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효성 조현상, 장애인 사이클 국가대표에 탄소섬유 의족 지원 작성일 03-12 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12/AKR20260312059700003_01_i_P4_20260312100312997.jpg" alt="" /><em class="img_desc">HS효성첨단소재, 장애인 사이클 국가대표 선수에 탄소섬유 의족 지원<br>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장애인 사이클 국가대표 박찬종 선수에게 탄소섬유 의족을 전달하고 있다. [HS효성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HS효성첨단소재는 장애인 사이클 국가대표인 박찬종 선수에게 탄소섬유 의족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br><br> 박찬종 선수는 2022년 교통사고로 왼쪽 다리를 잃었으나 불과 3년 만에 국가대표로 선발됐고, 현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 아시안 게임 금메달을 목표로 훈련 중이다.<br><br> HS효성첨단소재는 평소 협력 관계를 맺어온 전북대학교병원 탄소소재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와 함께 이번 탄소섬유 의족 제작에 나섰다.<br><br> 해당 센터는 탄소소재 의료기기의 설계부터 제조, 평가까지 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전문 연구기관이다. <br><br> 탄소섬유는 철에 비해 무게는 4분의 1 수준이지만 강도는 10배, 탄성은 7배에 달해 '꿈의 신소재'로 불린다.<br><br> HS효성첨단소재는 맞춤형으로 제작된 이번 의족으로 박 선수가 최고의 퍼포먼스를 낼 것으로 기대했다. <br><br> 전북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전문 의료진은 박 선수의 체계적 재활치료도 지원한다.<br><br> 전날 서울 마포 본사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조현상 HS효성 부회장과 전북대학교병원 탄소소재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한갑수 센터장, 고명환 운영총괄단장 등이 참석했다.<br><br> 조현상 부회장은 "HS효성의 탄소섬유가 박찬종 선수의 도전을 든든히 뒷받침해 여러 국제 무대에서 대한민국을 빛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HS효성첨단소재는 앞으로도 국가·국민·인류의 삶을 건강하고 풍요롭게 만드는 가치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br> josh@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로그에 주민번호 그대로 저장…롯데카드에 과징금 96억 03-12 다음 ‘첫 톱10’ 신의현 “진짜 미치겠어요”…뒤늦게 올라온 ‘컨디션’→끝까지 포기 없다 [2026 밀라노]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