박지훈, 유해진, 전미도, 장항준 감독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모습. /사진=스타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moneyweek/20260312105502863ekcu.jpg" data-org-width="600" dmcf-mid="3SeZWuMVY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moneyweek/20260312105502863ekc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2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매출액이 1000억원을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배우 유지태, 박지훈, 유해진, 전미도, 장항준 감독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모습. /사진=스타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31e481d944045baaad037cb6c282db98c2e81424a247d566bc1c0dcb1f33756" dmcf-pid="UlO4KdmjHs" dmcf-ptype="general">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2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매출액에 이목이 쏠렸다. </div> <p contents-hash="891db30809eda475f92777fbe85eff36d259ca4d1ac3116bea4c00210a49c3ae" dmcf-pid="uSI89JsAGm" dmcf-ptype="general">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은 전날에만 17만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1200만명을 넘어섰다. </p> <p contents-hash="ab0b9dd216b968bf9b1774753061e2ab40eb217acfcaeb59766585958a547130" dmcf-pid="7vC62iOc5r" dmcf-ptype="general">'왕사남'은 1000만 관객 돌파 이후에도 관객 수가 감소하지 않는 등 파죽지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가운데 매출액과 장항준 감독 등이 받을 러닝 개런티에 관심이 집중됐다. </p> <p contents-hash="26e9ed252eb66fbc1305a1a12fcb93ded50f59da90d1657a0633b269aa689cff" dmcf-pid="zThPVnIkHw" dmcf-ptype="general">'왕사남'의 손익분기점은 260만명 정도로 알려졌다. 순제작비는 100억원 안팎이며 홍보·마케팅비 등을 더해 총 105억원이 투입됐다. 현시점 손익분기점을 넘어선 관객은 940만명에 달한다. 누적 매출액은 제작비 대비 10배 수준인 약 111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p> <p contents-hash="c5328464581a0034c4a14a869d189b7c73f973f337381297368b353283918cb7" dmcf-pid="qylQfLCEZD" dmcf-ptype="general">투자사와 제작사의 순수익에도 궁금증이 제기됐다. 같은 날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매출액 1110억원 중 부가세 10%(111억원), 영화발전기금 3%(33억원)를 제외하면 966억원이 남는다. 이 금액을 극장과 투자·배급사가 483억원씩 나눠 갖는다. </p> <p contents-hash="f984ffb51cd2d3f9473bc0274f6b79ad4ec63a10a661f5476ca97f7dc5c8931a" dmcf-pid="BWSx4ohDHE" dmcf-ptype="general">이후 투자·배급사 몫에서 배급수수료 10%(48억원)와 제작비 105억원을 제외한 330억원이 투자사와 제작사의 순수익이 된다. 순수익은 투자사와 제작사가 사전에 계약한 지분과 비율에 따라 배분된다.</p> <p contents-hash="9e5249c7855c432a9d3f9d15e4e113e2287f1114ad209cee80308b1949f2c863" dmcf-pid="bYvM8glwtk" dmcf-ptype="general">작품 흥행에 따라 장 감독과 주연배우들에는 러닝 개런티가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러닝 개런티는 손익분기점을 초과한 관객 수에 따라 추가 지급되는 인센티브 개념이다. 통상 관객 1인당 300~500원으로 책정되는데 이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러닝 개런티 규모는 28~47억원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p> <p contents-hash="3453dd2fc92aafb2b16351af3d8c36b8b23c1b1c87cbe6ef225e52c6fa2a846e" dmcf-pid="KGTR6aSrGc" dmcf-ptype="general">'왕사남' 제작자인 임은정 온다웍스 대표는 인터뷰를 통해 인센티브 지급을 예고한 바 있다. 그는 "함께한 사람들에 대한 보상을 생각하고 있다. 어떤 식으로든 인센티브를 지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규모를 놓고 공동 제작자 등과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p> <p contents-hash="70c01dcc0ac892264eee48d3e483c9ec0d9a21600772eb316d6cb69d5c82d51d" dmcf-pid="9HyePNvmXA" dmcf-ptype="general">강지원 기자 jiwon.kang@sida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왕사남' 유지태, '허밍' GV 개최…독립영화 지속적 지원 03-12 다음 NEXZ, 日 첫 아레나 투어 'NEXZ LIVE TOUR 2026' 개최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