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전현직 선수들, 미국 FBI 요원 대상 훈련 세미나 작성일 03-12 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6/03/12/0003068176_001_20260312101715451.jpg" alt="" /><em class="img_desc">저스틴 게이치. ⓒ UFC</em></span>[데일리안 = 김윤일 기자] 세계 최고의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와 연방수사국(FBI)이 협업을 펼친다.<br><br>UFC는 12일(한국시간) 현역 및 전직 UFC 선수들이 버지니아주 콴티코에 위치한 FBI 특수요원 아카데미를 방문해 아카데미 생도들과 전 세계에서 모인 FBI 고위 간부들을 대상으로 독점 훈련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br><br>선수들은 UFC 매치메이커 믹 메이너드와 함께 경기 준비 훈련 방식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고, 구체적으로 기술 및 전술을 시연함으로써 현장 사무소 배치를 앞둔 학생들에게 특별한 관점을 제시할 예정이다.<br><br>UFC 최고경영자(CEO) 데이나 화이트는 “FBI와 그들이 이 나라를 보호하기 위해 매일 수행하는 업무에 대해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우리 UFC 파이터들은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남녀들이며, 콴티코로 가서 최고의 FBI 요원들에게 종합격투기를 가르칠 예정이다. 우리 선수들에게 놀라운 경험 기회이며, FBI의 방어 기술 강화를 지원하게 되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br><br>FBI 국장 캐시 파텔은 “FBI와 UFC가 콴티코에서 역사적인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행사는 FBI 요원들이 지구상 최고의 운동선수들과 함께 배우고 훈련할 수 있는 엄청난 기회다. 이를 통해 세계 최고의 법 집행 기관이 미국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더욱 철저히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br><br>마지막으로 “데이나 화이트는 종합격투기 산업의 판도를 바꿨으며, 그와 전문가들, UFC와 협력하게 되어 큰 영광이다. 우리 국가에 대한 그들의 사랑을 함께 공유해 주어서 감사하며, 이를 통해 우리가 국가를 더 잘 수호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br><br>UFC를 대표할 올스타 선수단은 현 UFC 라이트급(70.3kg) 잠정 챔피언 저스틴 게이치, 초대 UFC BMF(상남자) 챔피언 호르헤 마스비달, 전 UFC 미들급(83.9kg) 챔피언 크리스 와이드먼, 전 UFC 스트로급(52.2kg) 타이틀 도전자 클라우디아 가델라, 전 UFC 라이트급 타이틀 도전자 마이클 챈들러, UFC 플라이급(56.7kg) 최상위 도전자 마넬 캅, 종합격투기 전설 헨조 그레이시 등으로 구성된다.<br><br>이번 협업은 FBI가 요원들에게 흥미롭고 혁신적인 훈련 옵션을 제공하고, 최고의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준비 태세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혁신할 기회를 모색하는 전반적인 계획의 일환이다. 관련자료 이전 구글, 클라우드·AI 보안 기업 '위즈' 인수 완료 03-12 다음 종합격투기 UFC, FBI 요원에 격투기 기술 전수한다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