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동계패럴림픽 최초다, 최초!' 김윤지, 은메달 추가하며 동계 대회 '최다 메달' 신기록 작성![2026 밀라노] 작성일 03-12 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3/12/0000390832_001_20260312102912683.jpg" alt="" /></span><br><br>(MHN 박찬기 기자) 한국 장애인 스포츠의 '간판스타' 김윤지(19·BDH파라스)가 은메달 하나를 더 추가하면서 한국 동계패럴림픽 역사상 단일 대회 최다 메달 신기록을 작성했다.<br><br>김윤지는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테세로의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10㎞ 인터벌 스타트에서 26분51초6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두 번째로 통과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금메달은 미국의 전설적인 선수, 옥사나 마스터스가 차지했다.<br><br>이날 김윤지는 초반부터 마스터스에 앞서며 좋은 경기력을 보였다. 첫 1.6㎞ 구간을 가장 먼저 통과하며 기세를 올린 김윤지는 중반까지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하며 흐름을 이어갔으나, 마스터스의 추격이 만만치 않았다. 5.0㎞ 구간을 지나면서 김윤지는 마스터스에게 역전을 허용했지만, 김윤지는 흔들리지 않고 계속해서 나아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3/12/0000390832_003_20260312102912771.jpg" alt="" /></span><br><br>마지막 한 바퀴를 남겨두곤 위기가 찾아왔다. 마스터스를 거세게 추격하던 김윤지는 주행 도중 넘어지면서 위기를 맞았으나, 곧바로 털고 일어나 다시 달리며 투혼을 발휘했다. 하지만 끝내 마스터스를 넘어서지 못하면서 8.9초 뒤진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넘어졌음에도 3위 켄달 그레치(미국)에는 무려 36초나 앞선 기록이었다.<br><br>이로써 은메달 1개를 추가한 김윤지는 이번 대회에서만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를 수확하며 한국 동계패럴림픽 역사상 단일 대회 역대 최다 메달 기록을 세우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br><br>이전까지 한국의 동계 대회 최다 기록은 2018년 평창 대회에서 신의현이 기록한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였다.<br><br>한편,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다섯 개의 메달을 확보하면서 2018 평창 대회(금1, 동2)를 넘어선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하게 됐다. 이중 김윤지는 3개의 메달을 따내며 단연 일등공신으로 올라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3/12/0000390832_002_20260312102912731.jpg" alt="" /></span><br><br>사진=<br><br> 관련자료 이전 “고개 한쪽으로 기우는 아이, ‘사경’ 조기 치료 중요” 03-12 다음 UFC 올스타, FBI 특수요원 교관된다 "어메이징! 첫 협업"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