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체육청소년부 장관 "월드컵 출전 분명 불가능" 작성일 03-12 12 목록 이란 체육청소년부 장관이 이란 축구 대표팀의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 월드컵 참가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br><br>아흐마드 도냐말리 장관은 11일(현지시간) 국영TV와 인터뷰에서 "최고 지도자가 살해되고 전쟁이 벌어진 상황에서 월드컵 참가는 불가능하다"고 말했다.<br><br>그는 "우리 선수들이 미국에서 안전하지 않을 것"이라며 "미국은 수천 명의 우리 국민들을 죽이고 순교하게 했다"고 지적했다.<br><br>이란은 오는 6월 개막하는 북중미 월드컵에서 벨기에, 이집트, 뉴질랜드와 함께 G조에 편성돼 있다.<br><br>경기 장소는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 워싱턴주 시애틀이다.<br><br>앞서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지난 11일 SNS에 "트럼프는 이란 대표팀이 대회에 출전하는 것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고 했었다. 관련자료 이전 백혜진·이용석, 연장 접전 끝 은메달… 휠체어컬링 16년 만의 메달 03-12 다음 '동계올림픽 메달 7개' 최민정 "올림픽 눈물? 이제는 기쁨만!"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