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두릴, 엑소애널리틱 인수…"우주 방어 주도권 확보한다" 작성일 03-12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전 세계 400개 망원경 네트워크·데이터 분석 기술 역량 더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gc6tSUZov"> <p contents-hash="8f5accbb4486c9db5ee1da9eeaecd2d85c78e36caa455ef019acb0c57b3d41c2" dmcf-pid="QakPFvu5jS"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남혁우 기자)안두릴이 우주까지 영역을 넓혀 전장 상황을 분석하고 미사일 방어 기술을 동시에 강화하는 등 우주 안보 역량 확보에 나선다.</p> <p contents-hash="6d0a3425d7a1b590c00d65a6e24e94500394e7226ff26d5272d7c3a4fd7a8d48" dmcf-pid="xNEQ3T71jl" dmcf-ptype="general">12일 안두릴은 우주 감시 및 미사일 방어 기술 기업 엑소애널리틱 솔루션스를 인수한다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거래는 규제 승인 등 통상적인 절차를 거쳐 마무리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인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1b864e4163e2c196dc2841f89d1e14f32f3715bc5d09896cda77d70683ce353d" dmcf-pid="yubYARwach" dmcf-ptype="general">이번에 인수되는 엑소애널리틱 솔루션스는 우주 상황 인식과 미사일 방어 분야를 중심으로 활동해 온 미국 국가안보 기술 기업이다. 약 20년 동안 국가 안보 관련 우주 프로그램에서 모델링과 시뮬레이션 기술을 제공해 왔으며 미사일 경보와 미사일 방어 시스템에 필요한 소프트웨어와 기술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776b71c5f42faaabf78e10e5cfed12999cc068bbf86066d375e17921a2bf49" dmcf-pid="W7KGcerNo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안두릴이 우주 감시 및 미사일 방어 기술 기업 엑소애널리틱 솔루션스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이미지=안두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ZDNetKorea/20260312094027016rcnb.jpg" data-org-width="640" dmcf-mid="6VP3OaSra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ZDNetKorea/20260312094027016rcn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안두릴이 우주 감시 및 미사일 방어 기술 기업 엑소애널리틱 솔루션스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이미지=안두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14469eb93e2163e026546ed666a69bd438d7f6b3230cb761695565f6e82ac5e" dmcf-pid="Yz9HkdmjNI" dmcf-ptype="general">특히 전 세계에 400개 이상 망원경 시스템을 구축한 상업용 우주 관측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심우주 영역까지 지속적으로 관측할 수 있는 데이터를 확보하며 고정밀 우주 상황 인식 정보를 제공한다.</p> <p contents-hash="714948edc95946742289d375ca5988fc3d1950b56a344a09691b0bf6635c0411" dmcf-pid="Gq2XEJsAoO" dmcf-ptype="general">이번 인수를 통해 130명의 엑소애널리틱 직원이 안두릴에 합류하게 되며 기존 120명 규모였던 앤두릴의 우주 방위 전담 인력은 두 배 이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5d4c964d05d0191017e3bca0fe34fc313cdd3472b79bba1f3b522f2dab90057e" dmcf-pid="HBVZDiOcNs" dmcf-ptype="general">안두릴은 이번 인수를 통해 엑소애널리틱의 글로벌 망원경 네트워크와 우주 물체 추적 알고리즘, 미사일 방어 소프트웨어를 자사 기술과 통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우주 감시, 추적, 전투 관리, 화력 통제 등 우주 작전 전반의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c630d24b1056c10790d2c96e3f713cf64c5609d42286d210bea8136d2ade4ee0" dmcf-pid="Xbf5wnIkom" dmcf-ptype="general">고쿨 수브라마니안 안두릴 엔지니어링 부사장은 "엑소애널리틱은 지난 수년간 여러 프로그램에서 우리와 긴밀히 협력해 온 전문가"라며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p> <p contents-hash="3d7f682c9577f3383e39ffd972c104f3e920b42bf8a032079f3a977e5cf7e5ad" dmcf-pid="ZK41rLCEgr" dmcf-ptype="general">그동안 안두릴은 지상과 궤도를 기반으로 한 우주 상황 인식 기술 개발에 투자해 왔다. 미국 우주감시 네트워크(SSN)를 위한 회복력 있는 메시 네트워크 기술을 개발했으며, 자체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우주 임무 수행 능력을 검증하는 실험 위성도 추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c0963278bfa75f693fa97554f96109f61e096bc4e3cac3601101c3758bc25697" dmcf-pid="598tmohDjw" dmcf-ptype="general">최근 우주 방어 사업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 정부가 추진 중인 차세대 미사일 방어 체계 '골든 돔(Golden Dome)' 사업에서도 우주 기반 감시 및 요격 기술이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8277a87c23c48714c8d8c7c5362e09887c8f99b890a913385e7ca0aabe688a0c" dmcf-pid="126FsglwND"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이번 인수가 위성 활동 증가와 우주 군사 경쟁 심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로 보고 있다. 중국과 러시아가 위성 근접 기동 및 전자 공격 능력을 강화하면서 우주 상황 인식 기술의 중요성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62999e54c8b04a4ec054a10bde5a9f4905348fbc4b8d2b27d79e2412e23b4fbc" dmcf-pid="tVP3OaSrgE" dmcf-ptype="general">안두릴 측은 "이번 인수를 통해 엑소애널리틱의 업계 최고 수준 미사일 방어 및 우주 영역 인식 역량과 안두릴의 자율성, 지휘통제, 신속 배치 분야 소프트웨어 전문성이 결합될 것"이라며 "엑소애널리틱의 방대한 센서 네트워크와 검증된 데이터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전투 인력이 우주 영역 전반에 대한 포괄적인 상황 인식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빠르게 진화하는 위협에 대응하는 데 필요한 결정적인 우위를 제공할 것"이라고 공식 성명을 통해 밝혔다.</p> <p contents-hash="000be5e94e06609770ab019b3a1fc4993132c5cd01dd986d3b866097eb845078" dmcf-pid="FfQ0INvmgk" dmcf-ptype="general">남혁우 기자(firstblood@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노타·라이너·플리토 등 AI 기업, 'K-문샷 추진전략' 동참 03-12 다음 뒤틀린 턱과 옆으로 향한 이빨…2억 7500만 년 전 못생긴 동물의 사연 [다이노+]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