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컨트리 김윤지 금1·은2개 '최다 메달'…한국, 평창 넘어 새기록 작성일 03-12 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종전 최다 기록 평창대회 신의현 금1·동1개<br>패럴림픽 금1·은3·동1개…종합 15위 '껑충' <br>은메달 2개 추가…단일 대회 역대 최고 성적<br>컬링 믹스더블의 백혜진-이용석 값진 은메달<br>양희태·이현출 컬링 강원전사 4강행 '바짝'</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3/12/0000170356_001_20260312092811233.jpg" alt="" /><em class="img_desc">▲ 김윤지가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10㎞ 인터벌 스타트에서 은메달을 획득,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em></span></div>대한민국 장애인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서 하루 만에 은메달 2개를 더하며 한국 동계 패럴림픽의 새 이정표를 세웠다.<br><br>11일(현지시간) 한국은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휠체어컬링에서 각각 은메달을 보탰다. 이로써 이번 대회 메달 수는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 등 총 5개로 늘었다.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따냈던 2018 평창 대회 기록을 넘어, 한국 동계 패럴림픽 사상 가장 좋은 성적을 새로 쓴 것이다. 종합 순위도 15위에 올라 목표로 내건 20위권 안착에 한층 힘이 실리게 됐다.<br><br>이번 대회 한국 장애인 스포츠의 중심에는 김윤지(BDH파라스)가 있었다. 김윤지는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 10㎞ 인터벌 스타트에서 26분51초6을 기록해 미국의 옥사나 마스터스에 이어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 은메달로 김윤지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수확했다.<br><br>이로써 김윤지는 한국 선수의 단일 동계 패럴림픽 최다 메달 기록도 갈아치웠다. 종전 최다 기록은 2018 평창 대회에서 신의현이 작성한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였다.<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3/12/0000170356_002_20260312092811288.jpg" alt="" /><em class="img_desc">▲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이용석과 백혜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div>오후에는 휠체어컬링에서도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믹스더블의 백혜진-이용석(이상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조는 중국 왕멍-양진차오 조와 맞선 결승에서 연장 접전 끝에 7-9로 아쉽게 패했지만, 값진 은메달을 손에 넣었다.<br><br>비록 정상 문턱에서 멈췄지만 한국 휠체어컬링은 2010 밴쿠버 대회 혼성 4인조 은메달 이후 16년 만에 다시 패럴림픽 메달을 수확하는 성과를 냈다. 당시 선수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던 박길우 대표팀 감독은 이번에는 지도자로 메달 획득을 이끌며 의미를 더했다.<br><br>다만 혼성 4인조 대표팀은 예선 7차전에서 미국에 2-9로 져 연승을 이어가지 못했다. 남봉광(45·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방민자(64·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 양희태(58·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 이현출(40·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 차진호(54·경기도장애인체육회)로 꾸려진 한국은 현재 4승 3패로 예선 4위에 올라 있다.<br><br>준결승행 티켓은 아직 손에 쥐고 있다. 다만 상위 4개 팀에 주어지는 4강행을 확정하려면 12일 캐나다전과 13일 이탈리아전 결과가 중요해졌다.<br>  관련자료 이전 인공지능이 언어와 생각을 획일화하고 있다 03-12 다음 '당구여제' 김가영, '천적' 정수빈 드디어 이겼다...월챔 8강행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