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아버지, 필리핀서 사망…아직도 사인 잘 몰라” (‘유퀴즈’) 작성일 03-12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R2lirZvH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456356924c364ea9ca848c4ba9f7679ddb48d51842f66839699f697c5b04fc" dmcf-pid="feVSnm5TZ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즈.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startoday/20260312103611540kjdb.jpg" data-org-width="700" dmcf-mid="9udHASUZ5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startoday/20260312103611540kjd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즈.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4ae698f54ccd871cc7617d52c4e18abdbc01c91e30e64be6dbf131f23c574cf" dmcf-pid="4dfvLs1y50" dmcf-ptype="general"> 가수 우즈(조승연)가 21세 때 아버지를 잃은 사연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693ba3b5c8b3fe3486378f54490c2299a3ae9d2cef3fd649e7322b50d752d60a" dmcf-pid="8J4ToOtWH3" dmcf-ptype="general">1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군대에서 부른 ‘드라우닝’(Drowning)으로 역주행 신화를 쓴 우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273ca74eb7219b9ee48bd628a898adc59d860055bcfe61caecca21d17a05d3ba" dmcf-pid="6i8ygIFY1F" dmcf-ptype="general">이날 우즈는 YG 연습생을 거쳐 한중합작 그룹 UNIQ로 데뷔했다며 “19세에 데뷔했는데 2년 만에 활동 중단이 됐다”고 떠올렸다. 중국 활동을 위해 만들어진 그룹이었지만, 한한령이 생겨 한국 멤버들이 중국을 갈 수 없게 되어버렸기 때문.</p> <p contents-hash="c71318168ba4f6642b522803243e5cda99a8820bcdadedc07f6ab5b189161642" dmcf-pid="Pn6WaC3GXt" dmcf-ptype="general">수많은 오디션을 거쳐 겨우 연습생이 됐고, 이후 열심히 연습해 결국 데뷔라는 꿈을 이뤄냈던 우즈는 2년 만에 활동 중단을 맞이하게 됐다. 그는 “주변에 친한 친구들 중 잘 되고 있는 친구들이 있었는데, 이 친구들은 이름이 있는데 나만 이름이 없었다”며 “친구들 부모님은 ‘누구 엄마’ 하면 아는데, 우리 엄마는 아무도 모르는 게 힘들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7b1db5bfd467cff31592cce3bf1dc595af1eea68fbcff773eeee133238969a44" dmcf-pid="QLPYNh0HX1" dmcf-ptype="general">스스로를 괴롭혔다는 우즈는 “이걸 어떻게 헤쳐나가야 하지? 싶었다. 스스로를 깎아 먹다 보니 껍데기만 남아있는 느낌”이라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c5ec09f73fad16bfaf90e015709c5bd200645d48c1ef3713c9f22a72263dec72" dmcf-pid="xoQGjlpXt5" dmcf-ptype="general">악재는 동시기에 몰려왔다. 우즈는 “어느 날 어머니하테 전화가 왔는데, 참 신기한 게 전화를 아직 받기 전인데 느낌이 되게 이상하더라. ‘승연아 놀라지 말고 들어’라는 말을 듣자마자 ‘뭔가 잘못된 일이 있구나’ 싶었다”며 아버지의 비보를 듣게 된 상황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145349a6e447b55e1117e8d373580d0b795c343b49a33c27723fe1bc02a39e" dmcf-pid="yfuwPNvmH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 퀴즈 온 더 블럭’. 사진|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startoday/20260312103612938wqjy.jpg" data-org-width="700" dmcf-mid="21GnzxEo1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startoday/20260312103612938wqj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 퀴즈 온 더 블럭’. 사진|tv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3951bea4ddcaf9c2e8ae227852db648650bdef779e57d18cbbceb5af12457d8" dmcf-pid="W47rQjTsHX" dmcf-ptype="general"> 우즈의 부모님은 우즈가 초등학생일 때 이혼했고, 아버지는 필리핀에서 생활했다고. 우즈는 “사실 지금도 아버지의 사인을 잘 모른다. 아버지는 필리핀에서 계속 생활하셔서 모시고 오기 위해 현지에서 화장을 하고 유골함을 들고 아버지랑 같이 지냈던 필리핀을 돌아본 후 한국으로 모시고 돌아왔다”고 설명했다. </div> <p contents-hash="413f01b93b92a803d5f4d5105a43f0bd540fdd418cca92196fee8a5bc064cc3f" dmcf-pid="Y8zmxAyOXH" dmcf-ptype="general">그는 “가장 큰 사람이었던 아버지가 이 작은 데 들어있다는 게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다. 실감이 잘 안 났던 것 같다”며 “절에서 보내드릴 때 마지막에 이승과의 안녕을 고하는 의미로 아버지 이름을 세 번 부르는데, 그때서야 실막이 났던 것 같다”며 나이가 들면서 점점 느껴지는 아버지의 빈자리를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23b793086c5f66a2b9d5c05c8c263ab108c98c8bd656c298c0ed05a758b4781d" dmcf-pid="G6qsMcWIXG" dmcf-ptype="general">‘드라우닝’으로 인기를 얻은 후 아버지 산소에 들렀다 왔다는 우즈는 “흰 나비가 제 주변에 되게 많을 때가 있다. 찾아보니까 ‘나비잠’이라고 돌아가신 분이 ‘내가 네 주위에 있다’고 알려주는 거라더라. 항상 곁에 있다고 생각해 보셨을 것 같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fbfcdfde80211102cc6d45112c53b3ad852ff1e0bb7e9fd5e29bf44fa2ef469a" dmcf-pid="HPBORkYCHY" dmcf-ptype="general">[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굳이 '고막남친'"… 성시경 '더 시즌즈' 타이틀에 여론은 싸늘 [이슈&톡] 03-12 다음 ‘보검매직컬’ 곽동연 붕어빵 열풍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