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탁구 시즌2 17일 개최…장우진·이은혜 정상 수성 나선다 작성일 03-12 1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인천에서 상금 1천만원 건 단식 최강자 가려<br>복식 경기도 도입…흥행 여부 관심</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6/03/12/0001000699_001_20260312104510619.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두나무 프로탁구 시리즈1 포스터. 한국프로탁구연맹 제공</em></span></div><br><br>지난해부터 시작된 프로탁구(KTT)가 오는 17일 KTT 시리즈 1을 시작으로 남녀 단·복식 최강자를 가린다. <br><br>KTT 시리즈 1에는 남녀 단식 우승 각 1천만원을 비롯해 단식에 4천520만원, 복식(우승 200만원)에 600만원의 상금이 책정됐다. 17~19일은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예선부터 16강 까지의 경기가 열리고, 21, 22일은 8강부터 결승까지의 경기가 인천국제공항공사 스카이돔에서 열린다. <br><br>올해에는 이달 시리즈 1부터 6월 시리즈2, 8월 시리즈3, 9~10월 시리즈4에 이어 12월 왕중왕전인 파이널스 대회가 차례로 열릴 예정이다. 작년 3개 대회보다 많은 5개 대회로 더 많은 대결을 볼 수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br><br>가장 관심을 끄는 남녀 단식에선 작년 프로탁구 왕중왕전인 파이널스 대회 우승자 장우진(세아)과 이은혜(대한항공)가 정상 수성에 나선다.<br><br><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6/03/12/0001000699_002_20260312104510694.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프로탁구 왕중왕전 남녀부 챔피언 장우진(왼쪽)과 이은혜. 한국프로탁구연맹 제공.</em></span></div><br><br>한국 남녀 선수를 통틀어 세계랭킹이 가장 높은 10위인 장우진은 시리즈1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br><br>장우진은 작년 시리즈1 챔피언인 박규현과 최근 물오른 기량을 보이는 박강현(이상 미래에셋증권), 작년 왕중왕전 결승 대결을 벌였던 우형규(한국마사회), 매서운 실력을 뽐내는 왼손 강자 조대성(화성도시공사), 국군체육부대의 임유노, 장한재 등의 도전에 맞선다.<br><br>여자부에선 왕중왕전 우승자 이은혜가 정상 수성을 노리는 가운데 작년 시리즈2 챔피언 양하은(화성도시공사), 시리즈1 우승자 이다은(한국마사회), 왼손 베테랑 최효주(대한항공),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은 유시우(화성도시공사), 이승은(대한항공) 등과 우승을 다툴 전망이다.<br><br>한편, 시리즈1에선 단식과 함께 복식 경기가 새롭게 선보인다. 올해 처음 도입되는 복식에선 남자부 박규현-박강현(미래에셋증권) 조, 우형규-최지욱(한국마사회) 조와 여자부 양하은-지은채(화성도시공사), 최효주-이다혜(대한항공) 조가 우승 후보로 꼽힌다.<br><br> 관련자료 이전 [뉴스1 PICK]백혜진-이용석, 컬링 믹스더블 은메달 획득 …한국 휠체어컬링 '16년 만의 쾌거' 03-12 다음 최시원, ‘월간남친’ 특별 출연! 가상 남친으로 등장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