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탁구 시즌2 우승 경쟁은…장우진·이은혜 정상 수성 나선다 작성일 03-12 12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17∼22일 시리즈1 개최…상금 1천만원 건 단식 최강자 다툼 관심 </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12/AKR20260311145800007_09_i_P4_20260312083120106.jpg" alt="" /><em class="img_desc">프로탁구 왕중왕전 남녀부 챔피언 장우진(왼쪽)과 이은혜<br>[한국프로탁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지난해 닻을 올려 흥행 가능성을 확인한 프로탁구(KTT)가 한 차원 진화한 대회를 예고한 가운데 17일 개막하는 시리즈1 우승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br><br> 한국프로탁구연맹(KTTP)은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KTT 시리즈1을 개최한다.<br><br> 17일부터 19일까지 예선~16강 경기가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진행되고, 21일부터 22일까지 8강~결승 경기가 인천국제공항공사 스카이돔에서 열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12/AKR20260311145800007_10_i_P4_20260312083120110.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두나무 프로탁구 시리즈1 포스터<br>[한국탁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올해에는 작년 3개 대회보다 많은 5개 대회가 열리는 가운데 시리즈1에선 단식과 함께 복식 경기가 새롭게 선보인다. <br><br> 가장 관심을 끄는 남녀 단식에선 작년 프로탁구 왕중왕전인 파이널스 대회 우승자 장우진(세아)과 이은혜(대한항공)가 정상 수성에 나선다.<br><br> 한국 남녀 선수를 통틀어 세계랭킹이 가장 높은 10위인 장우진은 시리즈1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12/AKR20260311145800007_11_i_P4_20260312083120117.jpg" alt="" /><em class="img_desc">작년 프로탁구 왕중왕전에 나선 장우진<br>[한국프로탁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장우진은 작년 시리즈1 챔피언인 박규현과 최근 물오른 기량을 보이는 박강현(이상 미래에셋증권), 작년 왕중왕전 결승 대결을 벌였던 우형규(한국마사회), 매서운 실력을 뽐내는 왼손 강자 조대성(화성도시공사), 국군체육부대의 임유노, 장한재 등의 도전에 맞선다. <br><br> 여자부에선 왕중왕전 우승자 이은혜가 정상 수성을 노리는 가운데 작년 시리즈2 챔피언 양하은(화성도시공사), 시리즈1 우승자 이다은(한국마사회), 왼손 베테랑 최효주(대한항공),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은 유시우(화성도시공사), 이승은(대한항공) 등과 우승을 다툴 전망이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12/AKR20260311145800007_12_i_P4_20260312083120119.jpg" alt="" /><em class="img_desc">작년 프로탁구 왕중왕전 여자단식 우승을 차지한 이은혜<br>[한국프로탁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올해 처음 도입되는 복식에선 남자부 박규현-박강현(미래에셋증권) 조, 우형규-최지욱(한국마사회) 조와 여자부 양하은-지은채(화성도시공사), 최효주-이다혜(대한항공) 조가 우승 후보로 꼽힌다.<br><br> 시리즈1 상금은 남녀 단식 우승 각 1천만원을 비롯해 단식에 4천520만원, 복식(우승 200만원)에 600만원이 책정됐다.<br><br> 한편 시리즈1을 시작으로 6월 시리즈2, 8월 시리즈3, 9~10월 시리즈4에 이어 12월 왕중왕전인 파이널스 대회가 차례로 열릴 예정이다.<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동계올림픽 메달 7개' 최민정 "올림픽 눈물? 이제는 기쁨만!" 03-12 다음 ‘당구 여제’ 김가영, 월챔 16강서 ‘천적’ 정수빈 격파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