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전 발목 잡은 '승격팀' 부천, 이번엔 울산과 맞대결 작성일 03-12 1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3/12/0001339642_001_20260312085709340.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골세리머니를 펼치는 부천FC 선수들</strong></span></div> <br> '승격팀' 부천FC의 초반 돌풍이 심상치 않습니다.<br> <br> 개막 후 단 2경기만을 치렀을 뿐이지만, 부천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라운드에서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에 3대 2 역전승을 거두며 뜨거운 '1부 데뷔전'을 치렀습니다.<br> <br> 이어 2라운드에서도 지난 시즌 2위 팀 대전하나시티즌을 상대로 후반 추가시간까지 1대 0으로 앞서다 아쉬운 동점골을 내주며 1대 1로 비겼습니다.<br> <br> '승격팀은 강등 1순위'라는 세간의 평가를 비웃듯, 부천은 지난 시즌 1, 2위 팀을 잇달아 만나 3-5-2 전술의 끈끈한 수비와 매서운 역습으로 1승 1무(승점 4)를 기록했습니다.<br> <br> 현재 광주FC, FC안양(이상 승점 4)보다 다득점에서 앞서며 당당히 리그 선두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br> <br> 부천은 오는 15일 오후 2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울산 HD를 상대로 K리그1 3라운드 홈경기를 치릅니다.<br> <br> 그야말로 '지옥의 개막 3연전'의 정점입니다.<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3/12/0001339642_002_20260312085709395.jpg" alt="" /><em class="img_desc">개막전에서 강원FC를 꺾고 기뻐하는 울산HD 선수들</em></span><br> 울산은 지난 시즌 9위에 머물며 주춤했으나, 2022년부터 리그 3연패를 달성했던 전통의 강호입니다.<br> <br> 울산은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일정으로 인해 이번 부천전이 시즌 두 번째 정규리그 경기입니다.<br> <br> 축구 팬들의 시선은 부천의 무패 행진 여부에 쏠려 있습니다.<br> <br> 부천은 비록 지난 2경기에서 3실점을 기록했지만, 쉽게 무너지지 않는 조직력을 보여주었습니다.<br> <br> 전북전에서는 후반 추가시간 갈레고 선수의 결승골로 승리했고, 대전전에서도 몬타뇨 선수가 유도한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는 등 경기력 면에서 상위권 팀들에 전혀 밀리지 않는 모습을 자랑합니다.<br> <br> 이영민 부천 감독은 "수비는 준비한 대로 잘되고 있지만, 공격적인 부분은 동계 훈련 때의 50% 수준"이라며 더 큰 발전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br> <br> 특히 개막 후 2경기 연속골(3골)을 터뜨리고 있는 갈레고 선수의 3경기 연속 득점 여부도 관전 포인트입니다.<br> <br> 이 감독은 "갈레고 선수의 슈팅 임팩트가 워낙 좋다"며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br> <br> 한편, 부천과 나란히 무패를 기록하며 2, 3위에 오른 광주와 안양은 각각 전북(모레)과 강원(오는 15일)을 상대로 승리 사냥에 나섭니다.<br> <br>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동계 올림픽 메달 7개' 최민정 "올림픽 눈물? 이제는 기쁨만!" 03-12 다음 TXT, 日 골드 디스크 대상 ‘베스트 3 앨범’ 아시아 부문 수상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