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보위, '297만명 개인정보 유출' 롯데카드에 과징금 96억원 작성일 03-12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hl6lcWIS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f98315d553c909669ef8d23e55d1a189a5a253e6894f3aa6d68d5301c9f8d1" dmcf-pid="tlSPSkYCh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개인정보위 로고 [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552779-26fvic8/20260312101552970jnba.jpg" data-org-width="600" dmcf-mid="42DcUYB3l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552779-26fvic8/20260312101552970jnb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개인정보위 로고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487c89276cfc7dfc9edfe3fc0e0931ac9bb98cbfb61098e7cbc217d4ee89af6" dmcf-pid="FSvQvEGhyQ" dmcf-ptype="general">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가 개인정보 보호 법규를 위반한 롯데카드에 총 96억2480만원의 과징금 및 과태료를 부과했다.</p> <p contents-hash="cfdbf08127ca5fe4881ac2aa6a2a6873cdc66564ddca8cae8e22e3289cc55fb2" dmcf-pid="3vTxTDHlSP" dmcf-ptype="general">개인정보위는 지난 11일 전체회의를 열고 롯데카드에 이 같은 처분을 내렸다고 12일 밝혔다.</p> <p contents-hash="30ecb823cf48b4e17947eb0337e44498706eb6c3b9a6d67440b54fc64c86e40b" dmcf-pid="0TyMywXSC6"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개인정보 보호책임자(CPO)의 책임·독립성 강화 등 개인정보 보호 체계 전반을 정비하도록 시정조치를 준문했다.</p> <p contents-hash="bbc449687f8ca330962e2b73e2337b9ff02d7b7455bed3d6ed332bdbbd770120" dmcf-pid="pyWRWrZvS8" dmcf-ptype="general">개인정보위 조사 결과 롯데카드는 온라인 결제와 관련된 로그에 주민등록번호를 포함한 다수의 개인정보를 평문으로 기록하는 등 법에서 허용한 범위를 벗어나 주민등록번호를 처리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로그 파일에 대한 암호화 조치도 충분히 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4da2b13ab627f2718d842dda8e3da2d8c1c734c815dc93ffc8082dd7cac979d6" dmcf-pid="UnLtL8jJT4" dmcf-ptype="general">특히 롯데카드가 로그에 주민등록번호를 포함한 다수의 개인정보를 별도의 검토 없이 저장해온 것이 이번 해킹사고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로 이어진 원인 중 하나로 파악됐다. 개인정보위는 “로그 파일에는 불가피한 경우에 한해, 최소한의 개인정보만 기록하여야 하는데도, 롯데카드가 로그에 주민등록번호를 포함한 다수의 개인정보를 별도의 검토 없이 저장해온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77ef39754d853082dfad0ed77d9562ce251e88fc65738863e43fcfb1bae7249" dmcf-pid="uLoFo6AiSf" dmcf-ptype="general">이에 개인정보위는 롯데카드가 법적 근거 없이 주민등록번호를 처리한 행위와, 그 과정에서 충분한 암호화를 적용하지 않은 행위에 대하여 과징금 96억 2,000만 원과 과태료 480만 원을 부과했다. 또한 처분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표하도록 명령했다.</p> <p contents-hash="05c817a59693a09cba785250ca081e49f7f7c4e50eaa1b2816659bcd40359414" dmcf-pid="7og3gPcnSV" dmcf-ptype="general">개인정보위는 금융분야에서 이처럼 법적 근거가 없거나 불필요함에도 주민등록번호를 관행적으로 처리하는 지에 대해서 3월 중 사전 실태점검에 나설 예정이다<br> </p> </section> </div> 관련자료 이전 故휘성 떠난 지 1년, 동료들 추모 물결 '뭉클' 03-12 다음 씨야, 데뷔 20주년에 재결합…15년 만 완전체 컴백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