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FBI 요원들이 UFC 기술 배운다... 게이치·챈들러 참가 작성일 03-12 9 목록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3/12/0003415888_001_20260312102510256.jpg" alt="" /><em class="img_desc">저스틴 게이치(오른쪽)와 패디 핌블렛. /사진=UFC 제공</em></span>UFC와 연방수사국(FBI)이 요원들의 방어 기술 강화를 위한 훈련 파트너십을 체결했다.<br><br>UFC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역 및 전직 선수들이 오는 14일부터 이틀간 버지니아주 콴티코에 위치한 FBI 특수요원 아카데미를 방문해 독점 훈련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아카데미 생도들과 전 세계에서 모인 FBI 고위 간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br><br>선수단은 UFC 매치메이커 믹 메이너드와 함께 경기 준비 방식과 구체적인 격투 기술 및 전술을 시연한다. 이는 현장 배치를 앞둔 생도들에게 실전적인 관점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번 협업은 FBI 요원들에게 혁신적인 훈련 옵션을 제공하고 최상의 준비 태세를 유지하려는 계획의 일환으로 마련됐다.<br><br>데이나 화이트 UFC 최고경영자(CEO)는 "우리 선수들이 콴티코에서 최고의 FBI 요원들에게 종합격투기를 가르칠 예정이다"라며 "FBI의 방어 기술 강화를 지원하게 되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3/12/0003415888_002_20260312102510337.jpg" alt="" /><em class="img_desc">마넬캅과 판토자. /사진=UFC 제공</em></span>캐시 파텔 FBI 국장은 "이번 행사는 요원들이 세계 최고의 운동선수들과 함께 배우고 훈련할 수 있는 기회"라며 "이를 통해 미국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더욱 철저히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br><br>이번 세미나에는 화려한 선수진이 참여한다. 현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 저스틴 게이치를 비롯해 호르헤 마스비달, 전 미들급 챔피언 크리스 와이드먼, 클라우디아 가델라, 마이클 챈들러, 마넬 캅 그리고 종합격투기 전설 헨조 그레이시 등이 올스타 선수단으로 이름을 올렸다.<br><br>라스베이거스에 본사를 둔 UFC는 전 세계 7억 명 이상의 팬을 보유한 세계 최대 규모의 종합격투기 단체다. 파트너십을 맺은 FBI는 미국 전역에 약 3만 8000명의 인력을 보유한 법 집행 및 국내 정보 기관이다.<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당구 여왕’ 김가영, 천적 관계 청산! ‘뜨는 별’ 정수빈과 네 번째 대결만에 승리 ‘월챔 8강행’…차유람과 격돌 03-12 다음 체육공단, 2026년 체육인 직업안정 사업 ‘창업 지원’ 대상자 모집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