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2026년 체육인 직업안정 사업 '창업 지원' 대상자 모집 작성일 03-12 1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3/12/2026031201000806100056711_20260312103422730.jpg" alt="" /></span>[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은퇴 체육인의 진로 불안정성 해소와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한 '2026년 체육인 직업안정 사업'의 일환으로 '창업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br><br>'체육인 직업안정 사업'은 '창업 지원', '지도자 연수', '취업 지원(인턴십)' 등 총 3개 분야로 구성돼 있으며, 이번 '창업 지원'을 시작으로 다른 분야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br><br>'창업 지원'은 총 3개 과정으로 이뤄져 있으며, 그중 첫 번째는 '창업 교육'이다. 총 50명을 선정해 아이템 발굴과 기초 교육 제공 및 1인당 300만원 상당의 시장조사 컨설팅을 지원하고, '창업 보육' 과정에서는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 40명을 선정해 평균 50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멘토링을 제공한다.<br><br>'창업 점검' 과정은 기존 창업자 중 30명을 선정해 크라우드 펀딩, 브랜딩 등 1인당 800만원 상당의 맞춤형 심화 컨설팅을 지원하며, 올해부터는 1인당 평균 5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어 비즈니스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br><br>모든 과정은 '체육인 복지 지원 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2일을 시작으로 '창업 보육'은 4월 26일, '창업 점검'은 5월 10일까지며, '창업 교육'은 모집 정원 충원 시까지(최대 9월초)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체육공단 누리집과'체육인 복지 지원 포털'에서 확인하면 된다. <br><br>한편, '체육인 직업안정 사업'은 '체육인 복지 전담 기관'인 체육공단이 체육인의 안정적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핵심 사업으로, 지난 2월 '체육인 복지법 시행령'의 개정에 따라 지원 대상이 대폭 확대돼 더 많은 체육인이 혜택을 누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동계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16년만에 은메달 쾌거 03-12 다음 최예나 ‘러브 캐처’ 오늘 엠카 출격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