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져도 포기 없었다…'철인' 김윤지 금1·은2 새 역사 작성일 03-12 6 목록 <!--naver_news_vod_1--><br>[앵커]<br><br>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에서 19살 김윤지가 또 하나의 은메달을 추가했습니다. 한국 동계 패럴림픽 단일 대회 최다 메달리스트라는 새 역사를 썼습니다. 휠체어 컬링에서도 16년만에 메달이 나왔습니다.<br><br>조보경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19명 중 16번째로 출발선에 선 김윤지 마지막 한 바퀴를 남겨두고 넘어졌지만 곧바로 일어서 두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br><br>2026 동계 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10㎞ 인터벌 스타트에서 '26분 51초 6'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딴 겁니다.<br><br>지난 8일 바이애슬론 여자 개인 12.5km 금메달, 10일 크로스컨트리 스프린트 은메달에 이어 2 세 번째 메달입니다.<br><br>[김윤지/패럴림픽 노르딕스키 국가대표 (지난 10일) : 이번 패럴림픽에서 메달을 따기 위해 정말 많은 노력을 했지만 이렇게 많이 딸 줄 몰랐어가지고 정말 기쁘고요.]<br><br>금메달 하나, 은메달 두 개로 한국 동계 패럴림픽 단일대회 역대 최다 메달 기록이기도 합니다.<br><br>불과 하루 만에 역사를 새로 쓴 김윤지.<br><br>하지만 도전은 끝나지 않았습니다.<br><br>13일 바이애슬론 여자 좌식 스프린트 추적과 15일 크로스컨트리 여자 좌식 20㎞ 인터벌스타트 종목에서도 메달에 도전합니다.<br><br>한편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백혜진-이용석 조는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br><br>패럴림픽에서 컬링 메달이 나온 건 16년 만입니다.<br> 관련자료 이전 "피지컬 AI 로봇, 단 한 번 실수해도 아웃" 03-12 다음 체육인 대상 법정 의무 교육! 스포츠윤리센터, 2026년 교육과정 운영 실시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