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동계패럴림픽 역대 최고 성적…김윤지 최다 메달리스트 등극 작성일 03-12 10 목록 대한민국 장애인 대표팀이 11일(현지시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에서 은메달 2개를 추가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또 한 번 경신했다. 김윤지는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등 총 3개의 메달을 목에 걸어 한국 동계 패럴림픽 역대 최다 메달리스트에 등극했다.<br><br>김윤지는 이날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10㎞ 인터벌 스타트에서 26분51초6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추가했다.<br><br>앞서 김윤지는 지난 8일 바이애슬론 여자 개인 12.5㎞에서 한국 여자 선수 최초의 동계 패럴림픽 금메달을 따냈다. 이어 10일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스프린트 좌식에서 은메달을 수확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77/2026/03/12/0005733130_001_20260312090420341.jpg" alt="" /><em class="img_desc">김윤지가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10㎞ 인터벌 스타트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뒤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br>이번 대회에서만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획득한 김윤지는 2018 평창 대회에서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땄던 신의현을 넘어 역대 최다 동계 패럴림픽 메달리스트가 됐다.<br><br>이날 휠체어컬링 믹스더블(혼성 2인조)의 백혜진-이용석 조도 은메달을 추가했다. 백혜진-이용석 조는 결승에서 중국의 왕멍-양진차오 조에 연장 접전 끝에 7-9로 아쉽게 패했다. 비록 금메달은 놓쳤지만 한국 휠체어컬링은 2010 밴쿠버 대회 혼성 4인조 은메달 이후 16년 만에 패럴림픽 두 번째 메달을 수확했다.<br><br>이로써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현재까지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이미 전날 기준 금·은·동 하나씩으로 패럴림픽 역대 최고 성적을 냈던 2018 평창 대회(금 1·동 2) 기록을 넘어선 데 이어 다시 기록을 갈아치운 것이다.<br><br>종합 15위에 자리한 한국은 목표였던 종합 20위권 진입 굳히기에 돌입했다.<br><br>김윤지는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20㎞ 인터벌,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추적 등에서 추가 메달을 노린다.<br><br>휠체어컬링 혼성 4인조 팀은 이날 예선 7차전에서 미국에 2-9로 패했지만 예선 성적 4승3패로 4위에 자리하고 있다. 12일 캐나다, 13일 이탈리아와의 남은 두 경기 결과에 따라 상위 4개 팀에 주는 준결승 진출권을 확보할 수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KAIST, 미켈란젤로 ‘천지창조’ 고통 풀었다…천장서도 액체막 무너지지 않는 기술 개발 03-12 다음 '리틀싸이' 황민우, 춤 버리고 목소리로 승부봤다(무명전설)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