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여왕’ 김가영, 천적 관계 청산! ‘뜨는 별’ 정수빈과 네 번째 대결만에 승리 ‘월챔 8강행’…차유람과 격돌 작성일 03-12 9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3/12/0001224370_001_20260312102312489.jpg" alt="" /></span></td></tr><tr><td>김가영. 사진 | 프로당구협회</td></tr></table><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3/12/0001224370_002_20260312102312537.jpg" alt="" /></span></td></tr><tr><td>사진 | 프로당구협회</td></tr></table><br>[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마침내 천적 관계를 청산했다.<br><br>‘당구 여왕’ 김가영(하나카드)이 정수빈(NH농협카드)을 상대로 네 번째 대결 만에 첫 승리를 거두며 프로당구(LPBA) 월드 챔피언십 8강에 올랐다.<br><br>김가영은 11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 챔피언십’ LPBA 16강전에서 정수빈을 세트 스코어 3-1(11-2 11-9 10-11 11-1)로 이겼다.<br><br>이전까지 김가영은 정수빈에게 3전 전패로 절대 열세였다. 이번 시즌만 해도 7차 투어 32강과 9차 투어 8강에서 연이어 패했다. 그러나 ‘왕중왕전’ 격인 월드 챔피언십에서 연패 사슬을 끊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3/12/0001224370_003_20260312102312572.jpg" alt="" /></span></td></tr><tr><td>정수빈. 사진 | 프로당구협회</td></tr></table><br>1세트 3이닝에 하이런 7점을 몰아치며 11-2로 기선을 제압한 김가영은 2세트에서 정수빈에게 5-9로 끌려가다 뒷심을 발휘하며 11-9로 역전했다. 3세트를 10-11 접전 끝에 내줬지만, 4세트를 6이닝 만에 11-1로 마무리하며 경기를 끝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3/12/0001224370_004_20260312102312609.jpg" alt="" /></span></td></tr><tr><td>차유람. 사진 | 프로당구협회</td></tr></table><br>김가영의 8강전 상대는 차유람(휴온스)이다.<br><br>조별리그 D조 1위로 16강에 오른 차유람은 김민영(우리금융캐피탈)을 3-0으로 이겼다. 차유람은 애버리지 3.000으로 개인 최고 기록을 세웠다.<br><br>둘의 통산 맞대결에서는 김가영이 6전 전승이다.<br><br>이 밖에 김세연(휴온스)은 김민아(NH농협카드)에게 세트 스코어 0-2로 끌려가다 3-2로 역전승을 거뒀고, 한지은(에스와이)은 김상아(하림)를 3-1로 제압했다. 최혜미(웰컴저축은행), 임정숙(크라운해태), 이우경(에스와이), 한슬기도 8강에 합류했다. kyi0486@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9회 연속 진출' 한국 여자하키, 이탈리아에 막혀 본선 탈락...득실 차 희생양 03-12 다음 '역사적' FBI 요원들이 UFC 기술 배운다... 게이치·챈들러 참가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