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기계로 ‘405B AI’까지…인기 이유 보여준 델 작성일 03-12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델 프로 맥스 위드 GB10 시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pYsINvmv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1016b95686b8b3acbd4cf0f0b382cacba39af111ae3f3ed8cfd8829efb8194" dmcf-pid="3UGOCjTsT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우진 델 테크놀로지스 이사가 11일 시연 행사에서 발표하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dt/20260312085605428xlig.png" data-org-width="640" dmcf-mid="ten8Pze4y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dt/20260312085605428xli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우진 델 테크놀로지스 이사가 11일 시연 행사에서 발표하고 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13a8242eea223a6543bf8654eb3012193cdf2b7c614f0802d05e6c2d1f0ce73" dmcf-pid="0uHIhAyOhm" dmcf-ptype="general"><br> 가로세로 15㎝ 크기의 기계가 인공지능(AI) 하드웨어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델 테크놀로지스가 최근 내놓은 구독이나 API 사용료 같은 추가 비용 없이 내 책상 위에서 로컬 AI를 가동할 수 있는 ‘AI 시스템’이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p> <p contents-hash="f836040ba5723ba2896f4f4c61cea60dbdde53a10512ad1bc16c6cccc26c2671" dmcf-pid="p7XClcWIhr" dmcf-ptype="general">델 테크놀로지스는 11일 ‘델 프로 맥스 위드 GB10’ 미디어 데모 세션 행사를 열고 AI 시스템 두 개를 연결해 4000억개(405B) 파라미터의 초대형 모델을 로컬 환경에서 구동하는 모습을 선보였다.</p> <p contents-hash="e81506fb8ac6d761579cc07e452018c06b1d6cc988726e92ce96e423e60ad6eb" dmcf-pid="UzZhSkYCCw" dmcf-ptype="general">윤우진 델 테크놀로지스 이사는 “전통적인 PC나 워크스테이션이 아닌 철저히 AI 개발 목적으로 설계된 장비”라며 “로컬 샌드박스로 데이터 외부 유출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어 헬스케어나 금융, 법률 산업 현장에서 가치를 발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24abbc0ab13976e477293a2ab3500d4e3e11877d4a2798cf3bc8fea0115e4271" dmcf-pid="uq5lvEGhWD" dmcf-ptype="general">행사에서 가장 주목 받은 것은 ‘스태킹’ 기술이다. 단일 기기로도 128㎇ LPDDR5x 통합 시스템 메모리를 통해 거대 모델을 돌릴 수 있지만, 기기 후면의 초저지연 네트워크 포트를 연결하면 2대의 기기가 256㎇ 메모리를 갖춘 하나의 슈퍼컴퓨터로 통합된다.</p> <p contents-hash="f7d9f9e558a7aceddfa03f515657d0e21b21927cddafe65907de5758dbca463c" dmcf-pid="7q5lvEGhlE" dmcf-ptype="general">이를 통해 초대형 모델까지 기기에 올려 실제로 활용하는 모습도 시연 행사를 통해 직접 선보였다. 막대한 비용으로 제한됐던 데이터 반복 작업이나 내부 데이터를 활용한 추론, 데이터센터 환경에 적용하기 전 AI 애플리케이션 프로토 타입 적용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델 테크놀로지스의 설명이다.</p> <p contents-hash="2ff9e744699d1136d777976ae6722896f416af1bc39455440cb53e34c031eea7" dmcf-pid="zB1STDHlSk" dmcf-ptype="general">특히 한국에서의 인기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델 테크놀로지스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과 비교했을 때 한국에서의 판매량과 수요가 월등히 높다”며 “AI 적용을 원하는 스타트업과 개발자들의 수요가 많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5c13403f86e21c508f9c55cbe6d5df1f80cce05e0a3ce73319305b9e41b43e6" dmcf-pid="qbtvywXSyc" dmcf-ptype="general">국내 ‘망분리’ 규제 등으로 사내 데이터를 외부 클라우드로 보내는 것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일반 사무실 책상 위에 사내 AI 환경을 실험할 수 있는 GB10의 수요가 높은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e964ad182f3874a1d4adca45cb507777e0c59d7efd6edd2a3b399bb25ddb5822" dmcf-pid="BKFTWrZvyA" dmcf-ptype="general">이 기기는 윈도우 등 전통적인 운영체제는 배제하고 우분투 기반의 엔비디아 DGX OS가 기본 탑재됐다. 박스를 뜯고 전원만 켜면 복잡한 세팅 없이 즉시 코딩을 시작할 수 있도록 했다.</p> <p contents-hash="1cea26295157e6f47e28ee58434887ce397f983e052157e40d7a1eaa45411bd4" dmcf-pid="b93yYm5TTj" dmcf-ptype="general">다만 철저하게 통제된 폐쇄적 하드웨어 생태계는 숙제로 남는다. 다른 OS를 설치할 경우 정상 작동을 보장하지 않고, 최대 4TB 스토리지 역시 AI 학습 데이터를 수용하기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p> <p contents-hash="c6e7658868293258127a094af41012d3ea2fc6fcbe1b486572a79f37e001812c" dmcf-pid="K20WGs1yCN" dmcf-ptype="general">델 테크놀로지스 관계자는 “추후 출시되는 GB300의 경우 4TB SSD를 4개까지 장착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829fc405a9c7facbe709649c8afe1213e403c5d6034e6e1a8e3c052c4f467e7" dmcf-pid="9VpYHOtWWa" dmcf-ptype="general">김남석 기자 kns@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는 지금] 美 정부 AI 활용 압박에 구글·오픈AI 연구진도 반발…앤트로픽 '지지' 03-12 다음 '메달 7개' 최민정 "2~3년 뒤 은퇴…쇼트트랙 계속 도울 것"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